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콤바인 본사의 대리점에대한 횡포

아탱구리2008.05.16
조회299

정말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하소연해볼데도 없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예신그룹(마루.노튼.코데즈콤바인등)의 한 계열인

코데즈콤바인 이너웨어 대리점을 조그마하게 하고있읍니다

한 1년 정도 되었어요

워낙 브랜드옷도 좋아하고 속옷도 세련되게 나오는편이라 대리점하나

찾던차에 아는분거 넘겨받아서 하게되었죠

그닥 매출이 많던 가게가 아니었지만 다른 이너브랜드 경험도 있고해서

자신은 있었읍니다..

이번달로 딱 1년째가 되어가는데요..

지난 여름제품부터 그전 제품과 다르게나오더라고여

여름인데 온통 블랙제품만 나오니까 손님들도 맨날 머라고 한마디씩 하시고..

워낙 브랜드 컨셉이 무채색계열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날이갈수록 심해지더니  급기야 브라 팬티에 매미무늬를 넣는 만행을 저지르시더군요

 

아뿔사 매미라니요...--

심지어 언뜻보면 파리 아님 바퀴벌레  머 암튼 손님들이 기겁을해서

물건을 다 빼버렷읍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전 본사와 부딪히는 일이 빈번했읍니다..

사사건건이 제품도 매번 이상한거 들어오고

 

쇼핑백이나 선물포장박스도 맨날 재질도 바뀔뿐더러 그나마

재고도 맨날 떨어져서 주문해도 오질 않아서 지난 발렌타인데이때는

동대문에서 사제제품을 사다가 썼읍니다.

 

속옷도 매번 사이즈별러 3-4장씩 밖에 입고를 안시켜서

그날 팔고나면 물건이 없어서 팔지를 못하게하고

그나마 팔리면 들어와야하는데 들어오지도 않고..

 

신상품 품평회랍시고 점주들 다 불러놓고 디자인실장이란

사람이 나와서는 자시 작품 욕하지 말고 점주들한테 엄포를 놓지를 않나

 

어쩌다 불만이 있어 회사 홈피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리면

다른 점주들 못보게 글을 지우라고 하질 않나...

 

올해에는 코데즈 계열사가 다 부도설이 나도는데...

그말이 사실인양...실제 2월부터 물건이 슬슬 안들어오더니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다 대목놓치게하고...

 

그러더니 4월에는 아예 신상이 안들어오더라고요...

2가지 종류 들어왔는데 그나마 양도 얼마안되고

하나는 잘못만들어진 제품이 들어와서 한장도 못팔았어여

 

그래서 본사와 부딪히는 일이 많았읍니다 최근엔...

 

게다가 어버이날 스승의날 사은품은

매장에 공지도 안띄우고 일괄적으로

매장 100% 부담으로 100개씩 싸구려 중국산 머그컵을 안겼읍니다

거금 20마넌을 고스란히 매장에 떠넘기데여..

항상 소모품이나 그런것들은 반반씩 50%부담이거든요

그런데 아 그게...입금처리를 본사 직원 개인통장으로 입금을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영수처리할꺼니까 세금계산서 달라고 했더만 그것도 감감무소식이에요..

 

올해만도 말도안되는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난데다가..

급기야 반기를 들고 주동을 햇다는 이유로

오늘 신상품을 저희매장만빼고 전국매장에 입고를 시켰읍니다...

 

그래서 너무나 분한마음에 팀장이라는 사람 이재X 이라고..

좋은사람들에 있다가 온 사람이라는데..

 

전화를 해서 "우리 물건 안주셨어요? 신상품여?"

그랬더니.."네 그런데여.."

너무나 뻔뻔하게 웃으면서 놀리듯이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법적으로라도 대응하겠다니깐 그러라 하더군요

 

세상에 말안듣는 매장에 불이익 준다는 말 말만 들어봣지..

내가 당할줄이야..

어떻게 매장한테 들어갈 물건을 주질 않는단 말입니까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코데즈콤바인 정말 회사 엉망입니다

 

디자인 실장도 나이50에 어디 갈데없어 조그만회사에서

실세행세하면서 온 회사를 들쑤시고 다니며

자기네 브랜드와 루이비통을 비교하면서 얘기를 하는사람이니 제정신은 아니지요

지금 다른 지역 점주들도..보증금 권리금때문에

암소리 못하고 본사하는데로 가만히 놔두는거지..

정말 다른 브랜드로 엄종 변경하고 싶어하는 점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와중에 제가 들구 날뛰니깐

시험적으로 저희매장으로 소란을 잠재워 보려고 한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는데 물건까지 그동안 안들어와서

이제나 저제나 신상품 기다리고있는데

저희매장만 쏙 빼고 물건을 출고시켰읍니다..

 

코데즈콤바인 정말 드러운회사입니다

자기네가 중국가서 왕창 적자보고 들어와서

그 적자 매꿀라고 한국에있는 대리점주 들에게

그 고통을 고스란히 떠넘기고

자기네들은 나몰라라하고

말한마디 앞세우는 매장은 보란듯이

물건 안넣어주면서 까불지마란식으로

대접하는 브랜드입니다..

 

속옷도 맨날 그지같이 만들어서 반품에 교환에

정말 팔아도 남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마진이나 좋나..끽 해야 35% 주면서

이거저거 다 빼먹고

 

물건 가지고 장난치고

회사에 머점 물어볼라치면 어찌나 권위적이고

본사직원들 하나같이 무뚝뚝한지..

자기네들이 먼 자부심이 그리도 높은지..

 

남이 인정도 안해주는데

자기네들만 업계 1위랍니다

단골들 맨날 오다오다 지쳐 여기 물건 왜이래 라는 소리를

하루에도 수십번을 듣는데 말입니다..

남이 인정도 안해주는 업계1위 혼자 많이 하십시오

 

그리고 주위에 코데즈 거기 회사 이름 예신 그리고 리더스 피 제이 두개 다쓰거든요

대외적으론 예신을 씁니다.

마루/노튼/베이직 플러스/코데즈콤바인/코데즈콤바인옴므 등등..있는데

특히 마루쪽은 부도가 오늘 내일 한답니다..

 

소문이 그래여..실제..마루랑 같이 코데주랑 복합매장 하시는 점주님들은

마루쪽은 아예 물건 안들어온지오래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대리점주들만 죽어나고있읍니다

회사에 돈이없으니깐

대리점 하겠다고만 하면

아무조건없이 상권 분석도 안하고

아무데다 나 내주고있읍니다..

아시져..?

잘나가는 브랜드 대리점은 영업부 2-3달 쫒아다녀야 내줄까 말까에여

그런데 순순히 자기네들이 뛰어다니면서 내준다는건..

자기네들이 구린게 있는거죠

주위에 대리점 하겠다고하는분 있으면

이쪽 계열은 절대 하지 말라고 전해주십시오

정말 울며겨자먹기로 하는데 많습니다

그리고 3년차 브랜드인데

이미 철수 한 매장이 여럿됩니다

자기가 손해감수하고 매장철수할때는

정말 아니다 싶으니깐 그러는거니깐여..

저도 이미 가게는 내놓은 상태에여..

 

워낙 경기도 안좋고 머 장사라도 할까 섣불리 덤비시는분들 위해..

글 올렸구여

오늘 제가 겪은 본사측의 횡포에대해서는

반드시 여러 사람들이 알아야겠기에 올렸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