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컴이...

별이2003.11.13
조회132

퇴근후 집에와서...

컴을 켰는데.............헉..............이상한 소리와 동시에 컴이 먹통..........

어찌된일인지.........재부팅을 해도............또.... 이상한 소리....

하도 이상해 동생오기만을 기다려.... 물어봤더니.........

소리를 버럭 지르는 것이 아닌가.............BIOS EARRY 라고 메인 보드가 나갔다나.....

누나 때문에 컴 고장났잖아...하면서 날 구박 하는데............할 말잃었습니다...

동생일 있는 아양 없는 아양으로 꼬셔.....

고쳐 달라고 했는데..............A/S비용 3마넌 달래는것이 아닌가..........

나 가진돈 달랑 4마넌인데 주고 나면 난 그지 신세.........

그래도 어쩌나 내가 아쉬운데...........

수리비용을 주고 나니 친구 만나러 갔다온다면서 시간 약속 하구......가는것이아닌가...

기다려도 오질않고 12시 넘어서 여친과 같이 왔다.....

컴 본체 들고 형부네간다고 가는 동생을 보면서 너 안고쳐오면 듀금이야 했지요..나의 무서운 협박으로 인해 피곤함을 감소하면서................ 형부한테 갔다왔는지.........아침에 눈을떠보니 컴 본체가 없었다

아침부터 뭐라하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회사에와서 문자를 보냈더니 트렁크 안에 있다는것...............퇴근하고 오면 설치 해준단다....

안해주기만해봐....ㅋㅋㅋㅋ

컴이 없으니 어젠 줄기차게 투니버스 채널 보고.............

간만에 만화를 보니 넘 재미있었다................예전엔 만화에 푹 빠져 살았는데..............ㅋㅋㅋ

근데 예전만화보단 그리 재미있지는 않더라...............나이가 먹어서 그런가.............ㅋㅋㅋ

에휴......배고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