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새로운 여자중 누구를 선택해야할까요?

neyo2008.05.21
조회639

여자친구랑 사귄지 5년째.. 여친은 저랑 연대 씨씨였습니다.

 

지금은 졸업하고 은행다니고 있구요.

 

전 복학해서 지금 3학년인데~~~ 저 군대까지 기다려준 여친입니다.

 

근데 제가 실수를 해버렸네요. 살면서 이런적 없었고...정말..휴~ 지금 생각하면

 

이러지 말았어야 되는데~~

 

축제하고 술을 진짜 많이 마셨습니다. 그리고 조인트로 놀러온 다른 학교 여학생이랑

 

정말 친해졌구요.

 

저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봤는데....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여친 없다고 이랬고....

 

둘만 따로 술한잔 더하고 모텔에서 잤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밤새 전화 10통넘게 와있고 문자만 30통...... 제가 폰을 꺼놨습니다.

 

오늘 여친이 보자고 해서 봤는데~~~........ 걱정 했다고 왜 연락 안됐냐고..우는데..휴~

 

죄책감 장난 아니네요. 어제 잔 여자는 저랑 잘되가는거라고 착각하고 있고.. 이거

 

진짜 너무 큰 실수를 한 것 같네요.

 

어떻게 수습하죠?...여친이랑 헤어지기는 싫고..그냥 어제 만난 여자를 정리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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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며칠전의 내용이고 지금은 상황이.......휴~

 

여자친구가 계속 묻습니다. 나한테 여자 생긴거 아니냐고.. 평소랑 다르다고..

 

제가 우유부단 한건지... 축제때 같이 논 여자를 정리 못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제가 여자친구 있는 줄도 모르고.. 흠...... 성년의 날에도 여자친구가 아닌 그 애랑 같이...

 

보냈습니다. 향수에 장미에.... 모텔까지 갔죠.

 

여자친구가 그날 뭐했냐고 묻더군요. 전 피곤해서 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여자친구 만났는데....... 제 폰검사를 하더군요. 근데 이미 뭐.. 내역은 다 지운

 

상태라..안심하고 보여줬죠..

 

성년의 날에 모텔에서 같이 잘때.. 제가 운명처럼 느껴진다는....여자의 말........ 저랑 정말

 

진지하게 사귀고 싶다고 하고....... 저한테 헌신적이고 한결같았던 5년 사귄 여자친구......

 

누구를 선택 해야 할까요? 제가 나쁜 건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