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이랍니다..여자이구요 다름이아니라 원더걸스때문에 애인을잃어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솔직히 제가지금 왜 이런글을 쓰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돼서 여러분은 이해가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한번 들어보고싶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겐 2년가까이 사귀던 남친이 있었습니다.아직사귀고있다면 6월26일이 딱 2주년입니다. 제가 지방에사는지라 서울에사는 남자친구가 3~4시간거리 아무 투정없이 와서 눈살하나 찌푸리지않을만큼 잘해주고 사랑해줘서 행복하게 잘사귀고있었죠 근데 남친이 점점 저를 보러오는 횟수도 줄어들고 2월달부터는 거의 한달에한번 올까말까 더라고요 그래도 전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잘했습니다. 근데 5월16일 남친한테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자고있을때..아침에 눈뜨자마자 머리맡에 둔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처음본문자가 우리이제그만헤어지자.. 라니.. 납득할수없었고 왜인지조차 알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남친한테 문자를 보냈죠 갑자기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남친은 그냥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다른사람좋아하면서 너잡고있는거 안좋은거같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길래..전그냥 기다릴게맘바뀌면언제든지와 라는문자한통만 남기고 남친 친구에게 문자를 해봤습니다 나-저기 OO아 남친친구-응?왠일이야ㅋㅋ 나-XX..요즘 다른여자 만나? 남친친구-다른여자? 나-응..자고일어났더니 갑자기 헤어지자고 문자가와있길래..물어봤더니 다른여자 생겼데..나어떻게 남친친구-아.... 나-뭐좀아는거있어?내색안할테니까..말해주라 응? 남친친구-잘은모르겠는데 요즘 여자얘기는 원더걸스얘기밖에 안하드라 나-원더걸스?텔미 부르는애들? 남친친구-응ㅋㅋ 그렇게 문자가 끝나고 한참을 생각해봤습니다,설마 원더걸스때문에 헤어질리없다고 이해가안된다고 그럴리가 없다고 그래도 뭔가 찜찜한건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엊그제 서울에올라왔습니다, 문자나 전화보다 직접얼굴보고 얘기하는게 날거같아서요 서울에도착해서 전화를했더니 밝은목소리로 받더군요..슬슬화가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한뒤 전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나가 앉아있었습니다 절버린남자이긴하지만 이뻐보이고싶어 나름 멋도내고..두근거리기도하며 앉아있었습니다. 약속시간이 5분정도 지나자 남친이 들어오더라구요 전혀 힘든기색도없고 정말 오히려 저랑 사귀던때보다 더밝고 좋아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어색하게 마주하고있는것도 싫고해서 제가먼저 말을꺼냈습니다 나:우리헤어진이유말이야 걔:응 나:다른여자때문이라고했잖아.. 걔:으응~ 나:그여자 나도 아는여자야? 걔:어?아마도 나:언제부턴데? 걔:흔들리기시작한건 12월달정도부터.. 나:하..그럼 12월달..뒤로부터 쭉 그여자만난거야? 걔:아니..아직만나진 못했어 나:어?아직만나지 못했다니 무슨소리야 걔:이제만날거야 이때까지만해도 그여자가 누군진 꿈에도몰랐습니다 아직못만났다는말은 그냥 적어도 양다리는아니였단 말로 알아들었었는데..남친이 먼저 말을꺼내더라고요 뭐자랑이라고..내참; 걔:이런말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니가 그여자 안좋게 생각하지 않아줬음 좋겠어 나:뭐? 걔:나혼자 좋아하는거니까 아직은 선예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니까.. 나:선예? 걔:응 나:선예가누구야?내가아는 사람이라면서..? 걔:너도 알잖아 원더걸스 민선예 ㅡㅡ이게 말이됩니까 진짜 이남자진심이 뭘까요 정말 원더걸스가좋아서 저와 헤어진걸까요 아님 이건핑계일까요
원더걸스때문에 남자친구를 잃었어요..휴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이랍니다..여자이구요
다름이아니라 원더걸스때문에 애인을잃어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솔직히 제가지금 왜 이런글을 쓰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돼서 여러분은 이해가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한번 들어보고싶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겐 2년가까이 사귀던 남친이 있었습니다.아직사귀고있다면 6월26일이 딱 2주년입니다.
제가 지방에사는지라 서울에사는 남자친구가 3~4시간거리 아무 투정없이 와서
눈살하나 찌푸리지않을만큼 잘해주고 사랑해줘서 행복하게 잘사귀고있었죠
근데 남친이 점점 저를 보러오는 횟수도 줄어들고 2월달부터는 거의 한달에한번
올까말까 더라고요 그래도 전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잘했습니다.
근데 5월16일 남친한테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자고있을때..아침에 눈뜨자마자 머리맡에 둔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처음본문자가 우리이제그만헤어지자.. 라니..
납득할수없었고 왜인지조차 알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남친한테 문자를 보냈죠
갑자기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남친은 그냥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다른사람좋아하면서
너잡고있는거 안좋은거같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길래..전그냥 기다릴게맘바뀌면언제든지와 라는문자한통만 남기고
남친 친구에게 문자를 해봤습니다
나-저기 OO아
남친친구-응?왠일이야ㅋㅋ
나-XX..요즘 다른여자 만나?
남친친구-다른여자?
나-응..자고일어났더니 갑자기 헤어지자고 문자가와있길래..물어봤더니 다른여자 생겼데..나어떻게
남친친구-아....
나-뭐좀아는거있어?내색안할테니까..말해주라 응?
남친친구-잘은모르겠는데 요즘 여자얘기는 원더걸스얘기밖에 안하드라
나-원더걸스?텔미 부르는애들?
남친친구-응ㅋㅋ
그렇게 문자가 끝나고 한참을 생각해봤습니다,설마 원더걸스때문에 헤어질리없다고
이해가안된다고 그럴리가 없다고 그래도 뭔가 찜찜한건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엊그제 서울에올라왔습니다, 문자나 전화보다 직접얼굴보고 얘기하는게 날거같아서요
서울에도착해서 전화를했더니 밝은목소리로 받더군요..슬슬화가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한뒤 전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나가 앉아있었습니다
절버린남자이긴하지만 이뻐보이고싶어 나름 멋도내고..두근거리기도하며 앉아있었습니다.
약속시간이 5분정도 지나자 남친이 들어오더라구요
전혀 힘든기색도없고 정말 오히려 저랑 사귀던때보다 더밝고 좋아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어색하게 마주하고있는것도 싫고해서 제가먼저 말을꺼냈습니다
나:우리헤어진이유말이야
걔:응
나:다른여자때문이라고했잖아..
걔:으응~
나:그여자 나도 아는여자야?
걔:어?아마도
나:언제부턴데?
걔:흔들리기시작한건 12월달정도부터..
나:하..그럼 12월달..뒤로부터 쭉 그여자만난거야?
걔:아니..아직만나진 못했어
나:어?아직만나지 못했다니 무슨소리야
걔:이제만날거야
이때까지만해도 그여자가 누군진 꿈에도몰랐습니다 아직못만났다는말은
그냥 적어도 양다리는아니였단 말로 알아들었었는데..남친이 먼저 말을꺼내더라고요
뭐자랑이라고..내참;
걔:이런말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니가 그여자 안좋게 생각하지 않아줬음 좋겠어
나:뭐?
걔:나혼자 좋아하는거니까 아직은 선예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니까..
나:선예?
걔:응
나:선예가누구야?내가아는 사람이라면서..?
걔:너도 알잖아 원더걸스 민선예
ㅡㅡ이게 말이됩니까 진짜 이남자진심이 뭘까요 정말 원더걸스가좋아서 저와 헤어진걸까요
아님 이건핑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