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함우연

또이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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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함우연


누구나 몸에 지니고 있는 보석을 저는

가슴 깊은 곳에 묻어 두고 있습니다



지난 날

순간 순간 찾아들던

태양의 강렬한 빛과

별들의 은은한 빛이 이제는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암흑 속으로 다 져버리고

자주 빛 노을에 물든

지울 수 없는 추억만 남아 있습니다

가슴 속 깊숙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