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참 뭐라고 달아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작성했으니 좀 자극적이더라도 욕은 삼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군대다녀와서 서울의 한 체대에 복학, 열심히 학교를 다니는 25살 남자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쓰게됀것은 다름이아니고 체대 내에서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이른바 AT와 체대=무식하고 폭력적인 양아치집단 이라는 공식이 자리잡은 일반 학생들과 주위 시선을 느끼고 톡톡을 꽤나 오래전부터 즐겨봐오던터라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이른바 AT라 불리는 지옥의 훈련.... 아마 최상위권 몇몇 대학을 빼고는 대부분의 학교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부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AT 옹호하시는분들이 생각하시는 근거를 들어보면 AT로인해 동기들과의 끈끈한 우정이생기고, 선후배간의 예의와 선배에대한 두려움 같은것이 생긴다고들 합니다. 예 저도 일정부분 그것에대해 동의합니다. 알게모르게 엄청나게 집합해보고 굴러보고 그러다보니 동기들과 뭔가 끈끈한 무엇인가가 생겼다고 느끼며. 선배에게 깍듯이대하게 돼었고. 이점은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윗어른들께 공손하고 깍듯하게 하는것에 도움이 됄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가학적인 언어폭력과 신체적 폭행입니다. 요즘 군대에서도 사람 못때립니다. 근데 웃긴것이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는 군대에서조차 사람 때리면 난리가 나는데 체대의 폭력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신고접수를 하는사람조차 드물고 신고를 하려면 학교를 나가야만 하며, 학교에서조차 폭력을 막으려는 움직임보다는, 폭력사건으로인해 학교의 이미지가 실추됄것을 두려워하는 실정입니다. 저와 고교시절 운동을 같이했던 친구들 중에도 선배들의 폭행과 괴롭힘에 시달리다못해 어디가서 억울하고 고통스럽다고 제대로됀 말한마디 못하고 자퇴를 결정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AT와 폭행이 왜 문제가 돼느냐? 사실 AT건 뭐건 자기들끼리 아웅다웅 거리다가 졸업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소리가 커지지않게 "수위조절" 잘해가면서 하면 자기들끼리 때리건 굴리건간에 자기들끼리 그 안에서 해결하면 돼니까요. 이것이 문제가 돼는것은 외부에 나가서도 집단 폭행이나 자기들 체육인들의 힘을믿고 양아치짓을 일삼는 체육인이 많아진다는것입니다. 왜냐구요?? 자기들에게는 그렇게 끈끈하게 맺어진 동기들이 있으며... 자기네들을 사랑하는 후배라 부르면서도 폭행과 욕설을 일삼는 존경스러운 선배들이 있으니까요. 얼마전 한 동생에게서 D대와Y대 체대생들에게 집단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집에가는길에 9~10명정도 돼는 무리들이 시내 한복판에서 대뜸 시비를걸더니 화장실로 끌고가 마구 폭행을 가했고 현장을 발견한 목격자가 우연히도 그중의 한사람의 이름과 나이등을 알고있어서 잡기가 쉬웠습니다. 근데 그녀석들 말하는게 우습 습니다. 꼬우면 너희들도 친구들 대려와서 한번 해보잡니다 ㅋㅋㅋ 자기들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답니다.ㅋㅋㅋ 저 이말듣고 웃겨서 쓰러질뻔했습니다. 22살 먹은 남자놈들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곤 믿겨지지가 않을정도로 유치하고 추잡하더군요. 예... 사람이란 살면서 싸우는일도 생길수있고 그러다가 주먹이 오가는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2명을 체대생10명이 폭행하다니요.... 각종 단증을 보유하고있으며 한학교의 체대생이라는 분들이 1:1로 싸운것도 아닌 "집단폭행" 일명 "다구리"라니요. 혼자서 행동할 자신이없다면 차라리 맞고 말지 집단으로 소수의 학생들을 폭행하다니요. 이것이 우리 체대생분들이 생각하는 동기의식이랍니까?? 이것이 당신들 생각엔 운동하는사람들만의 특권이자 힘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체대생분들이 가장 듣기싫어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공부와 운동 어느하나 놓치지않고 열심히 하면서 체대 들어가면서 가장 듣기 싫던 말이 무엇입니까? "그저 대가리엔 든것도 없고 힘만 좀 쓰는 운동신경 좀 있는 양아치들" 이것이 아니었습니까? 체대라고 양아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욕하면서 스스로가 어깨힘주며 양아치짓 하지는 않습니까?? 체대생분들.... 당신들 양아치로 키우려고 부모님들이 운동가르치고 공부시킨것이 아닙니다... 진정 사람들의 "체대생=양아치" 라는 생각을 바꾸고싶다면. 그 양아치 근성을 버리십시오, 폭력은 힘의 상징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동기의식의 표출방법이 아닙니다. 폭력은 운동하는 사람으로써의 수치이고 열씸히 땀흘리고 구토까지 해가면서 들어간 체대생으로써의 모욕입니다. 두서 없이 쓰느라 내용에 오류나 받침들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지금 이시간에도 열씸히 운동하시고 공부하시는 대다수의 선량한 체대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체대의 폭력성 과 양아치 근성에 대해서.
제목을 참 뭐라고 달아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작성했으니 좀 자극적이더라도 욕은 삼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군대다녀와서 서울의 한 체대에 복학, 열심히 학교를 다니는 25살 남자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쓰게됀것은 다름이아니고 체대 내에서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이른바 AT와
체대=무식하고 폭력적인 양아치집단 이라는 공식이 자리잡은 일반 학생들과 주위 시선을 느끼고
톡톡을 꽤나 오래전부터 즐겨봐오던터라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이른바 AT라 불리는 지옥의 훈련.... 아마 최상위권 몇몇 대학을 빼고는 대부분의 학교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부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AT 옹호하시는분들이 생각하시는
근거를 들어보면 AT로인해 동기들과의 끈끈한 우정이생기고, 선후배간의 예의와 선배에대한 두려움 같은것이 생긴다고들 합니다.
예 저도 일정부분 그것에대해 동의합니다. 알게모르게 엄청나게 집합해보고 굴러보고 그러다보니
동기들과 뭔가 끈끈한 무엇인가가 생겼다고 느끼며. 선배에게 깍듯이대하게 돼었고.
이점은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윗어른들께 공손하고 깍듯하게 하는것에 도움이 됄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가학적인 언어폭력과 신체적 폭행입니다. 요즘 군대에서도 사람 못때립니다.
근데 웃긴것이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는 군대에서조차 사람 때리면 난리가 나는데
체대의 폭력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신고접수를 하는사람조차 드물고 신고를 하려면 학교를 나가야만 하며, 학교에서조차
폭력을 막으려는 움직임보다는, 폭력사건으로인해 학교의 이미지가 실추됄것을 두려워하는 실정입니다.
저와 고교시절 운동을 같이했던 친구들 중에도 선배들의 폭행과 괴롭힘에 시달리다못해
어디가서 억울하고 고통스럽다고 제대로됀 말한마디 못하고 자퇴를 결정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AT와 폭행이 왜 문제가 돼느냐? 사실 AT건 뭐건 자기들끼리 아웅다웅 거리다가 졸업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소리가 커지지않게 "수위조절" 잘해가면서 하면 자기들끼리 때리건 굴리건간에 자기들끼리 그 안에서 해결하면 돼니까요.
이것이 문제가 돼는것은 외부에 나가서도 집단 폭행이나 자기들 체육인들의
힘을믿고 양아치짓을 일삼는 체육인이 많아진다는것입니다. 왜냐구요?? 자기들에게는 그렇게 끈끈하게 맺어진 동기들이 있으며...
자기네들을 사랑하는 후배라 부르면서도 폭행과 욕설을 일삼는 존경스러운 선배들이 있으니까요.
얼마전 한 동생에게서 D대와Y대 체대생들에게 집단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집에가는길에 9~10명정도 돼는 무리들이 시내 한복판에서 대뜸 시비를걸더니
화장실로 끌고가 마구 폭행을 가했고 현장을 발견한 목격자가 우연히도 그중의 한사람의 이름과 나이등을 알고있어서 잡기가 쉬웠습니다.
근데 그녀석들 말하는게 우습 습니다. 꼬우면 너희들도 친구들 대려와서 한번 해보잡니다 ㅋㅋㅋ
자기들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답니다.ㅋㅋㅋ 저 이말듣고 웃겨서 쓰러질뻔했습니다.
22살 먹은 남자놈들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곤 믿겨지지가 않을정도로 유치하고 추잡하더군요.
예... 사람이란 살면서 싸우는일도 생길수있고 그러다가 주먹이 오가는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2명을 체대생10명이 폭행하다니요.... 각종 단증을 보유하고있으며 한학교의 체대생이라는 분들이 1:1로 싸운것도 아닌 "집단폭행" 일명 "다구리"라니요.
혼자서 행동할 자신이없다면 차라리 맞고 말지 집단으로 소수의 학생들을 폭행하다니요.
이것이 우리 체대생분들이 생각하는 동기의식이랍니까?? 이것이 당신들 생각엔 운동하는사람들만의 특권이자 힘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체대생분들이 가장 듣기싫어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공부와 운동 어느하나 놓치지않고 열심히 하면서 체대 들어가면서 가장 듣기 싫던 말이 무엇입니까?
"그저 대가리엔 든것도 없고 힘만 좀 쓰는 운동신경 좀 있는 양아치들" 이것이 아니었습니까?
체대라고 양아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욕하면서 스스로가 어깨힘주며 양아치짓 하지는 않습니까??
체대생분들.... 당신들 양아치로 키우려고 부모님들이 운동가르치고 공부시킨것이 아닙니다...
진정 사람들의 "체대생=양아치" 라는 생각을 바꾸고싶다면. 그 양아치 근성을 버리십시오,
폭력은 힘의 상징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동기의식의 표출방법이 아닙니다.
폭력은 운동하는 사람으로써의 수치이고 열씸히 땀흘리고 구토까지 해가면서 들어간 체대생으로써의 모욕입니다.
두서 없이 쓰느라 내용에 오류나 받침들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지금 이시간에도 열씸히 운동하시고 공부하시는 대다수의 선량한 체대생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