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지방에 사는 22살 직딩 女 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출근 준비로 전쟁이 따로 없어요 남자친구와는 이제 1년이 다되어 가고 같은 직장 동료 이기도 하죠. 예전엔..그러니까 연애 초반엔 남자친구땜에 신경이 쓰여서 화장에 되게 많이 신경썼었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에걸려 화장도 거의 안하고 출근하는데 그래도 필수적으로 꼭 해야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써클렌즈에 풀로 만드는 쌍거풀...........ㄷㄷ 원래는 속쌍거풀이 있었지만 고딩때 한창 풀로 만드는 쌍거풀이 유행처럼 번졌었어요 나도 쌍거풀이 좀 짙었음 좋겠다 해서 풀질을 시작했는데 이젠 안하면 눈살이 늘어져서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지금은 거의 풀 시술 4년차 입니다. 한번도 들킨적이 없어요. 가까운 친구들 외엔 눈치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었는데 이틀전에 남자친구한테 들켜버렸어요......... 회사서 조금 한가할때 서로 토킹을 나누는 도중에 갑자기 어디서 찝었냐는 겁니다. 그래서 뭘?이러니까 쌍거풀 어디서 했냐고 묻네요 급당황해서 수술 안했는데? 이랬드니 눈꺼풀이 왜 붙어 있녜요.......;; 그래서 걍 다 말해버렸어요 나 풀로 쌍거풀 만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당황한 남자친구의 표정을 느꼈지만 머 아무렇지도 않은척 했어요 얼굴은 붉어져 있는 상태로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게 더 웃기지만;;;;;; 머 그렇게 크게 상관은 안하는거 같드라구요 휴우.....................빨리 쌍거풀 수술을 해야 겠네요 참 요샌 쌍거풀은 수술도 아니라는데 풀로 4년째 이러고 있으니;; 내얼굴에 만족하면서 살면 이런 일도 없었겠죠?ㅠㅠ ------------------------------------------------------------------------------- ^^와 톡이당~ 첨이예요 완전 신기하네 ㅋㅋ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 봐야지 ~ 제 주위에도 아이참 붙이거나 풀 하다가 진짜루 생긴 케이스 많거든요 ㅋ 어쩔땐 후회도 되요ㅠㅠ그냥 속쌍거풀 있을때 냅둘껄 ~남자친구는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구 오히려 제가 무안해 할까봐 애쓰는 모습 정말 고맙네요 ㅋ 싸이를 공개하고 싶지만....... 뭐 자랑이라고 ;;;;;;;;;;;;; 암튼 언니들 경험담 들으니까 빨리 수술을 해야 겠네요.^^
남자친구에게 풀로 만드는 쌍거풀 들통났어요
안녕하세요..저는 지방에 사는 22살 직딩 女 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출근 준비로 전쟁이 따로 없어요
남자친구와는 이제 1년이 다되어 가고 같은 직장 동료 이기도 하죠.
예전엔..그러니까 연애 초반엔 남자친구땜에 신경이 쓰여서
화장에 되게 많이 신경썼었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에걸려
화장도 거의 안하고 출근하는데
그래도 필수적으로 꼭 해야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써클렌즈에 풀로 만드는 쌍거풀...........ㄷㄷ
원래는 속쌍거풀이 있었지만 고딩때 한창 풀로 만드는 쌍거풀이 유행처럼 번졌었어요
나도 쌍거풀이 좀 짙었음 좋겠다 해서 풀질을 시작했는데
이젠 안하면 눈살이 늘어져서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지금은 거의 풀 시술 4년차 입니다. 한번도 들킨적이 없어요. 가까운 친구들 외엔
눈치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살고 있었는데
이틀전에 남자친구한테 들켜버렸어요.........
회사서 조금 한가할때 서로 토킹을 나누는 도중에 갑자기
어디서 찝었냐는 겁니다. 그래서 뭘?이러니까 쌍거풀 어디서 했냐고 묻네요
급당황해서 수술 안했는데? 이랬드니 눈꺼풀이 왜 붙어 있녜요.......;;
그래서 걍 다 말해버렸어요 나 풀로 쌍거풀 만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당황한 남자친구의 표정을 느꼈지만 머 아무렇지도 않은척 했어요
얼굴은 붉어져 있는 상태로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게 더 웃기지만;;;;;;
머 그렇게 크게 상관은 안하는거 같드라구요
휴우.....................빨리 쌍거풀 수술을 해야 겠네요
참 요샌 쌍거풀은 수술도 아니라는데 풀로 4년째 이러고 있으니;;
내얼굴에 만족하면서 살면 이런 일도 없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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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톡이당~
첨이예요 완전 신기하네 ㅋㅋ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 봐야지 ~
제 주위에도 아이참 붙이거나 풀 하다가 진짜루 생긴 케이스 많거든요 ㅋ
어쩔땐 후회도 되요ㅠㅠ그냥 속쌍거풀 있을때 냅둘껄 ~
남자친구는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구 오히려 제가 무안해 할까봐
애쓰는 모습 정말 고맙네요 ㅋ
싸이를 공개하고 싶지만.......
뭐 자랑이라고 ;;;;;;;;;;;;;
암튼 언니들 경험담 들으니까 빨리 수술을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