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안내양..2003.11.12
조회134

그와 여행을 다녀왔다. 아니 따로 가서 만났다. 점점 대담해 지는 나의 행동에 나또한 놀라지 않을수 없다. 그가 나를 진정 사랑하는건지 아님 또다른 이유인 건지 간혹 생각에 잠기면서도 확인하지 않는다. 그가 미쳐모른 자신의 감정을 깨달을수도 있을까바. 나또한 말이다.

그와 있으면 한없이 편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가끔그가 집안이야기를 하거나 할땐 어딘가로 내쳐지는 기분은 어쩔수가 없다. 그와 나 같은 입장이긴 하지만.

가끔 생각해 본다 그와나 누가더 애가 탈까..

잠시 아니 한참 떨어져 있는동안 그는 나에대해 더 소중함을 느낀것같다. 돌아와서의 그의 행동으로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아니 그먼데서도 말이다..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항상 나를 그리워 했으니..나또한 그러햇고..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내가 표현이 덜할 뿐일 것이다.

난 그에게 사랑한단말도 몇번하지 못햇다. 그말도 떨어져있을때 정말 간절했을때 두어번...그래서 그런지 그는 그말만 들어도 감격하는거 같다...하지만 난 그를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을 할수가 없다.그처럼 그렇게 사랑한다고 입에 달고 살수가없다. 왜...말하면 날아가 버릴것만 같으니까..

이로써 내가 더 간절하다는 생각이 든다..후후

그는 내가 왜 좋은걸까. 넘들보다 특출나다거나 이뿌지도않다. 지극히 평범한..하지만 나름대로 성격은 누구못지 않게 좋다고 생각한다..누구나 나의 인성에 대해선 칭찬이 자자하니..이상황에선 어패가 있지만서두..후후 그 그는 누가 뭐래도 최고의 조건인데 학벌 집안 게다가 외모까지..나름데로 성격상 장애가 있긴 한거 같지만..ㅋㅋ 이성격상 장애란 ...내가 갠적으로 좋아하지 않앗던 스탈이란 말이다. 그래도 나에게 한없이 관대하고 한없이 최선을 다하니 내가 싫어할 이유가 없고 그성격으로 그사람은 자기일에 자기생활에 최고를 달리고 있으니 머 흠잡을 필요한 없다고 생각한다.

그가 같이 살고 싶다고한는데 정말인걸까. 난 사실 자신없는데. 같이 있으면 분명 서로 단점도 발견할테고 좋은모습만을 보고 살순 없다란 생각때문에..나름데로 사랑에 대한 환상을 쫒는거 같다 난.

그사람에게 항상 좋은모습으로만 기억되고픈..이래서 그와난 인연이 아니겠지..내가 이런생각을 하고 잇으니..이루어 질수 없이 한없이 사랑만 하다가 끝날..그런..후후

평생이고 죽어두 이별이란 없다고 호언장담을 하지만 그런게 있나 싶은게 현실적인 내생각이다. 한참을 좋아 붙어다녀도 난 한켠으로 항상 이별을 생각하고 또 이별후 힘들어할 날 상상해 본다. 별 감정의 동요도 없이 밋밋해 보이는 나지만 내가 나자신을 너무나 잘알기에 ...그와 만에하나라도 헤어지면 난 정말 많이 힘들어 할꺼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