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집에 있었어야 했던걸까요 ? 신랑이 갑자기 마트에 가자고 하드라구요 .. 비는 주룩주룩 오고 .. 마트가기전까지 신랑이랑 너무 좋았어요 .. 제 운동화도 신랑이 빨아주고 밥먹을때도 웃으면서 좋았구 시댁에서 전화와서 받을때도 저를 이쁘게 쳐다봐주고 모든데 그져 평범한 행복이였어요 마트가기전까지만 ... 2만원 할인권이 생겨서 날짜지나기전에 쓴다고 간거였는데 .. 참 .. 무슨일이있었는지는 차마 말 못하고 .. 결혼후부터 변한 제 모습때문에 .. 싸움이 됬어요 결혼전까지만해도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진않았거든요 .. 근데 결혼하고 얼마후부터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고있는 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 신랑도 그런 제 모습에 점점 지쳐하고 ..하지만 모두다 제 잘못이라고 말하고싶진않아요 .. 신랑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생각하거든요 .. 신랑이 친구를 만나로 갈때 .. 항상 혼자가요 연애할때도 한두번 ? 같이 갔을뿐 거의 혼자 .. 왜 항상 혼자가냐고 물으면 답은 똑같아요 일애기하고 게임할껀데 내가 심심할까봐 .. 전 신랑이 옆에있는게 훨씬좋거든요 그렇게 애기도했고 ..하지만 항상 똑같아요 .. 이번 설에도 결혼후 첨맞는 설이엿는데 시댁친척들 모두 첨보는 얼굴들 뿐 .. 신랑이 옆에있어도 어색할텐데 .. 친구만난다고 가버리더라구요 .. 이유는 친구들은 혼자나오는데 어뜨케 나혼자 널 데리고 가냐고 .. 그게 이유가 될까요 ?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 아무날도 아니였고 제 집이였다면 충분히 그래라 ~ 했을텐데 .. 그날은 아니였다고 보거든요 .. 시어머니께서 신랑한테 xx는 안데리고 가냐고 물었으니 말 다했죠 ? 그래놓고 일찍 들어왔느냐 ? 것도 아니였습니다 술도 안마시면서 술집이라고 뻥치고 피씨방에서 새벽까지 게임하고 혼자두고 간게 미안하긴 커녕 제 생각은 안하고 혼자 놀꺼다놀고새벽늦게야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놓고 오늘 미안했다 .. 안불편했냐 ..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 다 말하자니 많고 전 신랑이랑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서로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알수있으니까 .. 하지만 신랑은 저랑 대화를 안하려고해요 .. 특히 싸웠을때 .. 전 대화하면서 풀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은 흐지부지만들어놓고 제가 말할려고 가면 누워서 눈감고 입다물고 아무말도 안해요 .. 전 너무 답답해요 그런게 너무 답답해서 미칠꺼같아요 말하라고 소리질러도 때려봐도 똑같아요 .. 돌아오는 말은 대화하면 계속 싸우게 된다고 그래서 너랑 말 안하는거라고 .. 이렇게 나오면 저는 신랑의 맘을 어떻게 알아야하나요 ? 오늘 마트일도 .. 싸우다 화가나서 저혼자 마트밖으로 나왔는데 비도오는데 찾기는 커녕 전화도한통안하고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 택시타자니 아깝고.. 비도 퍼붓는정도 아니니 빨리 걸어가자 싶어 걷기시작했어요 .. 제고집이였지만 신랑 차있는데로 가면 또 흐지부지 끝날꺼같아서 제가 화가 많이 났다는걸 보여준다는게 표현방식이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항상 이런식이네요 .. 남편이 그런 모습에 지치는것도 이해는 해요 .. 그렇게 비맞고 걷기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전화가왔더라구요 어디냐고 뻔히 비맞고 걸어가는거 알텐데 .. 정말 짜증나고 신경질나서 상관말고 가라고 했더니 .. 그 담부턴 전화한통없더라구요 .. 비는 점점 굵어지고 집까지 가는길은 왜케먼지 겨우 도착해서 혹시나 나 찾고있나 하고 주차장쪽으로 가는데 글쎄 그때 도착해서 주차하고 잇는거에요 .. 기가막혀서 그냥 올라와서 전화했어요 문열라고 열쇠없다고 했더니 비맞은거 뻔히 보면서 시간끌때로 끌고 느긋하게 와서는 문열어주고 들어와서 누워자더라구요 .. 화나서 할말은 해야겠다싶어 말하는데 또 아무말안하고 저보고 병이라네요 .. 넌 병이라고 .. 그래서 병이라고 말하고 나때문에 성격도변한다면서 왜 왜 같이 사냐고 .. 했더니 .. 아무말도 안하고 저도 이게 고쳐지지도않고 왜이러는지 나도잘 몰라서 더 미치겠다고 .. 나도 이럴때마다 미안해하고 있다고 .. 나도 죽겠다고 부모님때문에 억지로 사는거라면 그럴필요없다 .. 나도 더이상 힘들게 할생각없다 .. 미련도없어보이니까 그만살자고 말하고 펑펑 울었어요 .. 그랬더니 일어나서 하는말이 내일 월차쓰고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 저도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했어요 싸운것도 아니고 오빠나 시댁이나 다 잘한다고 근데 내가 미쳤나보다고 엄마딸이 점점 미쳐가는거같다고 힘들어죽겠다고 했더니 엄마도 속상한지 아무말없이 동생 바꿔주더라구요 .. 제가 왜 이렇게 변하는걸까요 .. 이유라도 알면 결혼후 살이찌고 아줌마라는 생각에 더그러는건지 아니면 신랑이 물어볼때마다 괜찮다 아니다 좋다 무조건 좋은말만 해줘서 더 그러는건지 .. 요즘은 부엌에있는 식칼이 자꾸 제눈에만 들어오고 .. 고치고싶어요 .. 못고치면 저 .. 이대로 죽을꺼같아요 .. 결혼1년입니다 .. 딱 일년 .. 힘이듭니다 ..
병이되어가네요 ..
,,,,, 그냥 집에 있었어야 했던걸까요 ?
신랑이 갑자기 마트에 가자고 하드라구요 .. 비는 주룩주룩 오고 .. 마트가기전까지
신랑이랑 너무 좋았어요 .. 제 운동화도 신랑이 빨아주고 밥먹을때도 웃으면서 좋았구
시댁에서 전화와서 받을때도 저를 이쁘게 쳐다봐주고 모든데 그져 평범한 행복이였어요
마트가기전까지만 ... 2만원 할인권이 생겨서 날짜지나기전에 쓴다고 간거였는데 ..
참 .. 무슨일이있었는지는 차마 말 못하고 .. 결혼후부터 변한 제 모습때문에 .. 싸움이 됬어요
결혼전까지만해도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진않았거든요 .. 근데 결혼하고 얼마후부터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고있는 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 신랑도 그런 제 모습에
점점 지쳐하고 ..하지만 모두다 제 잘못이라고 말하고싶진않아요 ..
신랑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생각하거든요 .. 신랑이 친구를 만나로 갈때 .. 항상 혼자가요
연애할때도 한두번 ? 같이 갔을뿐 거의 혼자 .. 왜 항상 혼자가냐고 물으면 답은 똑같아요
일애기하고 게임할껀데 내가 심심할까봐 .. 전 신랑이 옆에있는게 훨씬좋거든요
그렇게 애기도했고 ..하지만 항상 똑같아요 .. 이번 설에도 결혼후 첨맞는 설이엿는데
시댁친척들 모두 첨보는 얼굴들 뿐 .. 신랑이 옆에있어도 어색할텐데 .. 친구만난다고
가버리더라구요 .. 이유는 친구들은 혼자나오는데 어뜨케 나혼자 널 데리고 가냐고 ..
그게 이유가 될까요 ?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 아무날도 아니였고 제 집이였다면
충분히 그래라 ~ 했을텐데 .. 그날은 아니였다고 보거든요 .. 시어머니께서 신랑한테
xx는 안데리고 가냐고 물었으니 말 다했죠 ? 그래놓고 일찍 들어왔느냐 ?
것도 아니였습니다 술도 안마시면서 술집이라고 뻥치고 피씨방에서 새벽까지 게임하고
혼자두고 간게 미안하긴 커녕 제 생각은 안하고 혼자 놀꺼다놀고새벽늦게야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놓고 오늘 미안했다 .. 안불편했냐 ..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 다 말하자니 많고
전 신랑이랑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서로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알수있으니까 .. 하지만 신랑은 저랑 대화를 안하려고해요 .. 특히 싸웠을때 ..
전 대화하면서 풀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은 흐지부지만들어놓고 제가 말할려고 가면
누워서 눈감고 입다물고 아무말도 안해요 .. 전 너무 답답해요 그런게 너무 답답해서
미칠꺼같아요 말하라고 소리질러도 때려봐도 똑같아요 .. 돌아오는 말은 대화하면
계속 싸우게 된다고 그래서 너랑 말 안하는거라고 .. 이렇게 나오면 저는 신랑의 맘을
어떻게 알아야하나요 ? 오늘 마트일도 .. 싸우다 화가나서 저혼자 마트밖으로 나왔는데
비도오는데 찾기는 커녕 전화도한통안하고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 택시타자니
아깝고.. 비도 퍼붓는정도 아니니 빨리 걸어가자 싶어 걷기시작했어요 .. 제고집이였지만
신랑 차있는데로 가면 또 흐지부지 끝날꺼같아서 제가 화가 많이 났다는걸 보여준다는게
표현방식이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항상 이런식이네요 .. 남편이 그런 모습에 지치는것도
이해는 해요 .. 그렇게 비맞고 걷기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전화가왔더라구요
어디냐고 뻔히 비맞고 걸어가는거 알텐데 .. 정말 짜증나고 신경질나서 상관말고 가라고
했더니 .. 그 담부턴 전화한통없더라구요 .. 비는 점점 굵어지고 집까지 가는길은 왜케먼지
겨우 도착해서 혹시나 나 찾고있나 하고 주차장쪽으로 가는데 글쎄 그때 도착해서 주차하고
잇는거에요 .. 기가막혀서 그냥 올라와서 전화했어요 문열라고 열쇠없다고 했더니
비맞은거 뻔히 보면서 시간끌때로 끌고 느긋하게 와서는 문열어주고 들어와서
누워자더라구요 .. 화나서 할말은 해야겠다싶어 말하는데 또 아무말안하고 저보고
병이라네요 .. 넌 병이라고 .. 그래서 병이라고 말하고 나때문에 성격도변한다면서
왜 왜 같이 사냐고 .. 했더니 .. 아무말도 안하고 저도 이게 고쳐지지도않고 왜이러는지
나도잘 몰라서 더 미치겠다고 .. 나도 이럴때마다 미안해하고 있다고 .. 나도 죽겠다고
부모님때문에 억지로 사는거라면 그럴필요없다 .. 나도 더이상 힘들게 할생각없다 ..
미련도없어보이니까 그만살자고 말하고 펑펑 울었어요 .. 그랬더니 일어나서 하는말이
내일 월차쓰고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 저도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했어요
싸운것도 아니고 오빠나 시댁이나 다 잘한다고 근데 내가 미쳤나보다고 엄마딸이
점점 미쳐가는거같다고 힘들어죽겠다고 했더니 엄마도 속상한지 아무말없이
동생 바꿔주더라구요 .. 제가 왜 이렇게 변하는걸까요 .. 이유라도 알면
결혼후 살이찌고 아줌마라는 생각에 더그러는건지 아니면 신랑이 물어볼때마다
괜찮다 아니다 좋다 무조건 좋은말만 해줘서 더 그러는건지 .. 요즘은 부엌에있는
식칼이 자꾸 제눈에만 들어오고 .. 고치고싶어요 .. 못고치면 저 .. 이대로
죽을꺼같아요 .. 결혼1년입니다 .. 딱 일년 .. 힘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