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알게된지 이제 2주정도 돼어가네요.. 올라오는글도 재미있는것도많고 특히.. 댓글달아주시는분들이 너무 재미있게 올려주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도 댓글도 달면서 톡을알아가게 돼엇습니다. 그러다 문득.. 알바경험담이라는글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군대가기전.. 20살때죠.. (남자입니다.) 대학다니면서 이제 휴학계를 내고 군대갈날 대략6개월정도 남겨두고.. 하고싶은거하면서 시간떼우기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알바하면서 용돈벌이는 제가했죠... 투X리 에서 서빙일을하다가 2달하니까 슬슬재미없어지더라구요 그러던차에... 친구한테 전화가왔습니다..(친구는 겜방알바를하고있었습니다) 친구: 야 요즘 알바 할만하냐?? 저: 아니.. 술먹은넘들 상대하는거 짜증나 ㅡ_ㅡ; 친구: 나이번에 알바 그만할건데 나대신 니가해볼래?? 저: 그래?? 겜방알바지?? 게임은 많이 할수있냐??ㅋㅋ 친구: 야간에 하는거라서 손님도 별로없고 밤새도록 겜해도 상관없어 저: 오호... 한번해볼까?? 친구: 그럼 사장님한테 얘기해놓을테니까 낼모레 와서 몇일해봐 저: 그래 알았다.. 나도 하던일 마무리짓고 갈게 그렇게... 겜방알바를 몇일간 하려고 다니던알바 그만해야겠다고하고 수원역 XX겜방에 가게돼었습니다. 사장: 어.. 니가 XX친구구나?? 저: 예.. 열심히 해볼게요 ^^; 사장: 그래.. 야간일이라서 그다지 많이 할건없을거야.. 이런일 해봤어?? 저: 네.. 컴퓨터랑 돈계산 정도는 할줄알아요.. 사장: 그럼 오늘부터 하는걸로 하고 여기 카운터좀 있어볼래? 저: 넵.. ㅋ 그렇게 9시부터 근무가 시작됐습니다.. 2시간후 11시쯤인가? 그때 사장님이 오시더니.. 사장: 저쪽 3번자리있지..? 저: 네 3번요? 왜요?? 사장: 후불로 벌써 2만원가까이 됐으니까.. 다른거 후불로 주문하면 주지마 저: ㅡ_ㅡ;; 게임비로만 2만원나온거에요?? 사장: 아니.. 먹을거랑 그런거 다해서 2만원가까이됐으니까.. 더이상주면않돼겠다.. 저: 네 알았어요.. 그러다 아니나 다를까.. 3번손님: 저기요! 저: 네? 3번손님: 여기 라면이랑 음료수하나주세요 저: (사장눈치한번 보고..) 지금 요금이 많이나오셔서.. 일단 중간계산한번하시고 주문하셔야될거같네요... 3번손님: 뭐라고?? (나이좀많이든 아저씨였습니다..) 내가 돈떼먹고 도망갈거같아서?? 저: 아니...그게아니구요.. 원래는 후불로하셔도 만원이 넘게돼면 중간계산으로 한번하셔야돼는게 원칙이라고 들었어요... 3번손님: 하.... 알았어 내가 이따 줄테니까 일단 가져와봐 저: 제가 않드릴려고하는게 아니구요.. 사장님께서 액수가조금 나오신분들은 중간계산후에 드리라고해서요...... 이렇게까지 얘기하니까 갑자기 말이 없어진다... ㅡ_ㅡ;;;; 그렇게 1시간정도후... 사장님.. 기다리시다가 결국엔 물어보신다... 사장: 손님? 금액이벌써 2만원이 넘어가셨네요.. 중간계산후에.. 이용해주세요 3번손님: 예? 계산요? 지금 아는사람이 돈가지고 오는중이니깐 기다려봐요 사장: (이런일 많이 겪어보신듯...) 그러시면 지금 돈없이 게임하시는건가요?? 3번손님:하... 돈없이 하는게 아니고... 돈가지고 오고있다니까? 사장: (이제부터 짜증나신듯..) 지금당장계산해주세요 그럼 3번손님: 아 그거참 사람말이 않통하나 돈 금방준다니까?? 사장: 아 글쎄 지금 줘보라구요 3번손님: (지갑을 나한테 건넨다) ;; 저: (지갑을 열어보고)............. 돈이 하나도 없으신데요..?? 3번손님: 민증맡겨둘테니까 일단 기다려요 사장: -_-; (그러더니 어딘가에 전화를하신다....) 예.. 거기경찰서죠.? 어쩌구저쩌구... 그러더니 5분도않돼서 경찰아저씨 2분이 오시더니 잡아가던데요?? 서에서 얘기하자고 ;; 그런일있고나서.. 새벽1시쯤됐을려나... 저랑조금 친한친구녀석... 한테 전화가옵니다..(알바소개시켜준친구아닙니다 ^^;) 친구2: 야 뭐하냐?? 저: 나? 겜방 ㅋㅋㅋ 친구2: XX넘 또 겜하냐?? 저: 아니 알바하고있어 심심하면 놀러와 ㅋㅋ 친구2: 나가면 공짜로해주냐? 저: 나 여기서 일한지 10시간도 않됐거든요? ㅡㅡ 친구2: 알따... 심심한데 형이한번 가주지...ㅋㅋㅋ 저: 나도 심심했었다 어여와라 ㅋㅋ 잠시후 친구가오고.. 카운터바로앞에 자리에서 게임을하더라구요 그리고 사건이 또하나... 이제 새벽2시가조금 넘어가니까.. 술먹고 오는 손님들이 있더라구요 ;; 단체로 5~6명이 옵니다..(여자랑 남자랑 섞여서..) 딱봐도 제나이또래거나 저보다 어려보이길래.... 저: 나이가 어떻게돼세요..?? 손님: 대학생이에요 저: 아 그러세요? 그럼 신분증좀 볼수있을까요?? 손님: (뒤적뒤적...) 여기요.. 그러더니 학생증을 주더군요 ..;; 전 24살 85년생입니다 제가 20살때니까 85가 커트라인이였죠.. 근데 학생증에는 앞에숫자가 86이더라구요 빠른생일... 저: 아.. 대학생이여도 86이시면 곤란할거같습니다... 손님2: 아! 뭐그렇게 겜방에서 따지는게 많어? 저: ㅡ_ㅡ; 그렇습니다.. 아까 돈없다고한아저씨가 경찰서가실때 저희 사장님도 같이갔기때문에 제가혼자 결정을못하는거였습니다... 경찰서 같이가실때 사장님이 절대.. 미성년자 받지말라고하셨습니다.. 여자손님: 오빠.. 그냥 다같이 게임잠깐하다가 갈려고하는건데.. 한번봐주세요 ^^; 저: 그건..제가 결정할수있는게 아니라서요.. 죄송합니다 ^^; 손님2: 아~됐어됐어 재수조카없네 여기 딴데가자 딴데! 그러던중.. 바로뒤에 제친구게임하다가.. 드디어 참다가 일어납니다 ㅋㅋㅋ;; 친구: 어이~ 손님2: 뭐요? 친구: 잠깐 나와봐 손님2: 아나.. 지금 시비거는거?? 친구: 닥치고 나와봐봐 그상황까지 가게돼니까 자기네들 일행이 손님2를 말리기 시작하더군요.. 제친구 키180에 통통한편이고 운동은 웬만한건다해본녀석이라 ㅡㅡ;; 제가봐도 싸우게돼면 100% 친구가 이길거라고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야..그냥 너는 하던 게임마저해라.. 내가 알아서할게.. 친구: 아오.. 술쳐먹고 할짓없나.. 겜방와서 꼬장이여,.... 그렇게 상황이 거의 마무리돼고... 제가 좋게좋게 얘기해서 보내게돼었습니다. 꼬장핀손님들 나간지 1분됐을까요? 밖에서 수근수근하는소리가 들려서 잠깐 밖에 나가보니까 방금 나갔던 남자손님2명이 겜방앞에 소변을 보고있는겁니다 -_-; 저: 지금...뭐 하시는거죠?? 손님:.........뭘 자꾸 봐요 저: (저도인내심이 다됏습니다..) 야.. 그거 이따 누가 치우냐? 손님: ........... 저: 니네가 한거니까 치우고가라? 이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두명이서 잽싸게 도망을가던군요....;;;;; 이런상황이 뭔지 갑자기 판단이 않돼더군요 ㅡ_ㅡ;; 그렇게 몇초간 멍..때리고있다가 한숨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그냥 이따 대충 걸레질해야겠군;;) 이생각을하고있다가 가게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1분도채않돼서 구석에서 앗~! 이소리가 들립니다... 저는그냥 온라인게임하다가 캐릭터가 죽은지 알았거든요.. 그래서 살짝.. 가보니까 여자분이 저를 미안하다는듯이 처다보더니.. 여자손님: 저기.. 죄송해요;; 저: 예?? 뭐가요?? 손가락으로 가르킵니다.. 그건...... 손님이 데리고온 강아지가바닥에.. 똥...을 싸놓은겁니다..;; 저: ㅠ_ㅠ (울상) 여자손님: 정말 죄송해요;; 저: 아니에요... 이런일 흔해요;;;;; 솔직히 저 겜방 그렇게 많이 다녔지만 이런일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던터라 ㅋㅋㅋ;; 그렇게 이것저것 일처리?라기보다는 청소 ㅡ_ㅡ;; 하다보니까 컴퓨터 1시간인가밖에 못만지더군요 ; 친구도 도중에 졸립다고 가버리고.. 이제 일끝날시간다돼고 사장님이와서 교대를해주더라구요 저는 겜방에서 일하면 게임많이 할줄알았는데 첫날 그런일을겪고나니까 갑자기 겜방에서 일하기 싫어지더라구요 ㅋㅋ 겜방에서 일해보신분들~! 이런일 겪어보신적 있은신가요?ㅋ
겜방에서 하루일했는데...
안녕하세요.
톡을 알게된지 이제 2주정도 돼어가네요..
올라오는글도 재미있는것도많고 특히.. 댓글달아주시는분들이
너무 재미있게 올려주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도 댓글도 달면서 톡을알아가게 돼엇습니다.
그러다 문득.. 알바경험담이라는글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군대가기전.. 20살때죠.. (남자입니다.)
대학다니면서 이제 휴학계를 내고 군대갈날 대략6개월정도 남겨두고..
하고싶은거하면서 시간떼우기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알바하면서 용돈벌이는 제가했죠... 투X리 에서 서빙일을하다가
2달하니까 슬슬재미없어지더라구요 그러던차에...
친구한테 전화가왔습니다..(친구는 겜방알바를하고있었습니다)
친구: 야 요즘 알바 할만하냐??
저: 아니.. 술먹은넘들 상대하는거 짜증나 ㅡ_ㅡ;
친구: 나이번에 알바 그만할건데 나대신 니가해볼래??
저: 그래?? 겜방알바지?? 게임은 많이 할수있냐??ㅋㅋ
친구: 야간에 하는거라서 손님도 별로없고 밤새도록 겜해도 상관없어
저: 오호... 한번해볼까??
친구: 그럼 사장님한테 얘기해놓을테니까 낼모레 와서 몇일해봐
저: 그래 알았다.. 나도 하던일 마무리짓고 갈게
그렇게... 겜방알바를 몇일간 하려고 다니던알바 그만해야겠다고하고
수원역 XX겜방에 가게돼었습니다.
사장: 어.. 니가 XX친구구나??
저: 예.. 열심히 해볼게요 ^^;
사장: 그래.. 야간일이라서 그다지 많이 할건없을거야.. 이런일 해봤어??
저: 네.. 컴퓨터랑 돈계산 정도는 할줄알아요..
사장: 그럼 오늘부터 하는걸로 하고 여기 카운터좀 있어볼래?
저: 넵.. ㅋ
그렇게 9시부터 근무가 시작됐습니다..
2시간후 11시쯤인가? 그때 사장님이 오시더니..
사장: 저쪽 3번자리있지..?
저: 네 3번요? 왜요??
사장: 후불로 벌써 2만원가까이 됐으니까.. 다른거 후불로 주문하면 주지마
저: ㅡ_ㅡ;; 게임비로만 2만원나온거에요??
사장: 아니.. 먹을거랑 그런거 다해서 2만원가까이됐으니까.. 더이상주면않돼겠다..
저: 네 알았어요..
그러다 아니나 다를까..
3번손님: 저기요!
저: 네?
3번손님: 여기 라면이랑 음료수하나주세요
저: (사장눈치한번 보고..) 지금 요금이 많이나오셔서.. 일단 중간계산한번하시고
주문하셔야될거같네요...
3번손님: 뭐라고?? (나이좀많이든 아저씨였습니다..) 내가 돈떼먹고 도망갈거같아서??
저: 아니...그게아니구요.. 원래는 후불로하셔도 만원이 넘게돼면 중간계산으로
한번하셔야돼는게 원칙이라고 들었어요...
3번손님: 하.... 알았어 내가 이따 줄테니까 일단 가져와봐
저: 제가 않드릴려고하는게 아니구요.. 사장님께서 액수가조금 나오신분들은
중간계산후에 드리라고해서요......
이렇게까지 얘기하니까 갑자기 말이 없어진다... ㅡ_ㅡ;;;;
그렇게 1시간정도후...
사장님.. 기다리시다가 결국엔 물어보신다...
사장: 손님? 금액이벌써 2만원이 넘어가셨네요.. 중간계산후에.. 이용해주세요
3번손님: 예? 계산요? 지금 아는사람이 돈가지고 오는중이니깐 기다려봐요
사장: (이런일 많이 겪어보신듯...) 그러시면 지금 돈없이 게임하시는건가요??
3번손님:하... 돈없이 하는게 아니고... 돈가지고 오고있다니까?
사장: (이제부터 짜증나신듯..) 지금당장계산해주세요 그럼
3번손님: 아 그거참 사람말이 않통하나 돈 금방준다니까??
사장: 아 글쎄 지금 줘보라구요
3번손님: (지갑을 나한테 건넨다) ;;
저: (지갑을 열어보고).............
돈이 하나도 없으신데요..??
3번손님: 민증맡겨둘테니까 일단 기다려요
사장: -_-;
(그러더니 어딘가에 전화를하신다....)
예.. 거기경찰서죠.? 어쩌구저쩌구...
그러더니 5분도않돼서 경찰아저씨 2분이 오시더니
잡아가던데요?? 서에서 얘기하자고 ;;
그런일있고나서.. 새벽1시쯤됐을려나...
저랑조금 친한친구녀석... 한테 전화가옵니다..(알바소개시켜준친구아닙니다 ^^;)
친구2: 야 뭐하냐??
저: 나? 겜방 ㅋㅋㅋ
친구2: XX넘 또 겜하냐??
저: 아니 알바하고있어 심심하면 놀러와 ㅋㅋ
친구2: 나가면 공짜로해주냐?
저: 나 여기서 일한지 10시간도 않됐거든요? ㅡㅡ
친구2: 알따... 심심한데 형이한번 가주지...ㅋㅋㅋ
저: 나도 심심했었다 어여와라 ㅋㅋ
잠시후 친구가오고.. 카운터바로앞에 자리에서
게임을하더라구요
그리고 사건이 또하나...
이제 새벽2시가조금 넘어가니까..
술먹고 오는 손님들이 있더라구요 ;;
단체로 5~6명이 옵니다..(여자랑 남자랑 섞여서..)
딱봐도 제나이또래거나 저보다 어려보이길래....
저: 나이가 어떻게돼세요..??
손님: 대학생이에요
저: 아 그러세요? 그럼 신분증좀 볼수있을까요??
손님: (뒤적뒤적...) 여기요..
그러더니 학생증을 주더군요 ..;;
전 24살 85년생입니다
제가 20살때니까 85가 커트라인이였죠..
근데 학생증에는 앞에숫자가 86이더라구요 빠른생일...
저: 아.. 대학생이여도 86이시면 곤란할거같습니다...
손님2: 아! 뭐그렇게 겜방에서 따지는게 많어?
저: ㅡ_ㅡ;
그렇습니다..
아까 돈없다고한아저씨가 경찰서가실때
저희 사장님도 같이갔기때문에 제가혼자 결정을못하는거였습니다...
경찰서 같이가실때 사장님이 절대.. 미성년자 받지말라고하셨습니다..
여자손님: 오빠.. 그냥 다같이 게임잠깐하다가 갈려고하는건데..
한번봐주세요 ^^;
저: 그건..제가 결정할수있는게 아니라서요.. 죄송합니다 ^^;
손님2: 아~됐어됐어 재수조카없네 여기 딴데가자 딴데!
그러던중.. 바로뒤에 제친구게임하다가.. 드디어 참다가
일어납니다 ㅋㅋㅋ;;
친구: 어이~
손님2: 뭐요?
친구: 잠깐 나와봐
손님2: 아나.. 지금 시비거는거??
친구: 닥치고 나와봐봐
그상황까지 가게돼니까 자기네들 일행이 손님2를 말리기
시작하더군요..
제친구 키180에 통통한편이고 운동은 웬만한건다해본녀석이라 ㅡㅡ;;
제가봐도 싸우게돼면 100% 친구가 이길거라고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야..그냥 너는 하던 게임마저해라.. 내가 알아서할게..
친구: 아오.. 술쳐먹고 할짓없나.. 겜방와서 꼬장이여,....
그렇게 상황이 거의 마무리돼고...
제가 좋게좋게 얘기해서 보내게돼었습니다.
꼬장핀손님들 나간지 1분됐을까요?
밖에서 수근수근하는소리가 들려서
잠깐 밖에 나가보니까 방금 나갔던
남자손님2명이 겜방앞에 소변을 보고있는겁니다 -_-;
저: 지금...뭐 하시는거죠??
손님:.........뭘 자꾸 봐요
저: (저도인내심이 다됏습니다..) 야.. 그거 이따 누가 치우냐?
손님: ...........
저: 니네가 한거니까 치우고가라?
이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두명이서
잽싸게 도망을가던군요....;;;;;
이런상황이 뭔지 갑자기 판단이 않돼더군요 ㅡ_ㅡ;;
그렇게 몇초간 멍..때리고있다가
한숨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그냥 이따 대충 걸레질해야겠군;;)
이생각을하고있다가
가게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1분도채않돼서 구석에서
앗~! 이소리가 들립니다...
저는그냥 온라인게임하다가 캐릭터가 죽은지 알았거든요..
그래서 살짝.. 가보니까 여자분이 저를 미안하다는듯이 처다보더니..
여자손님: 저기.. 죄송해요;;
저: 예?? 뭐가요??
손가락으로 가르킵니다..
그건...... 손님이 데리고온 강아지가바닥에.. 똥...을 싸놓은겁니다..;;
저: ㅠ_ㅠ (울상)
여자손님: 정말 죄송해요;;
저: 아니에요... 이런일 흔해요;;;;;
솔직히 저 겜방 그렇게 많이 다녔지만
이런일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던터라 ㅋㅋㅋ;;
그렇게 이것저것 일처리?라기보다는 청소 ㅡ_ㅡ;;
하다보니까 컴퓨터 1시간인가밖에 못만지더군요 ;
친구도 도중에 졸립다고 가버리고..
이제 일끝날시간다돼고 사장님이와서 교대를해주더라구요
저는 겜방에서 일하면 게임많이 할줄알았는데 첫날 그런일을겪고나니까
갑자기 겜방에서 일하기 싫어지더라구요 ㅋㅋ
겜방에서 일해보신분들~! 이런일 겪어보신적 있은신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