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시 천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일 천안시청축구팀의 홈 개막전이 있기 직전 구단주 성무용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구단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저희 팀 선수중 30%는 천안출신입니다. 천안축구역사는 ‘천안초-천안중-천안농고’로 이어지며 우수선수를 배출한 바 있습니다. 지역출신의 기량있는 선수를 발굴해 명실공히 천안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12일 천안시청축구단이 홈 개막전을 갖기 직전 구단주 성무용 시장은 구단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남다른 축구사랑을 밝혔다.
다음은 성 시장과의 인터뷰.
△ 축구에 남다른 관심이 있는 줄로 아는데... 축구는 한국사람 사이에 일종의 ‘국기’처럼 인식돼 있지 않은가. 지난 2002 월드컵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축구가 국민을 하나되게 만드는 화합의 힘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됐다. 우리 천안은 축구발전의 인적, 물적 인프라가 충분한 축구도시로서 손색없다. 팀 구단주로서 최선의 지원은 당연한 일이다. 남다르기보다 그저 축구를 사랑할 뿐이다.
△ 구단 지원 상황은? 현재 N-리그 14개팀 가운데 (재단)법인화 된 팀은 우리가 유일한 것으로 안다. 법인화가 돼야 외부기관의 지원도 수월하고 재정지원도 투명해진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안정된 선수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창단 초기에 겪는 시행착오야 있을 수 있지만, 선수들이 맘 놓고 뛸 수 있도록 내 역할을 다 할 생각이다.
△ K-리그에 비해 N-리그의 상대적인 관심도가 적은 줄로 안다. 그렇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천안의 축구 인프라는 전국 어디와도 견줄 수 있다. 일차적인 목표는 N-리그 정상권에 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천안시민의 관심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현재 모든 홈 경기를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한다.
△ 신생팀 구단주로서 시민에게 한 마디. 지난 해 ‘FIFA 세계청소년대회’를 치르면서 천안시민의 높은 축구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한마디로 천안의 축구열기는 대단하다.그렇지만 무턱대고 관심을 가져달라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에 앞서 관중이 재미를 느끼고 팀이 사랑받을 수 있는 경기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이기는 경기, 매너있는 플레이를 펼친다면 천안 시민의 사랑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겠는가.
12일 천안시청 축구단의 홈 개막전 행사에서 성무용 시장이 개회사를 통해 축구도시 천안을 만들 것을 홈팬앞에 약속했다
<인터뷰> 천안시청축구단 구단주 성무용 시장
“축구도시 천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일 천안시청축구팀의 홈 개막전이 있기 직전 구단주 성무용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구단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저희 팀 선수중 30%는 천안출신입니다. 천안축구역사는 ‘천안초-천안중-천안농고’로 이어지며 우수선수를 배출한 바 있습니다. 지역출신의 기량있는 선수를 발굴해 명실공히 천안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12일 천안시청축구단이 홈 개막전을 갖기 직전 구단주 성무용 시장은 구단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남다른 축구사랑을 밝혔다.
다음은 성 시장과의 인터뷰.
△ 축구에 남다른 관심이 있는 줄로 아는데...
축구는 한국사람 사이에 일종의 ‘국기’처럼 인식돼 있지 않은가. 지난 2002 월드컵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축구가 국민을 하나되게 만드는 화합의 힘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됐다. 우리 천안은 축구발전의 인적, 물적 인프라가 충분한 축구도시로서 손색없다. 팀 구단주로서 최선의 지원은 당연한 일이다. 남다르기보다 그저 축구를 사랑할 뿐이다.
△ 구단 지원 상황은?
현재 N-리그 14개팀 가운데 (재단)법인화 된 팀은 우리가 유일한 것으로 안다. 법인화가 돼야 외부기관의 지원도 수월하고 재정지원도 투명해진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안정된 선수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창단 초기에 겪는 시행착오야 있을 수 있지만, 선수들이 맘 놓고 뛸 수 있도록 내 역할을 다 할 생각이다.
△ K-리그에 비해 N-리그의 상대적인 관심도가 적은 줄로 안다.
그렇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천안의 축구 인프라는 전국 어디와도 견줄 수 있다. 일차적인 목표는 N-리그 정상권에 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천안시민의 관심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현재 모든 홈 경기를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한다.
△ 신생팀 구단주로서 시민에게 한 마디.
지난 해 ‘FIFA 세계청소년대회’를 치르면서 천안시민의 높은 축구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한마디로 천안의 축구열기는 대단하다.그렇지만 무턱대고 관심을 가져달라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에 앞서 관중이 재미를 느끼고 팀이 사랑받을 수 있는 경기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이기는 경기, 매너있는 플레이를 펼친다면 천안 시민의 사랑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겠는가.
12일 천안시청 축구단의 홈 개막전 행사에서 성무용 시장이 개회사를 통해 축구도시 천안을 만들 것을 홈팬앞에 약속했다
[ 출처 : 천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