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의정부에 사는 (지금은 충청북도청주)25살청년입니다 많은사람들 다 자기가 겪은일 어이가 없겠지만 저도 같은생각이어서 글을써봅니다 지금부터쓰는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저에겐 부산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성욱이라고 그리고 의정부친구 갑준이 석명이 이렇게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날 갑준이란 친구가 시내로 나오라고 합니다 나가서 같이 서든을 신나게 하다가 갑준이가 자꾸 저에게 여자를 부르라는겁니다 그래서 연락을 계속해봤죠 여자애들 다 약속있다고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짼거같다구 담에 마시자구하니까 "오늘이 날이야 아빠카드 있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놀라면 그냥 나이트나가든가 아님 강비나 가자구했습니다 석명이가 안된다고 하네요 다음날 일나간다구 그래서 우리는 길거리 헌팅을 시작했습니다 성욱이란친구가 부산에서 살다왔는데 얼굴이 좀되서 말빨도 좀 되고요 그래서 암튼 여자애2을 꼬셔서 술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분위기가 한참무르익자 여자애들이 나이트를 가자네요 나이트에가서 신나게 스텝밟구 있는데 자꾸 여자애한명이 저한테 앵기는겁니다 성욱이한테도 한명이 앵기구 그래서 나이트에서 나가서 한잔더할생각으로 나왔는데 "오빠 나핸드폰 없어졌어!" 우리는 나이트를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없더군요 그래서 갑준이 석명이에게 갔습니다 "야 재 핸드폰 잃어버렸단다 "라고 하니까~ "석명이한테 있어~"라고 말하는겁니다 아 표정 재수없대요~ "야 핸드폰을 왜가지고갔어 양아치인지 알꺼아냐 " 하니까 양아치는 내가 더양아치라고 별에별말을 다하는겁니다 그래서 더 격해지면 싸우겠다 싶어서 "야 그냥 내일 얘기하자 우리간다"하고 여자애들과 택시를 타고 감자탕집을 가던중 갑준이와 석명이가 여자애들한테 전화를 겁나하는겁니다 여자애중한명이 성격이 좀 있는애였거든요 전화받더니 "나여기XX나이트앞이야!" 하는겁니다 몇분후에 갑준이와 석명이가왔습니다 오더니 갑준이가 저에게 일로와보라고하면서 골목으로가는겁니다 그래서 갔더니만 어택을 날리더라구요 저는 술도 좀 취한상태여서 맞구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욱이가 안말릴놈이 아닌데 뭐하지?하고 보니까 석명이와 얘기하고있는겁니다 제가 봤을땐 석명이가 웃고있었고 성욱이는 진지한표정이었구요 나중에 얘기들어보니까 "쟤는 좀 맞아야되 끼어들지마~쟤네둘이 해결하게 냅둬" 라고 말했다는군요 성욱이가 그순간 석명이와 갑준이를 번갈아가면서 때렸습니다 석명이와 갑준이도 몇번 주먹질을했구요 경찰이 올까봐 우리는 택시를타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몇일뒤에 성욱이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성민아 석명이 코뼈앉았대 80만원물어줘야한대!" 적금넣고 뭐하다보니까 월급쟁이들은 다겪듯이 월급전까지는 돈이 별로없자나요 "돈없다고 그런 물어줘야하면 월급타면 물어준다고해" 라고 하니까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까지 하는데"라고 하는겁니다 순간 주고 싶었던마음이 싹사라지는거에요 '생각하는 필터가 망가졌나?' '대가리에 있는순대에 알맹이가 빠졌나?' 이친구에대한 별에별 안좋은 생각만 나더군요 친구 성욱이는 미안하니까 줘버리자고했지만 저는 절대 그러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고 경찰공부1년6개월한사람에게도 물어봤더니 경찰에 신고해봤자 서로 합의아니면 쌍방벌금이라는거에요 물론 여자애들 목격자두있었구요 지금도 친구에게 자꾸 저놔해서 협박을 한다네요 이친구 어떡하면 좋을까요 중학교때부터 알아온친구여서 좀 믿음이 있었거든요..석명이란친구에게.. 톡커님들의 명쾌한답변 부탁드릴께요
친구에게 깽값을 받는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의정부에 사는 (지금은 충청북도청주)25살청년입니다
많은사람들 다 자기가 겪은일 어이가 없겠지만
저도 같은생각이어서 글을써봅니다
지금부터쓰는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저에겐 부산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성욱이라고 그리고 의정부친구 갑준이 석명이 이렇게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날 갑준이란 친구가 시내로 나오라고 합니다
나가서 같이 서든을 신나게 하다가 갑준이가 자꾸 저에게 여자를 부르라는겁니다
그래서 연락을 계속해봤죠 여자애들 다 약속있다고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짼거같다구 담에 마시자구하니까
"오늘이 날이야 아빠카드 있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놀라면 그냥 나이트나가든가 아님 강비나 가자구했습니다
석명이가 안된다고 하네요 다음날 일나간다구 그래서 우리는 길거리 헌팅을 시작했습니다
성욱이란친구가 부산에서 살다왔는데 얼굴이 좀되서 말빨도 좀 되고요
그래서 암튼 여자애2을 꼬셔서 술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분위기가 한참무르익자 여자애들이 나이트를 가자네요
나이트에가서 신나게 스텝밟구 있는데 자꾸 여자애한명이 저한테 앵기는겁니다
성욱이한테도 한명이 앵기구
그래서 나이트에서 나가서 한잔더할생각으로 나왔는데
"오빠 나핸드폰 없어졌어!"
우리는 나이트를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없더군요
그래서 갑준이 석명이에게 갔습니다
"야 재 핸드폰 잃어버렸단다 "라고 하니까~
"석명이한테 있어~"라고 말하는겁니다
아 표정 재수없대요~
"야 핸드폰을 왜가지고갔어 양아치인지 알꺼아냐 "
하니까 양아치는 내가 더양아치라고 별에별말을 다하는겁니다 그래서
더 격해지면 싸우겠다 싶어서
"야 그냥 내일 얘기하자 우리간다"하고
여자애들과 택시를 타고 감자탕집을 가던중
갑준이와 석명이가 여자애들한테 전화를 겁나하는겁니다
여자애중한명이 성격이 좀 있는애였거든요 전화받더니
"나여기XX나이트앞이야!"
하는겁니다 몇분후에 갑준이와 석명이가왔습니다
오더니 갑준이가 저에게 일로와보라고하면서 골목으로가는겁니다
그래서 갔더니만 어택을 날리더라구요 저는 술도 좀 취한상태여서 맞구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욱이가 안말릴놈이 아닌데 뭐하지?하고 보니까
석명이와 얘기하고있는겁니다
제가 봤을땐 석명이가 웃고있었고 성욱이는 진지한표정이었구요
나중에 얘기들어보니까
"쟤는 좀 맞아야되 끼어들지마~쟤네둘이 해결하게 냅둬"
라고 말했다는군요
성욱이가 그순간 석명이와 갑준이를 번갈아가면서 때렸습니다
석명이와 갑준이도 몇번 주먹질을했구요
경찰이 올까봐 우리는 택시를타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몇일뒤에 성욱이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성민아 석명이 코뼈앉았대 80만원물어줘야한대!"
적금넣고 뭐하다보니까 월급쟁이들은 다겪듯이 월급전까지는 돈이 별로없자나요
"돈없다고 그런 물어줘야하면 월급타면 물어준다고해" 라고 하니까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까지 하는데"라고 하는겁니다
순간 주고 싶었던마음이 싹사라지는거에요
'생각하는 필터가 망가졌나?'
'대가리에 있는순대에 알맹이가 빠졌나?'
이친구에대한 별에별 안좋은 생각만 나더군요
친구 성욱이는 미안하니까 줘버리자고했지만
저는 절대 그러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고 경찰공부1년6개월한사람에게도 물어봤더니
경찰에 신고해봤자 서로 합의아니면 쌍방벌금이라는거에요
물론 여자애들 목격자두있었구요
지금도 친구에게 자꾸 저놔해서 협박을 한다네요
이친구 어떡하면 좋을까요
중학교때부터 알아온친구여서 좀 믿음이 있었거든요..석명이란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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