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다가 쫌웃겼던~

둘리2008.05.21
조회390

한업체의 a/s실에서 근무하고있는 사람입니당~

 

요몇일전에~ 쫌 나름 웃긴일이있어서 글올려보아용

수리비가나온게있어서 고객님께 전활드렸습니당

입금을하신다기에~

 

입금 자분 성함 과주소를 물어보았죠

 

저 -  고객님 입금하실분성함 이랑 주소좀불러주세요~

 

고객님께서~( 박호년 ) 남편분 성함으로 입금을하신다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잘못들어서  

 

저-  박호 연 씨로 입금하신다고요?

 

이러니까 

고객님 계서 ~ 아니~! 아니~ 박호년 으로 입금한다니까~

 

이러시길래~  아 그제서야 제가잘못들었구나 생각하고 박호년씨성함으로입금하신다구요~?

제차 확인을했습니당...

 

잠시뒤 고객님 께서   그래그래  박호년   개년 할때 년 !!  이러시는겁니다;;;;;;;;;;;;;;;;;;;;;;;;;;;;;;;

 

헐 ;;; 그것도 아무렇지 않은듯   당당하게 개년할때  년 하시는데 웃겨서...

저는 차마 그렇게말씀을 못드리고 1999년 할떄 년 말씀이시죠?

이렇게 말씀을 드렸답니다~

 

a/s업무 하다보면 웃긴일이 참많아요...

예를들어~  제품 을사용하다가  키고밖을나왔는데 어쩌냐?? 이러시고 전화하시는분들...

멀어째요~ 빨리 집에가셔서 끄셔야죵 ;;;;

이건 멀 어떻게처릴 해드릴수도없공 ;;;제가 가서 대신꺼줄수도 없공 ;;;

난감합니당...ㅋ

 

암튼 제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하루 보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