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가끔씩 톡을즐겨보는 24살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30살이구요 저랑 6살차이죠 같은온라인게임을하다가 만나게됐는데 만나기전 서로전화통화도 많이하다가 사귈마음없이 그냥 아는오빠.동생사이로 만났어요 처음만나서 영화도보고 혼자사는옵빠가 집에서 요리도해주고 소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얘기 이야기중에는 오빠가 전에 사귄 헤어진 여자친구에대한 얘기가 허다했어요 이렇게 얘기하다보니깐 시간이 너무늦어뜨라고요 오빠네집에서 저희집까지는 차로 1시간반정도 걸리는데 찜질방을 가자니 그날 제가 마술에 걸리는 바람에 그러지도 못했고 오빠가 쇼파에서잘테니까 저보고 침대에서 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했죠 근데 그때가 늦겨울이라 쇼파에서 자기엔 많이 추웠는지 침대옆으로 오는거예요 그래뜨니 걱정하지말래요 아무일없을 거라고 자즌 전화통화로 이미 이 오빠에대해서 알고있으니 믿음이라고해야하나?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허락했어요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1달만 계약연애를 하자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때가 삼순이랑 채림이랑 이민기 나온드라마에서 계약연애란 소재로 인기있던터라 저도 해보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생각했죠 지금 나도 남자친구가없긴한데 지금이자리에서 허락해버리면 갑자기 늑대로변신해서 계약연애도 연예니깐 괜찮다하믄서 하믄어쩌나.. 보수적인 성격은 아닌데 그래도 첨봤는데 그렇자나요 별에별 생각을 다했다가 지금까지의 오빠의 모습이 나쁘지않아 저도 오케이했죠 그렇게 손만잡고 하루지나고 사귀고있는데 계약연애라면 1달이면 끝이자나요 이별을 정해놓고 사귀는 거잖아요 그래서 정을 쉽게주는 성격이라 마음을 다스리면서 50줄꺼 30주고 100줄꺼 50주고 컨트롤을했죠 스퀸쉽 ... 키스 그리고관계 일주일 지났나? 했습니다 1달뒤면 끝인데 괜히 맘주고 상처받기싫어서 미친듯이 좋아지게 될까봐 조금씩마음주면서 좋게좋게 사귀고 있는데 이사람.. 한달돼기 10일전 정식으로 사귀자고 하네요 저도 좋았어요 그리고 계약연애라하면서 사귀는거 마음다스리는거 힘들고 괜히 애매한사이인거같아서 짜증도나고 만나믄서 좋았었으니까 정식으로 사귀기로 해써요 계약연애가아닌 진짜 연애를 하는거죠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자연스레 오빠집에 지내게 됐는데 정식으로 사귀자고 하고 몇일뒤 웃기지도 않은일이 생겼습니다 이남자 아는 동생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오빠사는곳으로 오겠다네요 그러면서 지금 아는동생이랑 가치있어서 집말고 밖에서 만나자는 전화소리 내가뻔히 옆에있는데 아는동생? 참..모라고해야하나 기분은 드러운데 글쎄.. 아직 사귄지 얼마안돼서 자기도 어정쩡해서 그런가 하면서 이해할라했죠 그래서 이해했어요 넘어갔어요 근데 동생이 뜬금없이 집으로 쳐들어와서 띵동띵동 초인종이 울리더군요 그때 이사람의 당황스러운 표정 상기된얼굴 어찌할바를모를 몸짓 참 과관이었어요 아는동생이 있다하면 동생오라하고 그냥 아는동생이다 하면돼는거고 뭘 저렇게 까지 당황스러워하나 싶고 내가 부끄러운가 하는생각도들고 그래서 제가알아서 다른방에 문잡고 들어가있었어요 밖에서 하는말은 다들리네요 차라리 안들렸음했는데 오신 동생분 여자친구분이 집구경한다고 이리저리 둘러보는거같은데 제가있는 방문을 열라고하는순간 이사람의 당황스러워하는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남자 : 거기 아는동생자고있다 열지마 동생여친 : 여자아니야? 아는동생 : 진짜 여잔거같은데 집에 여자물건있는거보니깐 이남자 : 남동생이야 시끄럽다 ㄱ- 저는 돌덩이리를 맞은기분; 벼락을 맞았다고 해야하나 아는동생에서 이제 남동생이란다 저럴꺼면 왜 정식으로만나자한거지? 왜 저러는걸까..? 처음당해보는상황이라 돌겠는데 당장뛰쳐나가서 집에가고싶은데 그상황에 또 이남자 상황 생각해준다고 열식히면서 참고 언 두시간있다가 그동생들은 가고 저는 아무렇지 않게있다가 못들은척있다가 날 밝으면 집에가야겠다 했는데 배웅해주고 들어오는 이남자 하는말이 너무웃기내요 이남자 : 왜 화안내? 나 : 화안났는데 멀? 이남자 : 화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나 : 눈물 주륵 - - 저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거보면 제가싫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자기가 잘못한거 알고있으니까 화안나냐고 하는거 같은데 그럼 저렇게 말하면 안돼는거잖아요 이걸빼먹었군요! 제가 살이좀 쪄있어요- - 내가 살이찐게 시르면 진작에 사귀자고 했음 안됐고 그런게 아니라면 저딴식으로 자존심 긁어놓으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울면서 제가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내가 부끄럽냐고 그럼왜 사귀자했냐고 챙피하면 왜사귀냐고 그만하자고했드니 미안하다고 막 와서 토닥여주는데 아- 진짜 아니다 싶은데 자기는 집에있으니깐 꾸미지않은 모습으로 보여주기 싫었데요 화장도좀하고 이뿌게차려입고 그런담에 보여줄라고 숨겨둔거였데요 한편으론 이해가가지만 동생한데 날 그렇게 말한거부터 모든행동은 이해가안가요 제가 좀우유부단한 면이있어서 이렇게 올려요 아닌거같은데 그게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는 이사람말에 전 또 한번의 용서를 하고 지내야하는건지 살찐게죄다하실분도 있을꺼라 생각되지만 미친듯이 뚱뚱아닙니다 다만 상체가 좀 살이쪗음! 모델정도로 말르진않았지만 그렇다고 님완전돼지인듯 이건 아니예요!키 160에 57키로 어흑 ㅠ 상체에 집중돼서 좀더 나가보일수도있겠지만 뚱뚱소리는 들어보지못해써요; 암튼 이남자 또한번믿어봐야하나요? 제가 좋다는데 ... 단지 여자가필요해서 그런걸까요? 아 진짜모르겠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ㅠ 긴글 읽어주신분들 진짜 감사드립니다.
여자친구가 부끄러운 남자 ㅠ
아주가끔씩 톡을즐겨보는 24살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30살이구요 저랑 6살차이죠
같은온라인게임을하다가 만나게됐는데
만나기전 서로전화통화도 많이하다가
사귈마음없이 그냥 아는오빠.동생사이로
만났어요
처음만나서 영화도보고 혼자사는옵빠가 집에서 요리도해주고
소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얘기
이야기중에는 오빠가 전에 사귄 헤어진 여자친구에대한 얘기가
허다했어요 이렇게 얘기하다보니깐 시간이 너무늦어뜨라고요
오빠네집에서 저희집까지는 차로 1시간반정도 걸리는데
찜질방을 가자니 그날 제가 마술에 걸리는 바람에 그러지도 못했고
오빠가 쇼파에서잘테니까 저보고 침대에서 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했죠
근데 그때가 늦겨울이라 쇼파에서 자기엔 많이 추웠는지 침대옆으로 오는거예요
그래뜨니 걱정하지말래요 아무일없을 거라고
자즌 전화통화로 이미 이 오빠에대해서 알고있으니 믿음이라고해야하나?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허락했어요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1달만 계약연애를 하자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때가 삼순이랑 채림이랑 이민기 나온드라마에서
계약연애란 소재로 인기있던터라
저도 해보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생각했죠
지금 나도 남자친구가없긴한데
지금이자리에서 허락해버리면 갑자기 늑대로변신해서
계약연애도 연예니깐 괜찮다하믄서 하믄어쩌나..
보수적인 성격은 아닌데 그래도 첨봤는데 그렇자나요
별에별 생각을 다했다가 지금까지의 오빠의 모습이 나쁘지않아
저도 오케이했죠 그렇게 손만잡고 하루지나고 사귀고있는데
계약연애라면 1달이면 끝이자나요 이별을 정해놓고 사귀는 거잖아요
그래서 정을 쉽게주는 성격이라 마음을 다스리면서
50줄꺼 30주고 100줄꺼 50주고 컨트롤을했죠
스퀸쉽 ...
키스 그리고관계 일주일 지났나? 했습니다
1달뒤면 끝인데 괜히 맘주고 상처받기싫어서
미친듯이 좋아지게 될까봐 조금씩마음주면서
좋게좋게 사귀고 있는데
이사람.. 한달돼기 10일전
정식으로 사귀자고 하네요
저도 좋았어요 그리고 계약연애라하면서 사귀는거
마음다스리는거 힘들고 괜히 애매한사이인거같아서 짜증도나고
만나믄서 좋았었으니까 정식으로 사귀기로 해써요
계약연애가아닌 진짜 연애를 하는거죠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자연스레 오빠집에 지내게 됐는데
정식으로 사귀자고 하고 몇일뒤
웃기지도 않은일이 생겼습니다
이남자 아는 동생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오빠사는곳으로 오겠다네요
그러면서 지금 아는동생이랑 가치있어서 집말고 밖에서 만나자는 전화소리
내가뻔히 옆에있는데 아는동생? 참..모라고해야하나
기분은 드러운데 글쎄.. 아직 사귄지 얼마안돼서 자기도 어정쩡해서 그런가
하면서 이해할라했죠 그래서 이해했어요 넘어갔어요
근데 동생이 뜬금없이 집으로 쳐들어와서 띵동띵동 초인종이 울리더군요
그때 이사람의 당황스러운 표정 상기된얼굴 어찌할바를모를 몸짓
참 과관이었어요 아는동생이 있다하면 동생오라하고 그냥 아는동생이다 하면돼는거고
뭘 저렇게 까지 당황스러워하나 싶고 내가 부끄러운가 하는생각도들고
그래서 제가알아서 다른방에 문잡고 들어가있었어요
밖에서 하는말은 다들리네요 차라리 안들렸음했는데
오신 동생분 여자친구분이 집구경한다고 이리저리 둘러보는거같은데
제가있는 방문을 열라고하는순간 이사람의 당황스러워하는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남자 : 거기 아는동생자고있다 열지마
동생여친 : 여자아니야?
아는동생 : 진짜 여잔거같은데 집에 여자물건있는거보니깐
이남자 : 남동생이야 시끄럽다
ㄱ- 저는 돌덩이리를 맞은기분; 벼락을 맞았다고 해야하나
아는동생에서 이제 남동생이란다
저럴꺼면 왜 정식으로만나자한거지? 왜 저러는걸까..?
처음당해보는상황이라 돌겠는데 당장뛰쳐나가서 집에가고싶은데
그상황에 또 이남자 상황 생각해준다고 열식히면서 참고
언 두시간있다가 그동생들은 가고
저는 아무렇지 않게있다가 못들은척있다가
날 밝으면 집에가야겠다 했는데
배웅해주고 들어오는 이남자 하는말이 너무웃기내요
이남자 : 왜 화안내?
나 : 화안났는데 멀?
이남자 : 화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나 : 눈물 주륵 - -
저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거보면 제가싫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자기가 잘못한거 알고있으니까 화안나냐고 하는거 같은데
그럼 저렇게 말하면 안돼는거잖아요
이걸빼먹었군요!
제가 살이좀 쪄있어요- -
내가 살이찐게 시르면 진작에 사귀자고 했음 안됐고
그런게 아니라면 저딴식으로 자존심 긁어놓으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울면서 제가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내가 부끄럽냐고 그럼왜 사귀자했냐고
챙피하면 왜사귀냐고 그만하자고했드니
미안하다고 막 와서 토닥여주는데 아- 진짜 아니다 싶은데
자기는 집에있으니깐 꾸미지않은 모습으로 보여주기 싫었데요
화장도좀하고 이뿌게차려입고 그런담에 보여줄라고 숨겨둔거였데요
한편으론 이해가가지만 동생한데 날 그렇게 말한거부터
모든행동은 이해가안가요
제가 좀우유부단한 면이있어서 이렇게 올려요
아닌거같은데 그게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는 이사람말에
전 또 한번의 용서를 하고 지내야하는건지
살찐게죄다하실분도 있을꺼라 생각되지만
미친듯이 뚱뚱아닙니다
다만 상체가 좀 살이쪗음!
모델정도로 말르진않았지만 그렇다고
님완전돼지인듯 이건 아니예요!키 160에 57키로 어흑 ㅠ
상체에 집중돼서 좀더 나가보일수도있겠지만
뚱뚱소리는 들어보지못해써요;
암튼 이남자 또한번믿어봐야하나요?
제가 좋다는데 ... 단지 여자가필요해서 그런걸까요?
아 진짜모르겠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ㅠ
긴글 읽어주신분들 진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