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다

동글이2003.11.12
조회207

너무 슬프네요..여기 있는 글들을 보고 있으면..

사실 저도 남친과 첨 관계를 갖었을때 피임을 못했거든요 체내사정도 했었고--;

그래서 엄청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괜히 속도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몸도 천근만근에ㅠㅠ

그렇다고 안할순없고(ㅋ저도 안그랬는데 하고 싶을떄도 많드라구요 부끌부끌*^^*)

제가 까탈스러운건지 처음 관계이후로 항상 콘돔을 썼어요

글고 새나 안새나 마지막까지 확인해보고 등등...

 

암튼 제 얘기에서는 좀 벗어난거 같네요  죄송합니다(꾸뻑~)

 

물론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생각지도 않은 상태에서 덜컥 임신이 되면 뒷감당은 이루말할수없겠죠

피임합시다 ~~여자분들 피임약도 있는데 전 젤 좋은 게 콘돔같아요  피임약은 날짜 맞춰서 먹어야하고 또 몸에도 이롭지 않자나요

한번에 실수로 천사같은 아가들을 저 세상으로 보낼순 없다구요ㅠㅠ    

낳을 순 없어요 하지만 피할순 있습니다...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준비하자구요~

너무 안타까워서 끄적여 봅니다..거슬리는 말이였다면 죄송하구요--;

하루 빨리 몸도 마음도 추스리시고 나중에 이쁜 아가 낳아서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