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저에게는 주말이라는 시간에 약속을 정하기가 어렵네요.... 매번 주말은 맘편히 지내는 날이 없는거 같습니다... 직업이 IT직종입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전국적으로 지사가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처럼 처음 입사할때 퇴근시간에 퇴근하고, 만약 야근을 하게 되면 야근수당까지 받고, 기타 등등 수당이 지급된다는 조건에 취직했습니다. 솔직히 퇴근시간에 퇴근한다는 말에는 믿지는 않았습니다.... 중소기업,대기업등....... 정해진 퇴근시간에 퇴근하지 못하는 것은 알고있었습니다..(물론 정시 퇴근하는 직장선배님들 많다는 것도 알고있고요..) 첫 출근 부터 퇴근시간이 밤 11시 이전에 퇴근도 못하고, 3개월 동안 매번 주말은 빠짐없이 출근하며 일을 했습니다.... 야근 수당 그런거 솔직히 신경 안썻습니다. 신입인데.. 일일이 야근수당등등.. 에 대해서 말하려니 좀 그럴거 같아서요.... 그러다 하~~도 야근을 많이 해서 물어봤습니다.... 야근 수당은 몇시부터 지급되는건지........ 밤 12시 이후 부터 지급된다는 말에........ 좀........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3일동안 잠 한숨 못자고 출근한 적이 있었습니다.. 날밤새고 집에서 싯고 다시 정상 출근하고 다시 밤새고 다시 정상 출근하고 다시 싯고 그날 새벽까지 일하고.... 담날에 정시 출근하는 날이 있었습니다... 정말 사람이 잠을 못자니깐 미쳐버릴꺼 같더군요.. 그래도 버티고 버텼습니다.... 지금 현 시점으로 3개월 전부터 주말 일요일에 일할때, 주말 수당에 대해서 올렸더니 거부 당했습니다..... 기름값..... 밥값 제 사비로 일하고 늦게 까지 일하고도 그에 대한 수당이 지급되지 않더라구요......... 어느날 밤늦게 일하다가 부모님이 담날 아침에 수술을 한다는 황단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담날 일을 쉬고 부모님 수술하는곳에 가려고 했지만......... 정상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지에서 자취생활중이라....) 눈물이 나더군요........... 월차.. 연차.......도 없고.... 부모님 수술하는 날 쉬지도 못하는 회사........ 어머님 생신때 그 전주 부터 형과 형수님이랑 시간 맞춰놓고도........ (저보다 더 먼 곳에 있는데) 갑작스레 주말에 일해야된다는 말에............ 참석도 못하고......... 이래저래 핑계되면서 못 간다고 했지만..... 정말이지........... 이건 너무 하다는 생각뿐이네요.. 이번 주말에도 일하네요...... 물론..... 주말 수당없이 일하로 가야되네요.... 불만이 쌓이다 보니............. 위에 선배님들이 이런 상황에 대해서 사장님한테 이야기를 못하니...... 1년 조금 넘은 직원이 무턱대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이렇게 365일 잠잘때나 주말에 맘편히 쉬지 못하니..... 지치네요... IT직종이........... 친구들.. 선배님들....이랑 술먹을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이가 조금더 먹으면....... 설 자리가 없다는 말 뿐이네요... 결혼하신 IT직종 대기업 선배님도 때리치고 다른일을 한다네요....... 늦게 들어오고 주말에 이래저래 나가다보니...... 저도 그래서...... 월요일에 사직서를 제출하려구요.... 두번다시 IT직종에는 취직 안하려는 독한 마음 먹고요... IT직종이라도 여러분야에서 다 틀리지만............ 네트워크.........서버................폭파시켜버리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우리나라는 기술엔지니어를 너무...... 혹사 시키네요........ 나만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담주 월요일에는 사직서 내고 IT직종에는 두번다시 취직안하렵니다...... 이제 뭐 먹고 살지 ㅜㅜ 어떤 글을 읽다가 기억에 남는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또 다시 하게 된다지만....."(비유적으로..) IT직종은 영원히 등돌리며 살아야 겠네요....
다음주 월요일에 사직서 제출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저에게는 주말이라는 시간에 약속을 정하기가 어렵네요....
매번 주말은 맘편히 지내는 날이 없는거 같습니다...
직업이 IT직종입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전국적으로 지사가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처럼 처음 입사할때 퇴근시간에 퇴근하고, 만약 야근을 하게 되면 야근수당까지 받고,
기타 등등 수당이 지급된다는 조건에 취직했습니다.
솔직히 퇴근시간에 퇴근한다는 말에는 믿지는 않았습니다....
중소기업,대기업등....... 정해진 퇴근시간에 퇴근하지 못하는 것은 알고있었습니다..(물론
정시 퇴근하는 직장선배님들 많다는 것도 알고있고요..)
첫 출근 부터 퇴근시간이 밤 11시 이전에 퇴근도 못하고, 3개월 동안 매번 주말은 빠짐없이 출근하며 일을 했습니다....
야근 수당 그런거 솔직히 신경 안썻습니다. 신입인데.. 일일이 야근수당등등.. 에 대해서 말하려니 좀 그럴거 같아서요....
그러다 하~~도 야근을 많이 해서 물어봤습니다....
야근 수당은 몇시부터 지급되는건지........ 밤 12시 이후 부터 지급된다는 말에........ 좀........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3일동안 잠 한숨 못자고 출근한 적이 있었습니다..
날밤새고 집에서 싯고 다시 정상 출근하고 다시 밤새고 다시 정상 출근하고 다시 싯고 그날 새벽까지 일하고.... 담날에 정시 출근하는 날이 있었습니다...
정말 사람이 잠을 못자니깐 미쳐버릴꺼 같더군요.. 그래도 버티고 버텼습니다....
지금 현 시점으로 3개월 전부터 주말 일요일에 일할때, 주말 수당에 대해서 올렸더니 거부 당했습니다..... 기름값..... 밥값 제 사비로 일하고 늦게 까지 일하고도 그에 대한 수당이 지급되지 않더라구요.........
어느날 밤늦게 일하다가 부모님이 담날 아침에 수술을 한다는 황단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담날 일을 쉬고 부모님 수술하는곳에 가려고 했지만......... 정상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지에서 자취생활중이라....)
눈물이 나더군요........... 월차.. 연차.......도 없고....
부모님 수술하는 날 쉬지도 못하는 회사........
어머님 생신때 그 전주 부터 형과 형수님이랑 시간 맞춰놓고도........ (저보다 더 먼 곳에 있는데)
갑작스레 주말에 일해야된다는 말에............ 참석도 못하고.........
이래저래 핑계되면서 못 간다고 했지만..... 정말이지........... 이건 너무 하다는 생각뿐이네요..
이번 주말에도 일하네요...... 물론..... 주말 수당없이 일하로 가야되네요....
불만이 쌓이다 보니............. 위에 선배님들이 이런 상황에 대해서 사장님한테 이야기를
못하니...... 1년 조금 넘은 직원이 무턱대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이렇게 365일 잠잘때나 주말에 맘편히 쉬지 못하니..... 지치네요...
IT직종이........... 친구들.. 선배님들....이랑 술먹을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이가 조금더 먹으면....... 설 자리가 없다는 말 뿐이네요...
결혼하신 IT직종 대기업 선배님도 때리치고 다른일을 한다네요.......
늦게 들어오고 주말에 이래저래 나가다보니......
저도 그래서...... 월요일에 사직서를 제출하려구요....
두번다시 IT직종에는 취직 안하려는 독한 마음 먹고요...
IT직종이라도 여러분야에서 다 틀리지만............
네트워크.........서버................폭파시켜버리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우리나라는 기술엔지니어를 너무...... 혹사 시키네요........
나만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담주 월요일에는 사직서 내고 IT직종에는 두번다시 취직안하렵니다......
이제 뭐 먹고 살지 ㅜㅜ
어떤 글을 읽다가 기억에 남는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또 다시 하게 된다지만....."(비유적으로..)
IT직종은 영원히 등돌리며 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