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함우연누구나 몸에 지니고 있는 보석을 저는 가슴 깊은 곳에 묻어 두고 있습니다지난 날순간 순간 찾아들던태양의 강렬한 빛과별들의 은은한 빛이 이제는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암흑 속으로 다 져버리고자주 빛 노을에 물든지울 수 없는 추억만 남아 있습니다가슴 속 깊숙히
詩/함우연
누구나 몸에 지니고 있는 보석을 저는
가슴 깊은 곳에 묻어 두고 있습니다
지난 날
순간 순간 찾아들던
태양의 강렬한 빛과
별들의 은은한 빛이 이제는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암흑 속으로 다 져버리고
자주 빛 노을에 물든
지울 수 없는 추억만 남아 있습니다
가슴 속 깊숙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