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지요.. 후기를 쓰고자~ 잠시 들렸어요 ^^ 많은 관심과 위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시누이 전화가 왔드라고요 발신자 제한으로? 제가 그때 중요한 통역중이여서 받지를 못했거든요.. 그랬더니 문자가 와있네요.. 3통을 연달아서 구구절절하게... 엄마는 자기가 설득하겠으니...자기한테 딱 삼백만원만 달라고.. 그럼 이번일 조용하게 넘어가게 도와주겠다고... 그래서 전화를했습니다.. 뭐때문에 삼백만원이 필요한지 이야기 들어보고~ 정말 타당한사유가 되면 남편하고 시어머니 모르게 내가 해주겠다고.. 사실...친정엄마한테 꾸지람을 좀 들었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100% 너에게 들어온 조의금도 아닌데 혼자 결정해서 그런것은 니가 시어머니를 우습게 보고 니남편을 무시하는 행위밖에는 되지 않는다고... 조금 혼났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니.. 제 행동이 크게.. 잘한것 같진않더라구요 그래도 집안에 어른이 계시는데.. 혼자 잘난척 한것 같아 내심 미안함 마음도 있었구요 좁은 제 견해로는 물질적으로 힘들지 않은데.. 괜히 분란 일으키지 말자였을 뿐인데 아무튼 시누이가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지금 자기 나이에 .. 좋은가방,구두,지갑 정도는 하나씩은 필요할것 같다고 그래서 여유자금 조금있을때 사고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참..생각없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왜저러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좀더 깊이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명품가방.... 얼마나 갖고 싶으믄 동생부인에게 저런말을 할까... 아...괜히 미안해지고... 정말....동정심이 일더라구요... 일단 알았다고 하고 끊고... 한 이틀 더 고민후에.... 깨끗하게~ 집안에 폭풍없이 끝냈습니다.. 시누이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루이비통 네버풀.. 이번에 다미에라인으로 신상 나온게 있다고 그래서...구매대행으로 하나 사줬구요.... 시어머니께.. 8백만원든 정기예탁 통장 드렸습니다... 1년동안 출금이불가 하지만 1년후에는 맘껏 쓰시라고.. 참.. 시댁시댁 시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팠는데.. 그래도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예전같았음 머리채 휘어잡고 죽네 사네 했을텐데 말이죠... 우리남편도 가운데에서 정말 힘들었을텐데..이제 맘좀편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아직 병원은 가보지 않았지만.. 글쓰기전 테스트해봤는데 테스트기 결과가 두줄이네요....30살먹기전까진 돈만 모을려구 했는데... 근데 참 이 기분묘하네요..~.~ 감사합니다...모두 행복하시구요...
아버님 조의금...지체시설기부 후기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후기를 쓰고자~ 잠시 들렸어요 ^^ 많은 관심과 위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시누이 전화가 왔드라고요 발신자 제한으로? 제가 그때 중요한 통역중이여서
받지를 못했거든요.. 그랬더니 문자가 와있네요.. 3통을 연달아서 구구절절하게...
엄마는 자기가 설득하겠으니...자기한테 딱 삼백만원만 달라고.. 그럼 이번일
조용하게 넘어가게 도와주겠다고...
그래서 전화를했습니다.. 뭐때문에 삼백만원이 필요한지 이야기 들어보고~
정말 타당한사유가 되면 남편하고 시어머니 모르게 내가 해주겠다고..
사실...친정엄마한테 꾸지람을 좀 들었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100% 너에게 들어온
조의금도 아닌데 혼자 결정해서 그런것은 니가 시어머니를 우습게 보고
니남편을 무시하는 행위밖에는 되지 않는다고... 조금 혼났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니.. 제 행동이 크게.. 잘한것 같진않더라구요
그래도 집안에 어른이 계시는데.. 혼자 잘난척 한것 같아 내심 미안함 마음도 있었구요
좁은 제 견해로는 물질적으로 힘들지 않은데.. 괜히 분란 일으키지 말자였을 뿐인데
아무튼 시누이가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지금 자기 나이에 .. 좋은가방,구두,지갑 정도는 하나씩은 필요할것 같다고
그래서 여유자금 조금있을때 사고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참..생각없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왜저러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좀더 깊이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명품가방.... 얼마나 갖고 싶으믄 동생부인에게 저런말을 할까...
아...괜히 미안해지고... 정말....동정심이 일더라구요...
일단 알았다고 하고 끊고... 한 이틀 더 고민후에.... 깨끗하게~ 집안에 폭풍없이 끝냈습니다..
시누이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루이비통 네버풀.. 이번에 다미에라인으로 신상 나온게
있다고 그래서...구매대행으로 하나 사줬구요....
시어머니께.. 8백만원든 정기예탁 통장 드렸습니다... 1년동안 출금이불가 하지만
1년후에는 맘껏 쓰시라고.. 참.. 시댁시댁 시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팠는데..
그래도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예전같았음 머리채 휘어잡고 죽네 사네 했을텐데 말이죠...
우리남편도 가운데에서 정말 힘들었을텐데..이제 맘좀편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아직 병원은 가보지 않았지만.. 글쓰기전 테스트해봤는데
테스트기 결과가 두줄이네요....30살먹기전까진 돈만 모을려구 했는데...
근데 참 이 기분묘하네요..~.~
감사합니다...모두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