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핑크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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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수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작은 창가에 화분이될게요

아무말 못해도 바랄 수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