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그사람싸이홈피가는게 버릇이 되버렸다..

싹퉁2008.05.17
조회713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지금헤어진지 4~5개월 정도 된거같은데요,,

 

누구나 다들 그렇겟지만..

 

정말 살면서 제가 가장 최고로 좋아한사람이였어요,,

 

그전엔 남자를만나긴햇지만 왠만하면 잘사귀고 그러질 않았거든요

 

근데 이남자는 정말 정말 가슴아플정도로 많이 좋아햇어요,,

 

 

그사람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오는여자안막고 가는여자 안붙잡는 그런 스탈..

 

쫌 우유부단한 성격이였죠,,부드럽고 여자한테 쫌잘해주는스타일,,

 

하지만 저만나면서 저를,,저만,,정말 좋아하게 된 케이스,,

 

 

서로 많이 좋아했습니다..누구나 그렇듯..

 

근데 제 마음이 너무 과했나봐요,,그사람보다,,

 

부담스러웠나봐요,,많이 힘들게 했나봐요 제가,,

 

어쨋든 거두절미하고!!!

 

이런~저런~많~~은~~~~이유로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헤어질때 정말 그사람 ..저한테 모질게 하고 헤어졌거든요..

 

자존심상하게,,저도 끝까지 붙잡진 않았어요,,

 

그동안 헤어지고반복하고를 많이 했었기 떄문에,,

 

저도 이건아니구나 싶었고..정말 끝이구나했죠,,

 

 

저.. 같은지역에 못있겠더라구요,,너무생각나서,,

 

그래서 객지로 무작정  떠났습니다..

 

그나마 따른일에 몰두하면 잊혀지겠지..생각햇으니까요,,

 

그래서 조금씩 잊어갈려고 노력했고 점점 바뿌다보니 잊혀져갔습니다

 

그치만 사람맘은 어쩔수 없나봐요,,^^;

 

어쩌다가.. 아니, 생각지도못하게 가끔생각날떄도 있잖아요,,

 

아무리잊었다해도,,그 기억은 지울수 없드라고요,,;;

 

말할수없을정도로 많이 힘들고 아렸어요,,아시죠,,ㅎㅎ;;

 

 

그나마 맘을 달랠수있는방법은..

 

언제부터인가,,그사람 싸이홈피에 가보는게 조금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리곤 버릇이 되버렸죠 하루 세네번꼴로,,

 

혹시나 투데이많이 올라와있음 나라고 생각할까봐,,

 

일부러 참고 참아서 ㅋㅋ고정도 ㅋ

 

그래도 혹시나 술먹고 먼저 전화안하는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ㅎ

 

꼴에 또 자존심은있어서 그런건 절대 못하겠더라고요,,ㅋㅋ

 

쫌덜사랑했나?-ㅁ-ㅋㅋ

 

 

아무튼 제가 묻고싶은건,,

 

항상 싸이 홈피에들어가면,,메인이나 히스토리나 스토리룸이나

 

항상 먼가 적혀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꼴로 바꿔주는센스,,

 

뭐 그 글들을 대충요약해서 적어보자면 

 

 

"마지막까지 자존심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

 

"내가이런이유를 넌모를꺼야.."  "사랑한다사랑한다"

 

"강하지만 너무나 여린그녀를" "힘들지만 참을수있다"

 

"당신이 없는동안 더강인해지겟따"

 

"나지금벌받고있는중이다 그벌이다할때 다시서로 밝게 웃었으면좋겠다"

 

"그날을기다린다 " "이제 꿈에서도 보이질않네" 

 

"이젠니곁에 못돌아갈꺼같아혼자인게익숙해진 지금.."  등등!!

 

거의 이런내용에 -_-;;; 노래도 가관입니다,,;;ㅎ

 

눈의꽃 (박효신)

클래식 ( KCM )

바래다주는길 (바이브)

그녀를 찾아주세요 (더네임)

청혼 (노을)

사랑을 잃고 난노래하네 (에이트)

오늘..그녀가 (루그)

니가떠난그날 (먼데이 키즈)

다시사랑할수있을까 (포맨)

레퀴엠 (이수진이)

가슴아파도(환희)

 

머 이딴노래뿐입니다...;;ㅋ

 

근데요..ㅋㅋ솔직히 이거보고 혼자 많이 울어요 ㅋㅋ

웃기지만..정말 아직도 가슴이 많이 애리네요 녹아내리듯 ...

원래 그렇잖아요 노래가 다내얘긴거 같고 그런거 ㅋㅋ

그리고 그사람 나보다 더 후회하고 가슴아파하는듯이 보여요,,

제가느끼기엔,,;;하지만 전 지금 새로 일 시작하면서,,

아주즐겁게 생활하듯이.. 홈피에도 그래놓고 잘해놓고 있거든요,,

가끔 제홈피도 와보는거 같긴하던데,,;;

그래서 일부러 막 보란듯이  "지주제에지가잘났나보지?"웃기시네"

이런식으로 은근히 자극하고..사진도 더이뿌게 막 메인에 올려놓고

이랬거든요..반응이 오긴하더라고요ㅋ

간접적으로,,뭐 글이 달라진다든가 그런거,,;;ㅋ

 

휴..암튼  제가 너무 혼자 오줄없이 오바하는것인가요,,ㅋ

제친구는 막 저보고  니가 더 이상하다면서 혼자 쇼하냐고ㅋㅋ

솔직히 정말 다 절생각하고 하는말인거 같긴같습니다,,

착각이아니라,, ㅋㅋ그렇다고 생각하고싶고요 ㅋㅋ그렇다고 믿고요 ㅋ

 

근데,,웃긴게,,왜 이사람은 자기가 글케 모질게 헤어지자 해놓고

이제와서 왜  이런모습을 보일까요,,

왜 홈피에 저딴식으로 해놓을까요?-_-

그렇다고 전화하고 연락도 하지않는사람이,..............

무슨생각일까요,,

정말 무슨 어쩔수없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냥 관심끄는게 낳을까요,,

저혼자 이러는게 너무 한심하네요;ㅋㅋㅋ

 

휴,,답답한 마음에 이리저리 끄적여 봅니다,,

두서없지만 읽어주신분..감사해요,, (__)꾸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