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5살에 회사생활을 너무 힘들게 보내는 평범녀입니다 오늘 톡에 여사원이 봉이라는 글을 읽고 공감을 했더랬습니다. 전 건설회사를 다닙니다.. 다닌진 6개월을 지나고 있네요.. 사무실엔 과장님(여) 과 사모님. 그리고 저 이렇게 있구요. 공사가 다 끝난 관계로 사장님이 매일 사무실로 출근하십니다.. 불같고 악마같은 성격 이라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은 말한마디 나누지않고. 사모님이 한마디하면 "뭐?" 하시면서 소리치시지요... 두분이 대화도 없고. 사장님이 사모님을 완전 무시합니다.. (사장없을때 사모님 맨날 울어요.. 진짜 징그러운 사람들.ㅋㅋㅋㅋ) 사장님은 절 이뻐하시는 편이세요~ㅡㅡ 사장님사무실분 기분이 안좋아 위기 안좋더라도 전 쫄지않거든요 그래서 사모님은 항상 저만 시켜요.. "사장님 점심 드실껀지 물어봐라" "사장님 어디가시는지 물어봐라.." 당신이 물어보시던가요.. 어쩔땐 그집 아들(대학생) 용돈붙여주러 은행도 갑니다! 그래도 전.. 인사도 잘하고~ 커피도 잘타줍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짜증납니다.. 과장님은 혼자 다하려는 성격이고.. 전 출근해서 청소하고. 사장님이 오시면 커피갖다드리는게 오전일..(담배.커피중독자라 1시간에 두번은 먹나봐요!) 오후에 손님들이나 누가오면 커피를 타 드리죠.. 그래요... 첨엔 커피타는일이 뭐 대수라 생각했죠... 근데 이젠 짜증이 나네요. 담배연기도 이젠 역겹고 토할꺼 같구요. 제얼굴만 보면 툭하면 "미쓰고~ 커피~" "미쓰고~ 커피잔 치워" "미쓰고~""미쓰고" 저번에는 사장님이 저보고 "아가씨~" 이러는거 있죠.. 어쩔땐 "야임마" 소리도 듣고. "이놈아"도 듣고 그래요~ㅋ 가끔 다방여자 같은 느낌도 들고.. 서럽고 그래요.. 설겆이하면서 가끔 혼자 욕하고 그럽니다 ㅎㅎ 며칠전에 사장님 친구가 오셨어요 그분은 커피를 안드시는 분이라 녹차를 드렸죠.. 그러더니 그분이 "이게모야? 나 커피먹을껀데..~ " 이러시더라구요. 그때 사장이 하는말 "미쓰고~ 커피타오란말야! 내가 먹는 커피 있잖아? 그거타와"<=원두커피 닝기미. 죽여버릴수도 없고. 요즘들어 제 .. 나이도 나이인지라 미래를생각하면 여기를 계속 다닐수도 없고. 커피타고. 잔심부름하고.은행가는거요? 당연히 제일이죠.. 근데 사무실에서 소리지르고. 담배피우시고. 막말하고.. 3개월지나면 월급올려준다면서..안올려주고ㅠ 담달에 월급올려달라니까 일없으면 어떡할꺼냐고...ㅠㅠ 암튼 여사원이 봉이냐는 톡에 어떤분이 자기계발을 하시라고 하셨는데 맞는말같아요.. 사무실에서 남는 시간으로 다른공부를 하고 싶은데.. 다른분들은 따로 자격증이나 공부하는거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어떤 공부하세요? - 아~ 톡이 됐네요~ 감사~^^ 근데 전 그냥 신세타령 정도 한건데 의외로 악플이 많네요?ㅋㅋㅋ 뭐~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마세요.. 상처받는답니다 ㅠㅠㅠ 그래두~ 신기해요~ㅋㅋㅋ 싸이주소 안올리고 싶었는데 볼껀없지만~ 그냥 놀러오세요~하핫~ http://www.cyworld.com/jungae3176 사무실 여직원들 화이팅이요~ -
아 진짜 때려치고 싶으니까요~
안녕하세여~ 25살에 회사생활을 너무 힘들게 보내는 평범녀입니다
오늘 톡에 여사원이 봉이라는 글을 읽고 공감을 했더랬습니다.
전 건설회사를 다닙니다.. 다닌진 6개월을 지나고 있네요..
사무실엔 과장님(여) 과 사모님. 그리고 저
이렇게 있구요. 공사가 다 끝난 관계로 사장님이 매일 사무실로 출근하십니다..
불같고 악마같은 성격 이라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은 말한마디 나누지않고.
사모님이 한마디하면 "뭐?" 하시면서 소리치시지요...
두분이 대화도 없고. 사장님이 사모님을 완전 무시합니다..
(사장없을때 사모님 맨날 울어요.. 진짜 징그러운 사람들.ㅋㅋㅋㅋ)
사장님은 절 이뻐하시는 편이세요~ㅡㅡ
사장님사무실분 기분이 안좋아 위기 안좋더라도 전 쫄지않거든요
그래서 사모님은 항상 저만 시켜요..
"사장님 점심 드실껀지 물어봐라"
"사장님 어디가시는지 물어봐라.."
당신이 물어보시던가요..
어쩔땐 그집 아들(대학생) 용돈붙여주러 은행도 갑니다!
그래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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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너무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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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근해서 청소하고.
사장님이 오시면 커피갖다드리는게 오전일..(담배.커피중독자라 1시간에 두번은 먹나봐요!)
오후에 손님들이나 누가오면 커피를 타 드리죠..
그래요... 첨엔 커피타는일이 뭐 대수라 생각했죠... 근데 이젠 짜증이 나네요.
담배연기도 이젠 역겹고 토할꺼 같구요. 제얼굴만 보면
툭하면 "미쓰고~ 커피~" "미쓰고~ 커피잔 치워" "미쓰고~""미쓰고"
저번에는 사장님이 저보고 "아가씨~" 이러는거 있죠..
어쩔땐 "야임마" 소리도 듣고. "이놈아"도 듣고 그래요~ㅋ
가끔 다방여자 같은 느낌도 들고.. 서럽고 그래요..
설겆이하면서 가끔 혼자 욕하고 그럽니다 ㅎㅎ
며칠전에 사장님 친구가 오셨어요 그분은 커피를 안드시는 분이라 녹차를 드렸죠..
그러더니 그분이 "이게모야? 나 커피먹을껀데..~ " 이러시더라구요.
그때 사장이 하는말 "미쓰고~ 커피타오란말야! 내가 먹는 커피 있잖아? 그거타와"<=원두커피
닝기미. 죽여버릴수도 없고.
요즘들어 제 .. 나이도 나이인지라 미래를생각하면 여기를 계속 다닐수도 없고.
커피타고. 잔심부름하고.은행가는거요? 당연히 제일이죠..
근데 사무실에서 소리지르고. 담배피우시고. 막말하고..
3개월지나면 월급올려준다면서..안올려주고ㅠ 담달에 월급올려달라니까
일없으면 어떡할꺼냐고...ㅠㅠ
암튼
여사원이 봉이냐는 톡에 어떤분이 자기계발을 하시라고 하셨는데 맞는말같아요..
사무실에서 남는 시간으로 다른공부를 하고 싶은데..
다른분들은 따로 자격증이나 공부하는거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어떤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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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톡이 됐네요~ 감사~^^
근데 전 그냥 신세타령 정도 한건데 의외로
악플이 많네요?ㅋㅋㅋ
뭐~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마세요.. 상처받는답니다 ㅠㅠㅠ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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