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들둔 젋은 며느리입니다. 젖이 좋아서 아기가 우량아로 아주 잘자라 주어 제몸이 성치 않는군요 관절도 아프고.. 감기도 잘 들고..에흉.. 저희 시집은 시조부모님 시부모님 시동생 저희 세가족 드문 대가족 집안입니다 남들은 어떻게 그렇게 층층시하 집안에 갔냐 힘들겠다 하시지만 저는 저희 신랑과 4년의 열애끝애 너무너무 사랑해서 모든걸 다 감수하고 다 해낼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시집을 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현실은 틀리더군요.. 어린 아기 키우면서 시조부모님 삼시세끼 시간맞춰 차려드리기가 여간 힘들일이 아니네요.. 피곤하고 힘들어서 밥시간 20~30분 정도 늦게 차려드린적도 있고 아프고 한날엔 못차려드린 적도 있었구요.. 그럴땐 아기 아빠가 대신 차려드릴때도 있었답니다. 그러면 시부모님께 저는 꾸중을듣거나 일찍 일어나라는 잔소리를 들어야했지요.. 정말 시집살이란게 만만하지 않더군요.. 우리집처럼 생각하고 시집갔다가 아.. 사람 사는게 가치관도 틀리고 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구나 하는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참 시집살이가 힘들다고 느껴질땐 남편이 너무너무 얄밉고 때려주고 싶지만.. 그래도 시집에서 젤내편이 되주고 내생각 많이해주는 사람이 신랑인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이혼생각 같은건 절대없어요.. 늙으신 시조부모님 얼른 돌아가셨음 하는 맘보다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셔서 어디 아픈데 없고 해서 스스로 밥차려 드시고 운동도 다니시고 장도 보시고 친구도 만나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시부모님 맘도 편하고 제 몸도 편해지지 않을까요?^^
시할머니 할아버지 삼시세끼 차려드리기 왜이렇게 힘들죠?
7개월 아들둔 젋은 며느리입니다.
젖이 좋아서 아기가 우량아로 아주 잘자라 주어 제몸이 성치 않는군요
관절도 아프고.. 감기도 잘 들고..에흉..
저희 시집은 시조부모님 시부모님 시동생 저희 세가족 드문 대가족 집안입니다
남들은 어떻게 그렇게 층층시하 집안에 갔냐 힘들겠다 하시지만
저는 저희 신랑과 4년의 열애끝애 너무너무 사랑해서
모든걸 다 감수하고 다 해낼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시집을 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현실은 틀리더군요..
어린 아기 키우면서
시조부모님 삼시세끼 시간맞춰 차려드리기가 여간 힘들일이 아니네요..
피곤하고 힘들어서 밥시간 20~30분 정도 늦게 차려드린적도 있고
아프고 한날엔 못차려드린 적도 있었구요..
그럴땐 아기 아빠가 대신 차려드릴때도 있었답니다.
그러면 시부모님께 저는 꾸중을듣거나 일찍 일어나라는 잔소리를 들어야했지요..
정말 시집살이란게 만만하지 않더군요..
우리집처럼 생각하고 시집갔다가
아.. 사람 사는게 가치관도 틀리고 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구나
하는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참 시집살이가 힘들다고 느껴질땐 남편이 너무너무 얄밉고 때려주고 싶지만..
그래도 시집에서 젤내편이 되주고 내생각 많이해주는 사람이 신랑인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이혼생각 같은건 절대없어요..
늙으신 시조부모님 얼른 돌아가셨음 하는 맘보다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셔서
어디 아픈데 없고 해서 스스로 밥차려 드시고 운동도 다니시고 장도 보시고
친구도 만나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시부모님 맘도 편하고 제 몸도 편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