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세 평범한 여자입니다. 결혼한지 한달됐구요~^^ 남편은 아직 학생입니다~ 뭘믿고 결혼했나 싶기두 하고 콩깍지 제대로 씌였죠~ㅋ 하지만 미래를 믿고 서로 생각하는것이 있기에 서둘러 결혼했습니다. 중요한것은 남편은 멀리 지방에서 기숙사가있는 학교에 다니느라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옵니다. 저는 남편이 없는 시댁에 홀로이 산답니다~ ㅜㅜ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렸지만 뭐 처음엔 괜찮았습니다. 시어른들이 여러모로 신경도 많이 써주셨고~남편없다고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없는 시집살이가 조금 힘이드네요. 한달여밖에 되지않았지만 10년은 산듯한.. 그냥 일단 내집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든게 불편합니다. 일하고 와서 쉬고싶어도 어른들 말동무 해드려야하고 제개인적인 일은 할 시간이없고,, 시어머니 저 일마치자자자 어디로 샐까봐 바리바리 전화 오셔서 마쳤나고 물어보시고.. 그리구 저는 결혼하면서 시댁의 종교를 따라 성당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정말 억지로는 할짓이 아니더이다. 휴일은 정말 쉬고싶은데 아침일찍 일어나 성당으로 가야합니다. 죽을맛입니다. 빨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ㅋㅜㅜ 시댁에 조그마한 밭이하나있는데 휴일만 되면 시어머니는 밭에가십니다. 하지만 밭까지 태워달라고 하십니다. 태워달라고 하는데 정말 태워만 드리면 좋아라 할까요? 휴..밭일을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하면 물집잡힌 제 손을 보며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결혼하고나서 바로는 친정에 가서 자고 오라고 수도없이 말씀하시더니만 지금은 친정갈까 두눈에 불을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짜증 ... ㅜㅜ 그래도 저는 시부모님 잘 만났다고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딱히 저에게 뭐라고 하시진 않지만 저혼자 예민한 신경탓에 이것저것 힘든거라구요..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마다 속으로 '나보고 하는말인가?..무슨뜻일까?' 뭐이러면서 신경이 날카로워 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멀어지는것 같구요. 그리고 우리방엔 십자가,마리아동상, 액자등등 10가지정도가 장식품으로 있습니다. 콩만한 방에 시어머니가 우리를 위해 자꾸 갖다 나르시는 것들.. ㅡㅡ;정말 짜증납니다. 저는 싫다는 말도 못하고 구질구질해져 가는 우리방을 보며 한숨만 내쉽니다..ㅜㅜ 그래도 신랑이 제 비위를 잘 맞추어 줍니다. 저희는 동갑내기에 친구였거든요~ 한성질하는 제가 시어머니앞에서 쥐죽은듯이 풀이 죽어있으니 신기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다더라구요~ 신랑이 그래도 잘해주니까 모든게 잘 풀리는것 같아요. 여튼 시댁에 6개월은 살아야하는데 그냥 막막하기도 하고.. 제가 맘을 돌려야겠죠? 모든지 좋게 보려고 노력하고 좋게 들으려고 노력하고 그래야겠죠? 빨리 내집을 꾸며서 제가 하고싶은 꾸미고싶은데로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우스개소리로 남편이랑 저랑 아무도 찾지않는 먼곳에 가서 살자고도 했어요^^ 아무리 편하게 대해주신다고 해도 시댁은 시댁인것 같아요.
남편없이 혼자 시댁에살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26세 평범한 여자입니다.
결혼한지 한달됐구요~^^
남편은 아직 학생입니다~ 뭘믿고 결혼했나 싶기두 하고 콩깍지 제대로 씌였죠~ㅋ
하지만 미래를 믿고 서로 생각하는것이 있기에 서둘러 결혼했습니다.
중요한것은 남편은 멀리 지방에서 기숙사가있는 학교에 다니느라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옵니다.
저는 남편이 없는 시댁에 홀로이 산답니다~ ㅜㅜ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렸지만 뭐 처음엔 괜찮았습니다.
시어른들이 여러모로 신경도 많이 써주셨고~남편없다고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없는 시집살이가 조금 힘이드네요.
한달여밖에 되지않았지만 10년은 산듯한..
그냥 일단 내집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든게 불편합니다.
일하고 와서 쉬고싶어도 어른들 말동무 해드려야하고 제개인적인 일은 할 시간이없고,,
시어머니 저 일마치자자자 어디로 샐까봐 바리바리 전화 오셔서 마쳤나고 물어보시고..
그리구 저는 결혼하면서 시댁의 종교를 따라 성당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정말 억지로는 할짓이 아니더이다. 휴일은 정말 쉬고싶은데 아침일찍 일어나
성당으로 가야합니다. 죽을맛입니다. 빨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ㅋㅜㅜ
시댁에 조그마한 밭이하나있는데 휴일만 되면 시어머니는 밭에가십니다.
하지만 밭까지 태워달라고 하십니다. 태워달라고 하는데 정말 태워만 드리면 좋아라 할까요?
휴..밭일을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하면 물집잡힌 제 손을 보며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결혼하고나서 바로는 친정에 가서 자고 오라고 수도없이 말씀하시더니만
지금은 친정갈까 두눈에 불을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짜증 ... ㅜㅜ
그래도 저는 시부모님 잘 만났다고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딱히 저에게 뭐라고 하시진 않지만 저혼자 예민한 신경탓에 이것저것 힘든거라구요..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마다 속으로 '나보고 하는말인가?..무슨뜻일까?' 뭐이러면서
신경이 날카로워 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멀어지는것 같구요.
그리고 우리방엔 십자가,마리아동상, 액자등등 10가지정도가 장식품으로 있습니다.
콩만한 방에 시어머니가 우리를 위해 자꾸 갖다 나르시는 것들.. ㅡㅡ;정말 짜증납니다.
저는 싫다는 말도 못하고 구질구질해져 가는 우리방을 보며 한숨만 내쉽니다..ㅜㅜ
그래도 신랑이 제 비위를 잘 맞추어 줍니다. 저희는 동갑내기에 친구였거든요~
한성질하는 제가 시어머니앞에서 쥐죽은듯이 풀이 죽어있으니 신기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다더라구요~ 신랑이 그래도 잘해주니까 모든게 잘 풀리는것 같아요.
여튼 시댁에 6개월은 살아야하는데 그냥 막막하기도 하고.. 제가 맘을 돌려야겠죠?
모든지 좋게 보려고 노력하고 좋게 들으려고 노력하고 그래야겠죠?
빨리 내집을 꾸며서 제가 하고싶은 꾸미고싶은데로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우스개소리로 남편이랑 저랑 아무도 찾지않는 먼곳에 가서 살자고도 했어요^^
아무리 편하게 대해주신다고 해도 시댁은 시댁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