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를 넘어서는 돈 단위는 잘 생각 안 나듯, 엄청난 스타의 개런티를 들으면 그저 '많이 버는구나' 정도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평등한 ‘1’이라는 숫자로 그들의 개런티를 살펴본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물론 평범한 당신의 1과 비교한다면 주눅이 들겠지만, 그 개런티를 위해 그동안 땀 흘린 스타들의 힘든 시간을 생각한다면 그다지 속 쓰리지는 않을 듯.
●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MBC 창사 42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대장금>에서 서장금 역으로 복귀한 이영애는 쉬는 동안 쪘던 군살을 쏙 빼고 나타난 것은 물론 놀랍도록 높은 개런티로 역시 ‘스타’임을 드러냈다. 총 50부작으로 월·화요일 각 50분씩 방영되는 이 드라마를 통해 그녀가 받는 개런티는 드라마 1회당 7백만~1천만원 정도로 1분당 20만원에 달한다.
● 이혜영이 누드 사진을 찍은 것은 올 하반기 최고의 히트 뉴스임은 분명하다. 온라인에 서비스가 시작된 날부터 지금까지 국민 10명당 2명이 봤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인터넷 공식 페이지와 넷마블, 한게임, 다음, 네이버, 벅스, 야후를 통해 2003년 9월 8일부터 시작된 이혜영 누드 프로젝트인 ‘Lost Angel’의 10일 동안 매출액은 자그마치 20억원대.
● 얼마 전 소속 기획사 대표와 행복한 결혼을 올린 신은경은 영화 <조폭마누라 1>의 대박에 힘입어 <조폭마누라 2>에서도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조폭마누라 2> 촬영 기간은 2003년 3월 2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1백12일이고 이 영화로 신은경이 받은 개런티는 약 3억원 정도이다.
● 살인 미소‘ 김재원이 방송사에는 ‘살인적인’ 개런티로 돌아왔다. 국내 최초의 한·중 합작 드라마인 KBS <연(緣)>에서 회당 1천5백만원을 받게 된 것. 이 드라마는 중국 베이징 등지에서 약 80% 이상이 촬영되며 중국 cctv를 통해 45분씩 약 80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 장진영식 단발머리를 유행시켰던 영화 <싱글즈>. 이 영화로 장진영은 공포 영화 <소름>의 우울한 이미지를 싹 벗고 발랄하게 변신했다. 게다가 3억5천만원을 받은 이 영화가 두 달 동안 흥행 행진을 벌였으니 기분 좋아질 수밖에.
● 명실 공히 현재 대한민국 최고 광고 모델인 전지현은 해태제과의 ‘프렌드’ 모델료로 6개월 단발에 3억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즐거워할 대한민국 2천5백만 남자들을 생각하면 이해할 만도 한 개런티가 아닐까?
● 아시아 신기록 ‘시즌 56호 홈런’을 터뜨려준 국민 한풀이 대표 주자인 이승엽. 쳤다 하면 홈런인 그의 2003년 연봉은 6억3천만원. 야구는 물론이고 국내 모든 스포츠 선수 중 1등이다.
● <옥탑방 고양이>로 새로운 남자 스타로 떠오른 김래원은 터프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하이트 맥주와 1년 전속 CF 계약을 맺었다. 개런티는 약 4억원으로, 1천7백원짜리 하이트 맥주 23만병을 팔아야 할 수준이다.
● 영화 <스캔들>의 정절녀 숙부인은 절개는 물론, 개런티에 대한 자존심도 굽히지 않은 모양. 영화사 ‘봄’에서 2003년 2월 6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1백35일간 촬영하면서 그녀에게 지급한 돈은 약 3억8천만원.
아나운서 얼짱 누구냐
다음서 공중파 여성아나운서 대상 이색 미인대회 네티즌 인기투표… MBC 김주하 앵커 초반 선두
아나운서계 최고의 얼짱은 누굴까? '얼짱 신드롬'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한 포털사이트에서 이색 얼짱 선발 대회를 열어 화제다. 네티즌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여성 아나운서 중 최고의 얼짱을 뽑는 이색 미인대회다. 포털사이트 다음은 13일부터 MBC KBS SBS 등 공중파 방송에서 스타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여성 아나운서 중 최고 얼짱을 선발하는 네티즌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MBC <9시 뉴스데스크>의 김주하 아나운서, KBS 2TV <인터뷰>의 황정민 아나운서, SBS TV <스타도네이션>의 윤현진 아나운서 등 쟁쟁한 스타 아나운서들이 후보로 올라와 있다. 초반 선두는 MBC TV <뉴스데스크>의 김주하 씨(30).
스타 아나운서인 백지연 씨의 계보를 이은 MBC의 간판 뉴스 아나운서로 네티즌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인터넷에선 이미 '김주하 팬클럽'(cafe.daum.net/kimjuhalove)이 생겨났을 정도.
SBS TV <스타 도네이션>을 이끌고 있는 윤현진 아나운서(25)도 얼짱 후보로 다크호스다.
SBS 공채 8기인 윤 씨는 숙명여대 재학 시절 홍보모델인 '미스 콜럼버스'로도 뽑혔을 만큼 출중한 미모를 갖추고 있다. SBS TV <세븐데이즈>를 진행 중인 정지영 아나운서(28)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씨 역시 인터넷에 '정지영정권'(cafe.daum.net/4860103)이란 팬클럽이 있다. KBS TV의 스타 아나운서인 황정민 씨(32)도 강력한 얼짱 후보. 비록 20대의 후배들과 겨루지만 라디오 방송 <황정민의 FM대행진>으로 아나운서 중 골수팬이 가장 많다는 평을 듣고 있다.
뉴스 프로에서 설화로 도중하차한 전력도 있으나 최근 브라운관에 복귀해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다음은 이달 26일까지 홈페이지(search.daum.net)에서 네티즌 투표를 받아 최고의 여성 아나운서를 가린다는 계획이다.
#숫자 1로보는 스타 개런티 & 아나운서 얼짱은 누굴까?!#
1조를 넘어서는 돈 단위는 잘 생각 안 나듯, 엄청난 스타의 개런티를 들으면 그저 '많이 버는구나' 정도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평등한 ‘1’이라는 숫자로 그들의 개런티를 살펴본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물론 평범한 당신의 1과 비교한다면 주눅이 들겠지만,
그 개런티를 위해 그동안 땀 흘린 스타들의 힘든 시간을 생각한다면 그다지 속 쓰리지는 않을 듯.
●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MBC 창사 42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대장금>에서
서장금 역으로 복귀한 이영애는 쉬는 동안 쪘던 군살을 쏙 빼고 나타난 것은 물론
놀랍도록 높은 개런티로 역시 ‘스타’임을 드러냈다. 총 50부작으로 월·화요일 각 50분씩 방영되는 이 드라마를 통해
그녀가 받는 개런티는 드라마 1회당 7백만~1천만원 정도로 1분당 20만원에 달한다.
● 이혜영이 누드 사진을 찍은 것은 올 하반기 최고의 히트 뉴스임은 분명하다.
온라인에 서비스가 시작된 날부터 지금까지 국민 10명당 2명이 봤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인터넷 공식 페이지와 넷마블, 한게임, 다음, 네이버, 벅스, 야후를 통해 2003년 9월 8일부터 시작된
이혜영 누드 프로젝트인 ‘Lost Angel’의 10일 동안 매출액은 자그마치 20억원대.
● 얼마 전 소속 기획사 대표와 행복한 결혼을 올린 신은경은 영화 <조폭마누라 1>의 대박에 힘입어 <조폭마누라 2>에서도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조폭마누라 2> 촬영 기간은 2003년 3월 2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1백12일이고 이 영화로 신은경이 받은 개런티는 약 3억원 정도이다.
● 살인 미소‘ 김재원이 방송사에는 ‘살인적인’ 개런티로 돌아왔다.
국내 최초의 한·중 합작 드라마인 KBS <연(緣)>에서 회당 1천5백만원을 받게 된 것.
이 드라마는 중국 베이징 등지에서 약 80% 이상이 촬영되며 중국 cctv를 통해 45분씩 약 80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 장진영식 단발머리를 유행시켰던 영화 <싱글즈>.
이 영화로 장진영은 공포 영화 <소름>의 우울한 이미지를 싹 벗고 발랄하게 변신했다.
게다가 3억5천만원을 받은 이 영화가 두 달 동안 흥행 행진을 벌였으니 기분 좋아질 수밖에.
● 명실 공히 현재 대한민국 최고 광고 모델인 전지현은 해태제과의 ‘프렌드’ 모델료로 6개월 단발에 3억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즐거워할 대한민국 2천5백만 남자들을 생각하면 이해할 만도 한 개런티가 아닐까?
● 아시아 신기록 ‘시즌 56호 홈런’을 터뜨려준 국민 한풀이 대표 주자인 이승엽.
쳤다 하면 홈런인 그의 2003년 연봉은 6억3천만원. 야구는 물론이고 국내 모든 스포츠 선수 중 1등이다.
● <옥탑방 고양이>로 새로운 남자 스타로 떠오른 김래원은
터프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하이트 맥주와 1년 전속 CF 계약을 맺었다.
개런티는 약 4억원으로, 1천7백원짜리 하이트 맥주 23만병을 팔아야 할 수준이다.
● 영화 <스캔들>의 정절녀 숙부인은 절개는 물론, 개런티에 대한 자존심도 굽히지 않은 모양.
영화사 ‘봄’에서 2003년 2월 6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1백35일간 촬영하면서 그녀에게 지급한 돈은 약 3억8천만원.
아나운서 얼짱 누구냐
다음서 공중파 여성아나운서 대상 이색 미인대회 네티즌 인기투표… MBC 김주하 앵커 초반 선두
아나운서계 최고의 얼짱은 누굴까?
'얼짱 신드롬'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한 포털사이트에서 이색 얼짱 선발 대회를 열어 화제다.
네티즌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여성 아나운서 중 최고의 얼짱을 뽑는 이색 미인대회다.
포털사이트 다음은 13일부터 MBC KBS SBS 등 공중파 방송에서 스타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여성 아나운서 중 최고 얼짱을 선발하는 네티즌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MBC <9시 뉴스데스크>의 김주하 아나운서, KBS 2TV <인터뷰>의 황정민 아나운서,
SBS TV <스타도네이션>의 윤현진 아나운서 등 쟁쟁한 스타 아나운서들이 후보로 올라와 있다.
초반 선두는 MBC TV <뉴스데스크>의 김주하 씨(30).
스타 아나운서인 백지연 씨의 계보를 이은 MBC의 간판 뉴스 아나운서로 네티즌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인터넷에선 이미 '김주하 팬클럽'(cafe.daum.net/kimjuhalove)이 생겨났을 정도.
SBS TV <스타 도네이션>을 이끌고 있는 윤현진 아나운서(25)도 얼짱 후보로 다크호스다.
SBS 공채 8기인 윤 씨는 숙명여대 재학 시절 홍보모델인 '미스 콜럼버스'로도 뽑혔을 만큼 출중한 미모를 갖추고 있다.
SBS TV <세븐데이즈>를 진행 중인 정지영 아나운서(28)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씨 역시 인터넷에 '정지영정권'(cafe.daum.net/4860103)이란 팬클럽이 있다.
KBS TV의 스타 아나운서인 황정민 씨(32)도 강력한 얼짱 후보. 비록 20대의 후배들과 겨루지만
라디오 방송 <황정민의 FM대행진>으로 아나운서 중 골수팬이 가장 많다는 평을 듣고 있다.
뉴스 프로에서 설화로 도중하차한 전력도 있으나 최근 브라운관에 복귀해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다음은 이달 26일까지 홈페이지(search.daum.net)에서 네티즌 투표를 받아 최고의 여성 아나운서를 가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