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 변하는게 한순간인가봐요

힘들다2008.05.18
조회414

100일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잘해줬다고 하진 못하겠고

 

가끔 실망시키는 일두 있었지만,

 

그래도 싸우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

 

어느날 서로가 멀어진것같다구

 

헤어지자말하더라구요

 

헤어졌습니다~ 딱히 잡지도 못하구..

 

근데 전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정말 소중한건 잃은 후에야 그 소중함을 느낀다는 말이 있던데

 

맞는말이네요 정말

 

헤어지고나서

 

두번정두..어떤 계기로 인해 다시 사귀자말했습니다

 

두번 다 거절당했어요

 

마음이 예전같지않대요..

 

그래서 물었죠

 

사귀는동안 좋아했던 마음은 진심이냐구

 

진심이래요..

 

슬프지만 어쩔수없었기에

 

더이상 그녀에게 아무말도 할수없네요

 

더 슬픈건

 

제친구들이 장난석은 문자를 보내도~

일일히 친절하게 답장을 해줍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제 친구가 영화를 보러가자구 했거든요..

서로 아는사이가 아닌데도..

그녀가 제 친구인것만 아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문자를 해본다해서 하라고 냅뒀는데..

영화보러가자구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바로 ok ...

 

신경쓰지 않는척 했지만

어떻게 그럴수있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사람이면 모를까..

뻔히 내 친구인줄 알면서, 알던사이도 아니면서...문자 몇번에 쉽게 약속을 잡는 그녀..

 

저도 모르게 하루에 몇십번씩 그녀으ㅣ 싸이를 들어가네요

 

꼭 그러란 법은 없지만

 

저와 헤어지고 아쉬워 하는게 하나두 없는것같아요

 

제가 소심하구 그래서 생각하는게 남들과 다를지모르겠지만요..

 

서운하고 배신감들고..뭔가 기분이 아주 착잡하네요..

 

속은느낌....

 

휴...

 

아무래도 자기전에 몇번은 더 그녀의 생각을 하다 잠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