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글을 올렸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이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두달이 되어가네요... 7개월이란 시간은 짧지만 애뜻한 시간이었기에 소중히 추억하고 싶지만... 아직도...생각할때마다....마음이 아픔니다... 너무 사랑했기에 서로 나이도 있고해서... 양쪽 집안다...인사드리고...올해안에 결혼하라는 말까지 나오던중...... 갑작스런 남자친구의 전화....이별통보...... 울고불고 이유를 말하라고 하니..... 믿지 못하겠다더군요..... 데이트할때 걸려온 발신자표시제한전화...... 아무말 없이 끊어버리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던 그 사람..... 누구냐며....자긴 누군지 알겠다면....... 아님 남자가 너무 많아서 모르는거 아니냐며.... 그걸 시초로해서...그 사람.....저의 모든행동에 의심을 하며.... 제 친구에게도....제가 이미지가 남자 많게 생겼고.... 남자 없인 못살것 같다고 얘기했다더군요...... 그래서 못믿겠다고..... 저장안된 전화번호.....택배사 직원전화..... 대출전화..(요즘 휴대폰번호로 걸려 오잖아요....) 이런 전화번호도...누구냐며 화를내더군요.... 숨기는게 많고.....남자전화번호도..... 따로 수첩에 적오놨을거라면서....뭐든지...의심을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이유하나는.....너무 부담이 된다네요.... 결혼에 대한.... 믿지 못하니 결혼도 안할거라며..... 양쪽 부모님이 너무 서두르시니....부담이 된다더군요.... 나이..30이면....적당한거잖아요.... 저...그러면 믿어줄때까지...기다릴수 있다고...... 설득을 시키려 했지만..... 그 사람......마음의 문을 아예 닫아버리고 대화자체를 하기 싫어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런데....문제는.... 헤어진 1주일후....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확실히 확인후......몸이 좋지않아....조심하라는말에 직장도 그만두고....그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돌아오는말이...."내 애인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알아!?" 다른말을 들을거라 각오하고있었지만....그런말을 들을줄은 몰랐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더군요... 솔직히....그러면 안되지만.... 사람 욕심이....마음이.....아기로해서라도...붙잡을수 있을거라 생각에.... 희망을....그리고....기뻤습니다..... 괜히 웃음이나고....기분이 좋아지고..... 하지만...그 사람의 그런말을 들었을때는.... 지금도 생각하면......몸에...소름이 돋습니다....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며....울고불고 했더니 미안하다 더군요...... 그러면서...."넌 정말 아닌데.....솔직히 애기는 욕심이 난다.."...면서..... 결혼도 싫고 저도 받아들일수 없다더군요.... 하지만....아기는...자긴 키울능력이 된다며...낳아서...달라더군요..... 아기가.....물건이냐고.......마음데로 주고 안주고 할수 있는게 아니지 않냐면서... 그럼 난....뭐냐며...... 엄마 자식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자식......친자식처럼 키워줄 여자....만나면 된다더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사람....내가...사랑한 사람이...맞나...?"..라고.... "난...이사람한테.....지금까지 뭐였지...?"...라고... 마지막에.... 0.01%의 희망이라도 없는거야...?...라는 저의말에... 0.01%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이런말 안한다....라고 말하더군요... 울다...웃다...거의 미쳐있는 저에게 ...그 사람....자기자식 욕심에..... 그런말 한거라고....미안하다고...하더군요... 하지만.....저는요? 상처 받을거란 생각.....안해본거겠죠...그 사람...? 이런...독한남자......또 있을까요...? 사랑한사람의 변심이 이렇게 무서울줄은 몰랐습니다... 며칠후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보내면서.....진심으로....가슴이 아팠고..... 진심으로.....미안해 했습니다.... 그리고.......울었습니다.... 그 사람도....같이 울더군요...... 나중엔 나보다 더 울어버리는 그사람 때문에 내 눈물이 말라 버리더군요.... 둘다...잘못했으니 죄스러운 마음에....다신 이런일 없도록하고 서로 열심히 살자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문제는...아직도 그 사람을 기다리고있는.....제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소한 말...행동.....눈빛...하나하나까지...너무....또렷한 기억에.... 가슴이 쓰리고 아프네요.... 제 주위 사람들은.....놀라더군요.... 그 사람......그럴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그 사람.....다른 사람들에게....그리고....사람들 앞에선..... 저에게.....아무리 화가 나 있어도......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스러울정도로...... 잘하거든요.......애정표현도 잘해주고....... 하지만....둘이 있을땐.....또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는 그 사람때문에.... 어디를 어떻게 맞춰줘야할지 몰라서...많이 힘들었거든요.... 정말.....이중인격.....이 아닐까하는.....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다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남들은......바보냐며.....제가 너무 마음을 줘버렸고....... 그 사람한테 길들여 져버려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막말로...B형의 전형적인 성격이라 하더군요.... 자....그런거 신경안써요..... 혈액형이 어떻면 어때요...모든 사람들이 그런것도 안닌데.... 그리고....그런 사람이라도...날 믿지 못하는...그런 사람이라도... 그리워 하고 있고...아직 사랑하고 싶어요... 그런데...지금....많이....혼란스러워요..... 혼자라도 마음껏 사랑하고 기다리고 싶은 마음과....... 날...위해서....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잊어야 된다는 마음이... 그 사람...잊어야...할까요...? 그렇게 돌아서더라도....보통 남자들은.... 생각이나고하면.....연락하지 않나요...? 그렇게 된다면....그 사람....돌아올 자리를 비워두고 싶기도하고.... 저.....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며칠전 글을 올렸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이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두달이 되어가네요...
7개월이란 시간은 짧지만 애뜻한 시간이었기에 소중히 추억하고 싶지만...
아직도...생각할때마다....마음이 아픔니다...
너무 사랑했기에 서로 나이도 있고해서...
양쪽 집안다...인사드리고...올해안에 결혼하라는 말까지 나오던중......
갑작스런 남자친구의 전화....이별통보......
울고불고 이유를 말하라고 하니.....
믿지 못하겠다더군요.....
데이트할때 걸려온 발신자표시제한전화......
아무말 없이 끊어버리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던 그 사람.....
누구냐며....자긴 누군지 알겠다면.......
아님 남자가 너무 많아서 모르는거 아니냐며....
그걸 시초로해서...그 사람.....저의 모든행동에 의심을 하며....
제 친구에게도....제가 이미지가 남자 많게 생겼고....
남자 없인 못살것 같다고 얘기했다더군요......
그래서 못믿겠다고.....
저장안된 전화번호.....택배사 직원전화.....
대출전화..(요즘 휴대폰번호로 걸려 오잖아요....)
이런 전화번호도...누구냐며 화를내더군요....
숨기는게 많고.....남자전화번호도.....
따로 수첩에 적오놨을거라면서....뭐든지...의심을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이유하나는.....너무 부담이 된다네요....
결혼에 대한....
믿지 못하니 결혼도 안할거라며.....
양쪽 부모님이 너무 서두르시니....부담이 된다더군요....
나이..30이면....적당한거잖아요....
저...그러면 믿어줄때까지...기다릴수 있다고......
설득을 시키려 했지만.....
그 사람......마음의 문을 아예 닫아버리고 대화자체를 하기 싫어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런데....문제는....
헤어진 1주일후....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확실히 확인후......몸이 좋지않아....조심하라는말에
직장도 그만두고....그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돌아오는말이...."내 애인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알아!?"
다른말을 들을거라 각오하고있었지만....그런말을 들을줄은 몰랐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더군요...
솔직히....그러면 안되지만....
사람 욕심이....마음이.....아기로해서라도...붙잡을수 있을거라 생각에....
희망을....그리고....기뻤습니다.....
괜히 웃음이나고....기분이 좋아지고.....
하지만...그 사람의 그런말을 들었을때는....
지금도 생각하면......몸에...소름이 돋습니다....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며....울고불고 했더니 미안하다 더군요......
그러면서...."넌 정말 아닌데.....솔직히 애기는 욕심이 난다.."...면서.....
결혼도 싫고 저도 받아들일수 없다더군요....
하지만....아기는...자긴 키울능력이 된다며...낳아서...달라더군요.....
아기가.....물건이냐고.......마음데로 주고 안주고 할수 있는게 아니지 않냐면서...
그럼 난....뭐냐며......
엄마 자식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자식......친자식처럼 키워줄 여자....만나면 된다더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사람....내가...사랑한 사람이...맞나...?"..라고....
"난...이사람한테.....지금까지 뭐였지...?"...라고...
마지막에....
0.01%의 희망이라도 없는거야...?...라는 저의말에...
0.01%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이런말 안한다....라고 말하더군요...
울다...웃다...거의 미쳐있는 저에게 ...그 사람....자기자식 욕심에.....
그런말 한거라고....미안하다고...하더군요...
하지만.....저는요?
상처 받을거란 생각.....안해본거겠죠...그 사람...?
이런...독한남자......또 있을까요...?
사랑한사람의 변심이 이렇게 무서울줄은 몰랐습니다...
며칠후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보내면서.....진심으로....가슴이 아팠고.....
진심으로.....미안해 했습니다....
그리고.......울었습니다....
그 사람도....같이 울더군요......
나중엔 나보다 더 울어버리는 그사람 때문에 내 눈물이 말라 버리더군요....
둘다...잘못했으니 죄스러운 마음에....다신 이런일 없도록하고 서로 열심히 살자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문제는...아직도 그 사람을 기다리고있는.....제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소한 말...행동.....눈빛...하나하나까지...너무....또렷한 기억에....
가슴이 쓰리고 아프네요....
제 주위 사람들은.....놀라더군요....
그 사람......그럴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그 사람.....다른 사람들에게....그리고....사람들 앞에선.....
저에게.....아무리 화가 나 있어도......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스러울정도로......
잘하거든요.......애정표현도 잘해주고.......
하지만....둘이 있을땐.....또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는 그 사람때문에....
어디를 어떻게 맞춰줘야할지 몰라서...많이 힘들었거든요....
정말.....이중인격.....이 아닐까하는.....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다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남들은......바보냐며.....제가 너무 마음을 줘버렸고.......
그 사람한테 길들여 져버려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막말로...B형의 전형적인 성격이라 하더군요....
자....그런거 신경안써요.....
혈액형이 어떻면 어때요...모든 사람들이 그런것도 안닌데....
그리고....그런 사람이라도...날 믿지 못하는...그런 사람이라도...
그리워 하고 있고...아직 사랑하고 싶어요...
그런데...지금....많이....혼란스러워요.....
혼자라도 마음껏 사랑하고 기다리고 싶은 마음과.......
날...위해서....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잊어야 된다는 마음이...
그 사람...잊어야...할까요...?
그렇게 돌아서더라도....보통 남자들은....
생각이나고하면.....연락하지 않나요...?
그렇게 된다면....그 사람....돌아올 자리를 비워두고 싶기도하고....
저.....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