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 갑갑한 군대에서 몸도 마음도 힘든데 여자친구의 어린 투정 , 잦은 다툼에 더 힘들다 이병 일병까진 좋았는데.. 어느 한순간 점점 지쳐간다 그동안 쌓이고 쌓인것들이 서서히 떠오르면서 맘이 떠나간다 도저히 그여자와의 미래를 감당하기 힘들것만 같다 제대후 이것저것 할것이 많다 머리가 복잡하다 지금 잠깐은 힘들더라도 미래를 위해 다시 만나도.. 우린 똑같은 일로 싸움이 반복된걸 알기에.. 더 늦기전에 지금 이렇게 정리를 한다.. 힘들어도 강한척을 한다 아무리 그여자가 매달려도 맘은 더 굳건해진다 소용없다 미안하다 그래서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 나같은 놈잊고 잘 살길 바란다.... 헤어진 그후.. 그여자가 어떻게 지낼까..생각난다 그립더라 다른남자가 생겼겠지.. 수화기를 몇번이고 잡아보고 놓는다 그 여자 : 억울하다 아무리 우리가 자주 다퉜어도 서로 변화된 부분이 있었어도 그 남자 하나 믿고 기다려 온 나인데..휴가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어른스럽게 변한 그의모습에 어린투정도 부려보지만 그는 더이상 날 사랑스러워 하지 않는다 ..언제부터 나도 그를 힘들게 했다 내생각만했다 내가 이젠 지겨운가보다 .. 전역이 멀지 않아 이젠 다른여자가 만나고 싶은거다 지금 당장 그가 없는 세상이 겁난다. 하루는 그리움으로 하루는 분노로 매일 눈물을 머금는다 복귀후 오지도 않는 핸드폰을 눈에 떼지 못한다 화가난다 너무나 밉다 역시 군인은 똑같다라며 자신을 위안한다 그러다 감정에 또 복받친다 지금 당장 다른 누구도 눈에 들어오진 않지만 그놈의 피눈물 나오게 나란 여자 놓친걸 후회하기 위해 그보다 더 잘난 남자를 만날것이다.. 헤어진 그후.. 그남자가 다시 돌아오겠지 ,, 추억에 대한 미련이다 하지만 이별을 받아들인다 나쁜놈보단 좋은추억이 벌써 되어버렸다 ================================================================================ 모두가 자기만은 안헤어질꺼라 믿고있지만 그 이유가 어찌됫든 이것이 군바리와 곰신의 어쩔수 없는 현실이었다.
보통 군화와 곰신이 헤어질때의 입장차이 (갠적생각..)
그남자 :
갑갑한 군대에서 몸도 마음도 힘든데 여자친구의 어린 투정 , 잦은 다툼에 더 힘들다
이병 일병까진 좋았는데.. 어느 한순간 점점 지쳐간다
그동안 쌓이고 쌓인것들이 서서히 떠오르면서 맘이 떠나간다
도저히 그여자와의 미래를 감당하기 힘들것만 같다 제대후 이것저것 할것이 많다 머리가 복잡하다
지금 잠깐은 힘들더라도 미래를 위해
다시 만나도.. 우린 똑같은 일로 싸움이 반복된걸 알기에..
더 늦기전에 지금 이렇게 정리를 한다.. 힘들어도 강한척을 한다
아무리 그여자가 매달려도 맘은 더 굳건해진다 소용없다
미안하다 그래서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 나같은 놈잊고 잘 살길 바란다....
헤어진 그후.. 그여자가 어떻게 지낼까..생각난다 그립더라
다른남자가 생겼겠지.. 수화기를 몇번이고 잡아보고 놓는다
그 여자 :
억울하다 아무리 우리가 자주 다퉜어도 서로 변화된 부분이 있었어도 그 남자 하나 믿고
기다려 온 나인데..휴가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어른스럽게 변한 그의모습에 어린투정도 부려보지만
그는 더이상 날 사랑스러워 하지 않는다 ..언제부터 나도 그를 힘들게 했다 내생각만했다
내가 이젠 지겨운가보다 .. 전역이 멀지 않아 이젠 다른여자가 만나고 싶은거다
지금 당장 그가 없는 세상이 겁난다. 하루는 그리움으로 하루는 분노로 매일 눈물을 머금는다
복귀후 오지도 않는 핸드폰을 눈에 떼지 못한다
화가난다 너무나 밉다 역시 군인은 똑같다라며 자신을 위안한다 그러다 감정에 또 복받친다
지금 당장 다른 누구도 눈에 들어오진 않지만 그놈의 피눈물 나오게 나란 여자 놓친걸 후회하기
위해 그보다 더 잘난 남자를 만날것이다..
헤어진 그후.. 그남자가 다시 돌아오겠지 ,, 추억에 대한 미련이다
하지만 이별을 받아들인다 나쁜놈보단 좋은추억이 벌써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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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기만은 안헤어질꺼라 믿고있지만 그 이유가 어찌됫든
이것이 군바리와 곰신의 어쩔수 없는 현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