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자친구가 애인대행 알바를 하는것같아요..

속앓이2008.05.17
조회1,699

안녕하세요 .

너무도 속상하고 충격을 먹어서 제가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실은 무슨일이 있었냐면요 ....

제여자친구에대한 얘기를좀 할려고 합니다.

어디서 부터 끄집어 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두서가 안맞아도 봐주세요 (__)

 

제여자친구가 실은 자기친구한테 급하다면서 백마넌가량의 돈을 빌려준적이 있었거든요 .

얼마전이 었어요..근데 그게 잘 안풀렸는지 그돈을 못받을 상황에 놓였다더라구요 .

어제 만나기로 약속이 되있었는데 그문제떼문인지 약속을 미루더라구요 담날로....

저는 그러려니 했죠 아 잘안풀려서 뭔가 이야기가 길어지는구나하구요....

근데 결국에는 뭐 못받고 그런 일이 있었나봐요 .

자기한테는 소중한 돈이 었거든요 .

새벽 2시가 넘어서 집에 간다는 문자를 받았구요 그뒤로는 연락이 없길래 자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

그것떼문이 었는지 미니홈피에다가 안좋은 글을 올렸더라구요 다이어리에 ...잠수를 탄다는둥

어쩐다는둥... 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그러면안되지만 그애 아이디로 네이트를 접속했었어요

홈피에서 글을보고 아 차..하고 불안했었거든요 ...

거의 새벽 5시가 넘는 시간이었거든요 네이트를 그애아이디로 접속을 해서 확인을좀 했습니다.

남에것보는게 나쁜건줄 알지만 제마음이 오죽했겠습니까??

근데 중요한건 문자메세지함을 우연히 들여다 보았는데 이상한 문자내용을 봤어요 ..

몇몇의 모르는남자들이랑 문자를 주고받고 시간수당에 대한얘기도하고 자기 간단한 프로필도

문자내용에 있었구요 만나는 시간 장소까지 문자내용에 있더군요...

머릿속에 드는생각이 뭐였냐면요 애인대행알바가 딱 떠오르더군요 ....

뭐 아직 확인된건없지만 문자내용만보고 제가 판단한 정황을봐서는 돈이 필요해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면 정말 다행이구요 ....

지금도 여자친구의 폰은 꺼져있습니다.

정말 아니라고 믿고 싶기도하구요 여러생각도 듭니다.

물론 일단 만나서 얘기를 해봐야되지만 오늘 만나기로 한 약속은 아마도 취소가될거같아요..

전지금 갈팡질팡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거든요....

저.....이여자를 너무도 사랑합니다...어떻게 하는게 과연 좋은해결방법일까요...

여자친구도 마니 힘들어 하고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 쓴소리 단소리 다듣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