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퓨터 공학을 배우는 여대생인데요 19일, 수업시간중에 왜그렇게 됬는지는 모르지만 어쩌다가 교수님께서 미국소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때 교수님께서 너희들중에 촛불집회 나가고 인터넷서명하는 사람 있으면,
그런거 제발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있었더니 교수님께선 그 30개월이상 소 먹으면 죽냐면서.. 아닌걸 가지고 뭘 잘 모르면서 왜들 그렇게 죽는다고 난리냐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들보고 너희들도 신문좀 보면서 살라고, 세상이 돌아가는것좀 알라고 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선 혹시 조중동을 읽으시면서 그게 진리고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는걸까요) 또, 그 소고기를 괜히 우리가 들여오겠냐면서.. IT강국인 우리나라가 관세(?)없이 기술을 수출하는 좋은기회를 얻는대신 그 고기를 들이는것뿐이라고.. 소고기도 들여오면서 기술도 수출하고.
우리에겐 완전이익인 거래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소고기 안먹으면 그만들이지 왜 그러냐고,..........저희보고 그러지들 말래요 글쓰면서도 또 피가 역류하는 기분이네요.. 나중엔 정말 어이없는 말씀도 하시더군요.. 지금 사람들이 미국소 광우병 얘기하는것도, 다 잘 모르고 그러는거라고,
진짜 저때 친구들이랑 넋나가고, 헐...이란말밖에 안나오더군여 할얘기 다 하시고서는 평소처럼 웃으시면서 너네막 내가 이런얘기한거 인터넷에 올리고 그러지 마라 ㅋㅋㅋ 그럼 죽어 ㅋㅋㅋ 이러시더군여.. 그러고선 계속 수업 진행했는데 수업진행하면서 중간에 두세번정도 계속 그 미국소얘기 하시면서 얘들아 생각좀해보라고... 미국소 먹어도 안죽어~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마무리엔 항상, 니들 인터넷에 올리지마라 ㅋㅋㅋ 죽는다 ㅋㅋㅋ........ 또 뭐라시더라..... 니들 그렇다고해서 나중에 자기한테 미국소 선물해 줄꺼냐고 웃으시더군여 그래도 교수님은 상관없다고, 맛있게 잘 먹을꺼라고 하셨어요...
제가 교수님의 말씀과 이 상황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솔직한 심정으론 학교에 찔르던 뭘어쩌건 해서 교수님이 제발
저런식의 말씀 더이상 못하시게 했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모두다 같을순 없는거니까.. 교수님ㄲㅔ서 조금 다른생각을 하실수는 있지만 촛불집회 나가지 말아라. 인터넷 서명같은것도 하지말아라. 그런건 빨갱이짓이다 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말씀 끝마다 인터넷에 올리지말라고 계속 말씀하셨던걸로 보아서 뭔가 잘못된 발언이었다는건 인정하시는것같은데, 아시는분이 왜자꾸그러셨는지.. 이게 벌써 이틀전에 있던일인데.. 자꾸 뭔가 기분이 찝찝하고 이게지금 무슨상황인가,
저 교수님은 왜 학생들을 앞에두시고 굳이 그런발언을 하셨던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뭔가 대책도 없이 자꾸만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냥 듣고 넘길수도 있었겠지만..그게 잘 안되네요 ..뭐랄까요.. 나의 생각, 우리 학우들의 생각과 뜻이 짓밟혔다는 느낌? 다른 친구들도 그때 그일에 상당히 당황한 상태예요...
여러분들은 교수님의 수업중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저를 포함한 학우들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ㅠ
*p.s : 작년에 다른 어떤 교수님이 공강시간에 컴퓨터 실습실에서 학생들 몰래(?)
야동을 보고계셨는데 제가 그걸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그때 그 실습실엔
여학생 세네명정도가 컴퓨터를 사용중이였구요.. 그 교수님을 그 실습실에서 뵌게 두번이었는데, 두번모두 야동보고계셨어요..
우리학교 교수님 말씀
저는 컴퓨터 공학을 배우는 여대생인데요
19일, 수업시간중에 왜그렇게 됬는지는 모르지만 어쩌다가 교수님께서 미국소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때 교수님께서 너희들중에 촛불집회 나가고 인터넷서명하는 사람 있으면,
그런거 제발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있었더니 교수님께선
그 30개월이상 소 먹으면 죽냐면서.. 아닌걸 가지고 뭘 잘 모르면서 왜들 그렇게 죽는다고 난리냐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들보고 너희들도 신문좀 보면서 살라고, 세상이 돌아가는것좀 알라고 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선 혹시 조중동을 읽으시면서 그게 진리고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는걸까요)
또, 그 소고기를 괜히 우리가 들여오겠냐면서.. IT강국인 우리나라가 관세(?)없이 기술을 수출하는 좋은기회를 얻는대신 그 고기를 들이는것뿐이라고.. 소고기도 들여오면서 기술도 수출하고.
우리에겐 완전이익인 거래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소고기 안먹으면 그만들이지 왜 그러냐고,..........저희보고 그러지들 말래요
글쓰면서도 또 피가 역류하는 기분이네요..
나중엔 정말 어이없는 말씀도 하시더군요..
지금 사람들이 미국소 광우병 얘기하는것도, 다 잘 모르고 그러는거라고,
우매하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그런건 빨갱이나 하는짓이라고 하십디다... .. 헐...............
진짜 저때 친구들이랑 넋나가고, 헐...이란말밖에 안나오더군여
할얘기 다 하시고서는 평소처럼 웃으시면서
너네막 내가 이런얘기한거 인터넷에 올리고 그러지 마라 ㅋㅋㅋ 그럼 죽어 ㅋㅋㅋ
이러시더군여..
그러고선 계속 수업 진행했는데 수업진행하면서 중간에 두세번정도 계속 그 미국소얘기 하시면서
얘들아 생각좀해보라고... 미국소 먹어도 안죽어~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마무리엔 항상, 니들 인터넷에 올리지마라 ㅋㅋㅋ 죽는다 ㅋㅋㅋ........
또 뭐라시더라..... 니들 그렇다고해서 나중에 자기한테 미국소 선물해 줄꺼냐고 웃으시더군여
그래도 교수님은 상관없다고, 맛있게 잘 먹을꺼라고 하셨어요...
제가 교수님의 말씀과 이 상황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솔직한 심정으론 학교에 찔르던 뭘어쩌건 해서 교수님이 제발
저런식의 말씀 더이상 못하시게 했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모두다 같을순 없는거니까.. 교수님ㄲㅔ서 조금 다른생각을 하실수는 있지만
촛불집회 나가지 말아라. 인터넷 서명같은것도 하지말아라. 그런건 빨갱이짓이다 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말씀 끝마다 인터넷에 올리지말라고 계속 말씀하셨던걸로 보아서
뭔가 잘못된 발언이었다는건 인정하시는것같은데, 아시는분이 왜자꾸그러셨는지..
이게 벌써 이틀전에 있던일인데.. 자꾸 뭔가 기분이 찝찝하고 이게지금 무슨상황인가,
저 교수님은 왜 학생들을 앞에두시고 굳이 그런발언을 하셨던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뭔가 대책도 없이 자꾸만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냥 듣고 넘길수도 있었겠지만..그게 잘 안되네요
..뭐랄까요.. 나의 생각, 우리 학우들의 생각과 뜻이 짓밟혔다는 느낌?
다른 친구들도 그때 그일에 상당히 당황한 상태예요...
여러분들은 교수님의 수업중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저를 포함한 학우들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ㅠ
*p.s : 작년에 다른 어떤 교수님이 공강시간에 컴퓨터 실습실에서 학생들 몰래(?)
야동을 보고계셨는데 제가 그걸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그때 그 실습실엔
여학생 세네명정도가 컴퓨터를 사용중이였구요..
그 교수님을 그 실습실에서 뵌게 두번이었는데, 두번모두 야동보고계셨어요..
진짜 장난아닌걸로다가 - -;
이런경우, 성추행에 해당하나요?
그땐 너무 당황했고 무섭고 떨려서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