초딩들의 성폭행에 대하여...한마디.

슬픔2008.05.16
조회28,655

초등생들의 야동으로 인한 흉내 그리고 성폭력...

지금 우리의 현실은 여기에 와있고 앞으론 점덤 더 인성이 피폐해지고 오직 물질만능이 판을치고 인간성의 존중은 호랑이 담배피던시절의 이야기가 될것이다.

초등생들의 이런 현상들은 모두 어른들의 책임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오직 돈 돈 돈 돈 돈뿐이다.

인간의 생명보다 인권보다 더 더욱 높은곳에 자리잡고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물질.

인간은 단순하게 생산성의 효율성을 얼마나 창출하는지...기계의 부속과 같은 존재일뿐...

지금 이땅에 진정한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존중감이 존재하고 있는지...

돌아가는 현실을 보면 부정적인 시각만이 생길뿐이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소유하고 맘껏 뛰놀며 그 시절의 행복한 시간들을 누려야 하는 어린 10대들 조차 어른들이 추구하고 만들어놓은 물질숭배에 물들어 가고있다.

순수의 시간들을 훌쩍 뛰어넘어 어른들의 ...그것도 범죄적인 어른들의 세계를 모방하고 경험한 10대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른이 될까?

정말 안타깝고 끔찍스럽기까지 하다.

이런 현실에도 무방비 상태라는 것이 참담함을 느끼게 한다.

이세상은 정화되지 않을것이다.

아니...정화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끝없는 물질숭배와 육체적숭배로 인한 강력한 욕심은 결국 우리들을 노예로 삼고 우리의 육체뿐아니라 영혼까지 잠식할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회에 정의의 외침들이 물론 있다.

하지만 그 정의가 얼마나 힘을내고 있는지....

악의 힘은 정의의 힘보다 더욱 강력하게 빠르게 달콤하게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것을...

정의의 부르짖음 은 그에 비해 미약하다고 느껴진다.

또 인간은 이기적이기에 서로 필요충분조건이 맞아야 한목소리를 내는 속성들이 있다.

이런 일엔 --초등생의 성폭행 이라든가----뉴스가 되지만 얼마나 어른들이 교사들이 심각성을 가지고 힘을 모으는지 ...

대부분 뉴스일뿐 잠시 시간이 흐르면 그뿐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다.

또 남의 일일뿐이다.

정부에서도 이런일엔 근본적대책은 아예 없다고 생각한다.

왜?

근본적인 대책이란것이 손을 대기엔 너무도 광범위하기에....

어른들의 책임이지만 정작 이런일에 책임질수 있는 어른들은 없다는 것이다.

야동을 보고 그런 경험을 한 10대들은 이 사회의 피해자이다.

그들은 어른들이 보호해줘야 할 대상인데...

이세상을,이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악의 힘이 너무 강력함으로 ...

어른들조차 그 힘에 지배받고 있고 또는 너무도 무심하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발생한다고 본다.

우리모두는 이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똑바로 인식하면서 살아야 한다.

정부는 오직 국민들에게 경쟁하게끔 제도를 만들어 놓고...

생각을 키우기 보다는 오로지 목적물인 돈을 향해 바쁘게 살고 소비하게 만들어 놓는다.

또한 쾌락을 추구하게 만든다.

우리는 진정한 인간다운 행복을 누리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보다는 더많은 것을 소비하고 더좋은것을 남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많이 배워야 행복하다는 생각을 갖도록 주입되고 있다.

지금의 정부정책 역시 돈과 권력이 있으면 지배할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국민들은 박탈감과 좌절감을 느끼고 모든걸 포기하게 만드는것 같다.

부모들도 이 사회의 시스템에 맞추어 뱁새들의 가랭이가 찢어지고 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시간을 함께하고 하기보다는 다른아이들과 경쟁에서 질까봐 항상 채찍질만을 하게된다.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들, 경쟁속에 내버려진 아이들은 무엇으로 텅빈 사랑의 결핍들을 채울까?

돈벌이에만 연연하는 어른들의 상술은 아이들의 시간속으로 깊이 파고드는데...

이 모든건 누구의 책임일까?

국익을 위한다는 정부-국민들의 목소리엔 관심이 없는듯한-와 사회를 이끌어가는 소수의 정책을 펴는 사람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교회에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별로 믿을수 없고 믿고싶지 않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행복을 위해 책임지고 지켜주고 돌봐주고 이끌어줄 어른들은 어디에도 별로 없는 것 같다.

내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조차도 내아이를 방임하고 학대하고 버리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수많은 소리없는 폭력들이 존재하는 현실.

그폭력을 모방하는 어린이들...

가해자는 어디에 있으며 그 피해자들은 나중에 또 가해자가 된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잇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