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인천 기독병원....

...........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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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5월 어버이날이 있는달에 무슨 날벼락인지.....

저희 아버지가 기침를 자주하시고 몸이피곤하셔서 동인천역부근의 기독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씨티촬영검사결과가 있는날 의사는 저희 아버지께 작년과 별다른이상이없다는말만 하시고 다른 말씀이 전혀 없으셔서 저희아버지께선 몸이아픈데 약이라도 먹어야되지않겠냐고  묻자 기분나쁘다는 투로 쳐다보시다가 한마디하시더랍니다..나가보라고....참...어찌 한 병원의 의사란 사람이 이런 태도로 진료를하는지...저희 아버지도 기분나쁘셔서 진료실을 나와 약을 타갈라고 기다리는데 간호원이 약없다고 그냥가시면 된다고하셔서 그날 그냥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저희 자식들에게 그런말씀을 하셔서 저희는 그병원을 못믿게서 인하대병원에 예약을 다시해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근데....참 황당하고 기가막힌 결과가 나왔습니다...

간질성 폐질환............저희아버지가 간질성 폐질환이랍니다.....

국내에선 병의 원인도 모르고 완쾌도 불가능한 병이랍니다...

폐가 점점 굳어가서 죽게되는....이미진행이 많이 된상태라고합니다...

이렇게 몸이 안좋으신분한테 기독병원 내과의사란 사람은 저런태도로 진료를보고.....참..........어이가없습니다.....

일년전에도 그 기독병원에서 씨티촬영도했었는데......그때만알았어도 이렇게 되진않았을텐데......하물며 지금도 그병원말만듣고 다시진료를 안받았음 어떻게 됬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여러분들 동인천에 있는 기독병원....특히 내과에 가지마세여...부모님들 연세있는분들은 기독병원이 병원비도 싸고 잘보는줄아는데....절대 부모님들 기독병원 못가시게하세요............정말 그의사 찾아가서 욕이라도해주고 싸우고싶은데...그래봐야 저희만 피해가 올것같아 참습니다.......정말 이럴때 힘이없는게 너무너무 억울합니다......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손이 떨리네요...그의사자식 천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