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나여?

강요당하기ㅠ2008.05.20
조회275


남친이 있습니다.

한살연하죠..

그런데 무슨 최민수 병에 걸렸는지 터프한척 , 남자다운척, 오빠인척, 척척척 .. 에효

날 조종하려 드는걸 좋아하고 뭐 싫을때도 있지만 좋아하니깐 참고 있었어여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자꾸 먹던것을 제입에 넣어주는겁니다.

그것도 심하게 드럽게 해서요

 

예를 들면 빵을 먹던것을 손으로 뚤뚤뭉쳐서 동그랗게 만든뒤 먹으라고 하고

안먹는다고 하면 꼬집고 화내고 난리도 아니예요.. 그리놓고 자기는 안쳐먹음 ㅆ ㅂ ~!!

한번은 제가 남친집에 놀라갔는데 씹고 있던껌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고춧가뤼가 2개정도 붙어 있는 우엨!! 전 완강히 거부했고 남친 난리도 아니었고 화내면서 때릴려고?? 우와 눈빛 장난이아니어서 저는 문을 열고 간신히 탈출했어요 .. 베란다로 뛰쳐나와서 먹어 먹어라!! 돌아온나!! 이렇게 버럭버럭 소리지르더군요

혹시 여러분들중에

카스테라빵같은걸 손으로 떼어서 똥글똥글하고 쪼물딱거리던걸 여친에게 먹이고픈 사람이 있으세여? (지는 안쳐먹으면서 말이죠)

그리고 사탕까지는 이해하지만 껌에 고춧가루 먹은것도 강요하시는분있나여?

나 정말 싫어여 강압적인 변태같은놈!!! 꺼져!! 이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