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절대로 보지않는다는 심정으로 글을써내려갑니다. 말그대로 개념이없는 여자친구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된장녀에요. 나이는 저보다 5살이나 어리구요. 삼x전자 반도체공장에 다녀요. 회사에서 주는월급은 많지않지만 보너스가 예술입니다. 어린나이에 3000만원가까이버는데 3년동안 모은돈이 한푼도없구요. 명품가방과 군것질 미용등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쓰고 다니면서 쓸돈도모잘라서 나만 만나면 이거사줘 저거사줘 요구합니다. 안사주면 사랑이 식었다는 식으로 삐지는데 그것도 다좋습니다. 저는 겨우월급150받아서 알뜰살뜰하게 100만원가까이 저금하고 열심히 살려고 바둥거립니다. 저는 28살인데요.. 아직도 차가없답니다. 여자친구가 차사라고 난리를 피우네요. SM.. 좋습니다. 나도 차몰주알고 차사고싶고 돈도 펑펑쓸주아는데 .. 나보고 거지왕자라고 빈정대면서 농담이라고 화내지말라고 더성질냅니다. 우연히 백화점명품관 지나가다가 93만5천원짜리 지갑을 사줬구요..(전 이거사주면서 손이 바르르르 떨리더라구요 ) 좋아하길래 잘사줬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저보고 커플반지로 용반지커플 5돈씩맞추자고 합니다. 그날 대판싸웠죠. 그리고 대놓고 된장년아라고 신나게 욕했습니다. 근데..이럴수가.. 정작 본인은 자기가 된장녀인지 인지를 못하고 있더군요. 남들은 다그렇게 해준다고하더라구요 정말입니까? 정말이에요? 진짜로? 저는 많은걸 바라는것도 없구요. 그냥 옆에서 웃어주기만하면 되는데.. 우여곡절끝에 회해는했습니다. 할말하고나니까 시원하더라구요,,. 얼마있다가 우연히 회사동료 결혼식장에 한번 대리고갔는데요.. 예식마치고나서 돌아오는길에 여친이 하는말이 나를 심란하게만들더군요 난 오빠한테 시집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살림만할래. 그리고 그냥몸만갈꺼야 오빠는 남자니까 집이랑 차만 가지고와. (여기서부터 예술입니다)... 예물로 포도알만한 다이아몬드를 원해. 애는 6명만 낳고 살자. 할말을잃었어요. 웃음이 싹 가셨습니다. 그냥 갈라서는게 좋을까요? 다만 마음에 걸리는게.. 여자친구 주위분들이 하는말이 저를 만나고나서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졌다고합니다. 우연히 여친일기장도 보았는데요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를만나서, 마음에걸리네요.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된장끼를 버리면 끝까지가고싶기도하구요 진심어린 충고부탁좀할께요.
된장녀 여자친구.
여자친구가 절대로 보지않는다는 심정으로 글을써내려갑니다.
말그대로 개념이없는 여자친구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된장녀에요.
나이는 저보다 5살이나 어리구요. 삼x전자 반도체공장에 다녀요. 회사에서 주는월급은
많지않지만 보너스가 예술입니다. 어린나이에 3000만원가까이버는데 3년동안 모은돈이
한푼도없구요. 명품가방과 군것질 미용등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쓰고 다니면서 쓸돈도모잘라서
나만 만나면 이거사줘 저거사줘 요구합니다. 안사주면 사랑이 식었다는 식으로 삐지는데
그것도 다좋습니다. 저는 겨우월급150받아서 알뜰살뜰하게 100만원가까이 저금하고 열심히
살려고 바둥거립니다. 저는 28살인데요.. 아직도 차가없답니다. 여자친구가 차사라고 난리를
피우네요. SM.. 좋습니다. 나도 차몰주알고 차사고싶고 돈도 펑펑쓸주아는데 .. 나보고
거지왕자라고 빈정대면서 농담이라고 화내지말라고 더성질냅니다. 우연히 백화점명품관
지나가다가 93만5천원짜리 지갑을 사줬구요..(전 이거사주면서 손이 바르르르 떨리더라구요
) 좋아하길래 잘사줬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저보고 커플반지로 용반지커플 5돈씩맞추자고
합니다. 그날 대판싸웠죠. 그리고 대놓고 된장년아라고 신나게 욕했습니다.
근데..이럴수가..
정작 본인은 자기가 된장녀인지 인지를 못하고 있더군요. 남들은 다그렇게 해준다고하더라구요
정말입니까? 정말이에요? 진짜로?
저는 많은걸 바라는것도 없구요. 그냥 옆에서 웃어주기만하면 되는데..
우여곡절끝에 회해는했습니다. 할말하고나니까 시원하더라구요,,.
얼마있다가 우연히 회사동료 결혼식장에 한번 대리고갔는데요.. 예식마치고나서
돌아오는길에 여친이 하는말이 나를 심란하게만들더군요
난 오빠한테 시집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살림만할래. 그리고 그냥몸만갈꺼야
오빠는 남자니까 집이랑 차만 가지고와. (여기서부터 예술입니다)... 예물로 포도알만한
다이아몬드를 원해. 애는 6명만 낳고 살자.
할말을잃었어요. 웃음이 싹 가셨습니다.
그냥 갈라서는게 좋을까요? 다만 마음에 걸리는게.. 여자친구 주위분들이 하는말이
저를 만나고나서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졌다고합니다. 우연히 여친일기장도 보았는데요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를만나서,
마음에걸리네요.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된장끼를 버리면 끝까지가고싶기도하구요
진심어린 충고부탁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