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 물론 그 오빠도 저를 좋아해요..좋아하나?.. 그게.. 자꾸 저한테 대쉬를 해서 처음엔 아무런 감정없는 남자와 둘이서 만나서 어디가고 그러는게 싫어서 거절해오다가 계속 그러셔서 못이기는척 한번두번 만나주다가 그렇게 정이 든거 같아요. 이젠 안보면 안될만큼 좋아진거죠.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저를 먼저 생각해주시고.. 제가 짜증내고 화내도 다 받아주시고 그러는데 싫어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봐요.. 그래서 사귀는건 아니지만 계속 같이 만나고 놀고 그랬어요. 거의 사귄다고 봐야겠지만... 고백같은거 안하고 맺어지는 커플같은거 있잖아요- 그러다가 한 친구한테 들켜버렸어요.. 전이런거 친구들한테 잘 알리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늘 남자들한테 상처만받아서-_- 특히 걔는 제가 남자를 사귀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난 맨날 당한다고-_-;;) 들켰을땐 그냥 "어 OO내? 남자친구야? 재밌게놀아~" 뭐 이런식으로 하다가.. 문자로 이렇게 보내더군요 "너 걔랑 사귀는거냐?"라고.. 제가 그런식이라고 말했더니.. 걔가 그 오빠랑 같이 없다는걸 확인한후 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너 미쳤냐고.. 내가 이유를 물어봤죠.. 그랬더니 "그오빠 제비야"라더군요.. 전 처음에 제비가 뭔지 몰라서 물어봤더니.. 제비=카사노바 처음엔 조금 충격받았어요.. 전 처음에 안믿었어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여자관계가 무지 복잡하다더군요.. 그애 아는 여동생이랑 사귀면서 다른애랑도 사귀고.. 막그런다고.. 전 그런사람같아 보이지 않길래.. 그냥 들은척만척하고 한귀로 흘려보냈어요.. 제가 이러는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그애도 그냥 조심하라고만 하고 끊더군요.. 그냥 충고라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며칠후 연락이 갑자기 안됬어요.. 뭐 전에도 가끔이랬으니까 바쁜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목격하고 만거에요.. 다른여자랑 있는거... 잘못봤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자꾸 친구가 한말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뭐하냐고 문자가 와요.. 전 그오빠가 좋은데.. 어떡하죠?.. 조금 두렵네요.. 이렇게 끝내는것도 싫은데... 조언부탁드려요-
바람둥이라는걸 알면서도 좋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
물론 그 오빠도 저를 좋아해요..좋아하나?..
그게.. 자꾸 저한테 대쉬를 해서 처음엔 아무런 감정없는 남자와 둘이서 만나서 어디가고
그러는게 싫어서 거절해오다가 계속 그러셔서 못이기는척 한번두번 만나주다가
그렇게 정이 든거 같아요.
이젠 안보면 안될만큼 좋아진거죠.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저를 먼저 생각해주시고.. 제가 짜증내고 화내도 다 받아주시고 그러는데
싫어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봐요..
그래서 사귀는건 아니지만 계속 같이 만나고 놀고 그랬어요.
거의 사귄다고 봐야겠지만...
고백같은거 안하고 맺어지는 커플같은거 있잖아요-
그러다가 한 친구한테 들켜버렸어요..
전이런거 친구들한테 잘 알리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늘 남자들한테 상처만받아서-_- 특히 걔는 제가 남자를 사귀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난 맨날 당한다고-_-;;)
들켰을땐 그냥 "어 OO내? 남자친구야? 재밌게놀아~" 뭐 이런식으로 하다가..
문자로 이렇게 보내더군요 "너 걔랑 사귀는거냐?"라고..
제가 그런식이라고 말했더니..
걔가 그 오빠랑 같이 없다는걸 확인한후 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너 미쳤냐고..
내가 이유를 물어봤죠..
그랬더니 "그오빠 제비야"라더군요..
전 처음에 제비가 뭔지 몰라서 물어봤더니.. 제비=카사노바
처음엔 조금 충격받았어요..
전 처음에 안믿었어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여자관계가 무지 복잡하다더군요..
그애 아는 여동생이랑 사귀면서 다른애랑도 사귀고.. 막그런다고..
전 그런사람같아 보이지 않길래..
그냥 들은척만척하고 한귀로 흘려보냈어요..
제가 이러는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그애도 그냥 조심하라고만 하고 끊더군요..
그냥 충고라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며칠후 연락이 갑자기 안됬어요..
뭐 전에도 가끔이랬으니까 바쁜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목격하고 만거에요..
다른여자랑 있는거...
잘못봤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자꾸 친구가 한말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뭐하냐고 문자가 와요..
전 그오빠가 좋은데..
어떡하죠?.. 조금 두렵네요..
이렇게 끝내는것도 싫은데...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