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여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남친의 마음을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해서에요 남친이 군대간 날은 1.2일이고 저는 여태 잘 기다려 왔죠 면회를 몇번이나 가려고 했는데 자꾸만 엇갈리고 해서 못가게되었어요 남친 면회갈려고 알바를 그만두니 남친이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계속 못가다가 휴가가 잡혀서 그떄 놀 돈 구하려고 알바를 시작했어요 근데 일하기로 약속 되자마자 남친은 면회를 오라고 했죠 당연히 갈 수 없었고... 저는 그 다음주에 엠티떄문에 알바를 빼고 갔다왔어요 선배들의 압박이 장난아니여서 꼭 가야했거든요 그런데 남친이 이번주에 또 알바를 빠지고 면회를 오라고 해서 이주연속으로 빠질수 없어니까 안될꺼같다고 했어요 휴... 안그래도 궁합도 안좋고 얼마전 본 타로도 안좋아서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 일이 터졌네요 ㅠㅠ 남친이 오늘 전화로 면회 안오는 너를 참는게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저는 바보같이...남친마음이 그런줄도 모르고 오늘 편지를 부쳤네요 그동안 써온거 모아서.. 비밀로 하고 편지 받고 기뻐할 남친 생각하면서 .. 근데 편지 부치고 한시간 후에 헤어졌어요 이제 곧 2주년이었는데 슬프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그래요 남친이 많이 힘든건 알겠지만 저의 상황들을 뻔히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사랑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면회안오는 저를 더이상 참을수 없다니요... 저도 화가나서 면회 자주 갈수잇는 여자 만나서 잘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어떻해야하죠 다시 만난다 해도 저는 차일꺼같아서 이제 두려워요 오늘은 일생에 한번 뿐인 성년의 날이었는데 울면서 장미들을 받는 추억이 생겨버렸네요...... 휴 ㅠㅠㅠ
면회안온다고 차였네요 오늘..
하하 안녕하세여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남친의 마음을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해서에요
남친이 군대간 날은 1.2일이고
저는 여태 잘 기다려 왔죠
면회를 몇번이나 가려고 했는데
자꾸만 엇갈리고 해서 못가게되었어요
남친 면회갈려고 알바를 그만두니
남친이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계속 못가다가
휴가가 잡혀서 그떄 놀 돈 구하려고 알바를 시작했어요
근데 일하기로 약속 되자마자 남친은 면회를 오라고 했죠
당연히 갈 수 없었고...
저는 그 다음주에 엠티떄문에 알바를 빼고 갔다왔어요
선배들의 압박이 장난아니여서 꼭 가야했거든요
그런데 남친이 이번주에 또 알바를 빠지고 면회를 오라고 해서
이주연속으로 빠질수 없어니까 안될꺼같다고 했어요
휴... 안그래도 궁합도 안좋고 얼마전 본 타로도 안좋아서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 일이 터졌네요 ㅠㅠ
남친이 오늘 전화로 면회 안오는 너를
참는게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저는 바보같이...남친마음이 그런줄도 모르고
오늘 편지를 부쳤네요 그동안 써온거 모아서..
비밀로 하고 편지 받고 기뻐할 남친 생각하면서 ..
근데 편지 부치고 한시간 후에 헤어졌어요
이제 곧 2주년이었는데 슬프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그래요
남친이 많이 힘든건 알겠지만 저의 상황들을
뻔히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사랑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면회안오는 저를 더이상 참을수 없다니요...
저도 화가나서 면회 자주 갈수잇는 여자 만나서 잘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어떻해야하죠
다시 만난다 해도 저는 차일꺼같아서 이제 두려워요
오늘은 일생에 한번 뿐인 성년의 날이었는데
울면서 장미들을 받는 추억이 생겨버렸네요......
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