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잘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주세요..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

너무힘이드네요2003.11.13
조회939

엊그제 남자칭구와 싸우고 다른남자만나라는 말까지 들은 사람이에요...

매번싸울때마다 항상 제가 전화해서 풀어주고 그렇게 만난게 벌써 3년이 가까워 오네요...

저도 이젠 지치나봅니다...

남자칭구와의 인연의 끈을 놓아버리지 못하는 제가 참 바보스럽습니다...저 지금 잘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주세요..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

어느덧 저의 생활이 되어버린 그사람.....

이제 겨우 하루 지났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어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시고 오바이트까지 하면서 겨우 잠이 들었어요..저 지금 잘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주세요..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

얼마나 더 연락안하고 버틸지 잘 모르겠지만 좀 참아볼려구여...

주말에는 혼자 어디잠깐이라도 바람쐬고 싶은데 경기도 근처에 혼자 바람쐴만한 곳이 있을까요?

이별후 다시 만난 그사람....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또 이런상황이네요....

그사람은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전화한통 문자하나 없고.....

항상 이런식이었어요....너무밉지만 난 그를 사랑합니다...

나보다 더 그를 사랑합니다...

보고싶고 전화하고 싶고... 이터질듯한 가슴을 진정시킬수가 없네요......저 지금 잘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주세요..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저 지금 잘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주세요..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저 지금 잘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주세요..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