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번 조언을 구해볼까 합니다... 특별히 대단한 가정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물론 평균보다는 조금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악플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진심어린 조언이나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만 2년이 조금 넘었네요.올해 30세 일반 사무직입니다. 신랑은 36세 사무직이구요. 아직 애는 없습니다. 내년쯤 가져볼까 생각중입니다. 우선 제 연봉은 딱 세후 2400정도 됩니다. 대신 보너스 수당 같은건 일체 없습니다.신랑은 세후 평균 3600 정도에 상여금이 많게는 1500만, 적게는 750만 정도 됩니다. 상여금은 항상 나오긴 하는데 항상 천차만별입니다. --------------------------------------------------------------------------------- 지출현황 용돈 40만(저 20,신랑20)관리비 통신비 등 평균 35~40만카드값 50만(신랑이 대부분 씁니다 ㅡㅡ)주유비 30만잡비 20만양가부모님 용돈 40만(더 드리고 싶은데. 나중에 모아서 크게 해드릴려구요) 보험은 저 15만, 신랑 25만 (보험료가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애기를 가지게 되면 애기보험도 들어야 할텐데..) 상호신용적금에 100만원, 50만원 1년짜리로 2개 하고 있습니다.펀드에 100만원 (해외펀드에 70, 국내펀드에 30하고 있구요. 2년넘어서 수익률은 작년보단 많이 떨어졌지만 괜찮은편입니다) --------------------------------------------------------------------------------- 펀드는 장기로 가야한다는데 정말 오래 묶어두면 계속 올라갈까요? 수익률만 보면 적금 다 깨고 펀드에 올인하고 싶지만 어찌될지 몰라서... 적금은 이자가 너무 적어요ㅜㅜ 카드만 짤라버리면 그 이자 나올듯.. 원래 이렇게 하면 돈이 남아야 하는데... 항상 돈이 부족합니다. 보너스 받는 달에 그걸로 땜빵하고 있어요.거의 일년에 천만원돈이 보너스가 새는건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만 잘 모았어도 2천만원인데..으휴.. 서울 변두리에 33평 전세 살고 있구요. 친구들 집값 오르는거 보면 빨리 집을 사고 싶긴 한데.. 이자 갚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아둥바둥 사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고.. 평생 전세값만 올려주다가 끝나는건 아닌지.. 제가 임신을 하게 되면 직장을 계속 다니기가 어려울듯 싶어서.. 지금 최대한 모아둘려고 합니다. 집도 사고 싶고, 자녀학비도 만들어야 하고,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그러다가 노후에는 손가락 물고 사는건 아닌지... 걱정만 태산입니다. 신랑 은퇴하면 여행다니면서 알콩달콩 사는게 꿈인데..... 참!신랑은 결혼전까지 부모님한테 용돈빼고 다 드렸고, 결혼하고나서는 나보고만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고수님들 뭘 어떻게 더 해야할까요? 청약은 지금이라도 해야하나요?청약으로 집 산 사람은 거의 없어서..
맞벌이부부 연봉7000만 입니다. 재무설계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저두 한번 조언을 구해볼까 합니다...
특별히 대단한 가정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물론 평균보다는 조금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악플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진심어린 조언이나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만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올해 30세 일반 사무직입니다. 신랑은 36세 사무직이구요. 아직 애는 없습니다. 내년쯤 가져볼까 생각중입니다.
우선 제 연봉은 딱 세후 2400정도 됩니다. 대신 보너스 수당 같은건 일체 없습니다.
신랑은 세후 평균 3600 정도에 상여금이 많게는 1500만, 적게는 750만 정도 됩니다. 상여금은 항상 나오긴 하는데 항상 천차만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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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현황
용돈 40만(저 20,신랑20)
관리비 통신비 등 평균 35~40만
카드값 50만(신랑이 대부분 씁니다 ㅡㅡ)
주유비 30만
잡비 20만
양가부모님 용돈 40만(더 드리고 싶은데. 나중에 모아서 크게 해드릴려구요)
보험은 저 15만, 신랑 25만 (보험료가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애기를 가지게 되면 애기보험도 들어야 할텐데..)
상호신용적금에 100만원, 50만원 1년짜리로 2개 하고 있습니다.
펀드에 100만원
(해외펀드에 70, 국내펀드에 30하고 있구요. 2년넘어서 수익률은 작년보단 많이 떨어졌지만 괜찮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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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장기로 가야한다는데 정말 오래 묶어두면 계속 올라갈까요? 수익률만 보면 적금 다 깨고 펀드에 올인하고 싶지만 어찌될지 몰라서... 적금은 이자가 너무 적어요ㅜㅜ 카드만 짤라버리면 그 이자 나올듯..
원래 이렇게 하면 돈이 남아야 하는데... 항상 돈이 부족합니다. 보너스 받는 달에 그걸로 땜빵하고 있어요.
거의 일년에 천만원돈이 보너스가 새는건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만 잘 모았어도 2천만원인데..으휴..
서울 변두리에 33평 전세 살고 있구요. 친구들 집값 오르는거 보면 빨리 집을 사고 싶긴 한데.. 이자 갚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아둥바둥 사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고.. 평생 전세값만 올려주다가 끝나는건 아닌지..
제가 임신을 하게 되면 직장을 계속 다니기가 어려울듯 싶어서.. 지금 최대한 모아둘려고 합니다.
집도 사고 싶고, 자녀학비도 만들어야 하고,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그러다가 노후에는 손가락 물고 사는건 아닌지... 걱정만 태산입니다. 신랑 은퇴하면 여행다니면서 알콩달콩 사는게 꿈인데.....
참!신랑은 결혼전까지 부모님한테 용돈빼고 다 드렸고, 결혼하고나서는 나보고만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고수님들 뭘 어떻게 더 해야할까요? 청약은 지금이라도 해야하나요?청약으로 집 산 사람은 거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