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바보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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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멍...하게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고...

일해야 하는데 일할 생각은 안하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눈물나서 화장실가서 울다오고...

미친거 같다

너무 힘이든다

너무 사랑했는데..

다 줬는데...

결국 이렇게 끝날줄 알았으면 일치 감치 헤어질것을...

용서하지 말걸...

바보같이 믿고 또믿고...

내자신을 욕할수 밖에 없겠다

빙시같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