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아져씨가 그립기만 합니다...

우리의 교장선생님 노무현....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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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만 들어도  진실이 느껴지고 호소함과 같은  마음이 전해졌었어...

인간적이고  국민이 우선이었고 굽히지 않는 신념으로 국회의원들의 탄핵도 맛보았지만..

그래도  난 노무현아져씨가 좋아....

그냥 좋아....학창시절 교장선생님같은 푸근함과 사랑이담겨있는 손길이었다는걸 기억해..

사람냄새 나고  좋아....

난 노무현 아져씨가 좋았어 예전에도 그랬지만....지금도 그래..

예전 사람들의 오고가는 노무현 아져씨의 질타에  동화되어

"난 노무현 아져씨가 좋아"!

라는 말한마디 못하고 함께 거들먹거릴수 밖에 없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난 나이서른이고 정치에 대해서도 잘 알지도 못해.....

하지만 알것같아 ....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알것같아....

노무현 아져씨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당신이 보듬었던 손길이 그립기만 합니다......

이젠 편히 느긋하고 편안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어요...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