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일어났습니다. 우선 애기에 앞서.. 빤스이야기부터하겠습니다. 태초부터 우리어머니는 아들에 빤스는 친히 시장에서 구입해서 사다주시는 엄청난쎈스로.. 저품질에 빤스들이 많습니다.. 약6개월전 시장에서 3장에 마넌에 구입한 사각빤츠...(지금은 사각빤츠도 고무줄은 없는거 같더군요..) 그렇습니다.. 제 사각빤츠는 고무줄 빤츠입니다. 이게 입다보니 마르고닳고 닳아서 고무줄이 많이 느슨해지더군요.. 아침에 급하게 목욕하고 빤츠입는데 아차싶더군요.. 고무줄이 너무 많이 느슨해지다못해.. 엉덩이 반쯤걸치는것도 아닌 딱 중요한곳에서 걸치더군요.. 다시 빤츠를 갈아입기엔 출근에 압박땀시 어차피 보는사람도 없는거 걍 입었습니다. 출근하는데 정말 시원하긴 합디다..
시간이 늦은관계로 후따닥 지하철가서 문짝옆 코너에 바짝붙어 그나마 사람들한테 덜치이는곳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양옆에서 사람들붙는데 자리 안뺏길려고 어께넓이로 다리벌리고 자리 버티고 있었습니다.. 지하철 다들아시겠지만 앞자리 여자분 앉아있으면 딱 앉아 있는자리랑 제 중요심볼이랑 눈위치가 딱맞아서.. 난감할때가 좀있긴하잖아요.. ㅎㅎ 여지없이 여자분이셨는데 인상이 여느 여자분과는 틀리더군요.. 속으로 머꼬 이여자 이러고 출근완료했습니다.
30평생.. 이런일이..
우선 제 소개부터 하면 31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일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일어났습니다. 우선 애기에 앞서.. 빤스이야기부터하겠습니다. 태초부터 우리어머니는 아들에 빤스는 친히 시장에서 구입해서 사다주시는 엄청난쎈스로.. 저품질에 빤스들이 많습니다.. 약6개월전 시장에서 3장에 마넌에 구입한 사각빤츠...(지금은 사각빤츠도 고무줄은 없는거 같더군요..) 그렇습니다.. 제 사각빤츠는 고무줄 빤츠입니다. 이게 입다보니 마르고닳고 닳아서 고무줄이 많이 느슨해지더군요.. 아침에 급하게 목욕하고 빤츠입는데 아차싶더군요.. 고무줄이 너무 많이 느슨해지다못해.. 엉덩이 반쯤걸치는것도 아닌 딱 중요한곳에서 걸치더군요.. 다시 빤츠를 갈아입기엔 출근에 압박땀시 어차피 보는사람도 없는거 걍 입었습니다. 출근하는데 정말 시원하긴 합디다..
시간이 늦은관계로 후따닥 지하철가서 문짝옆 코너에 바짝붙어 그나마 사람들한테 덜치이는곳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양옆에서 사람들붙는데 자리 안뺏길려고 어께넓이로 다리벌리고 자리 버티고 있었습니다.. 지하철 다들아시겠지만 앞자리 여자분 앉아있으면 딱 앉아 있는자리랑 제 중요심볼이랑 눈위치가 딱맞아서.. 난감할때가 좀있긴하잖아요.. ㅎㅎ 여지없이 여자분이셨는데 인상이 여느 여자분과는 틀리더군요.. 속으로 머꼬 이여자 이러고 출근완료했습니다.
그날따라 사람이 많아서인지.. 치여서인지.. 방광에 압박이 출근하자마자 오더군요.. 화장실가서 지퍼내리는데.. 흐미....
그렇습니다.. 지퍼.. 안올렸습니다.. 그냥안올린것도 아니고.. 윗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오늘 빤츠는 간신히 심볼에 걸치는 안타까운 빤츠였습니다.. 순간 지하철에서 내가 어땠나 생각이 들더군요.. 어깨넓이로 자리 안빼낄려고 다리벌린거 화근이였습니다.. 그상태로 지퍼보니.. ㅡ.ㅡ 훤하더군요.. 아주 다리 오므릴때보다 확연하게 ... 31평생살면서 이런경우 정말 처음이네요.. 평소 아무문제없었고 나름 회사도 열씸히 다니고.. 문제한번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부로 한여자분에 바바리맨이 되버렸습니다..
집에가서 다시는 재활용 못하게 빤츠 찢어서 버릴생각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살다 이런일이 있나싶고.. 밥시간됬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일도안잡히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지하철 2호선 입니다.. 오늘 아침 그분께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의가 아니였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