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들어주세요 ..

.....2008.05.21
조회467

소개팅을했습니다

저랑 나이차이가 6살나는사람이랑 ..

남자분이 절 마음에들어하더군요

하지만 전 아저씨같아서 싫었기에

한번만나고 두번째마나기로했지만

만나기 3시간전에 도저히 만나기가싫었기에

사실 준비하고 나가기가 귀찮은것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못만나겠다고 그냥좋은오빠로지내자고 분자로보냈습니다'

그리고담날 칭구들을만났는데 칭구들이 소개팅남 더 만나보지 왜그랬냐고

구박합니다 그 소개팅만 차도 좋았고 집에 돈이쫌있는 직업도그리나쁘지않았고

칭구들은 좋은차에 돈이많다는거에 혹해서 그렇게말한것입니다

제가 원래 귀가 얇아 다시연락을해서 다시만나게되었습니다

그 남자 매너도 좋고 전화도 잘해주고 저도 점점좋아지더군요

그렇게 연락을 정말 자주했습니다.그남자가 출장을가는바람에 만나지는못했고

그렇게 세번쨰만나는 날이었습니다.고급레스토랑에서 밥을먹고 영화를보고

그리고선 저더러 집에안가면안되냐고 ..전 안된다고 전 좀 보수적인성향입니다 .

황당했습니다 갑자기 집에들어가지말라니 ..그러더니 모텔촌으로들어가서 모텔안까지 차를가지고

갑니다 .기분이 너무상했지만 겉으론티내지않았습니다

제가기분나빠하는기색을번혀못느꼈는지 그남자 모텔에서 나와서 절 집에데려다주면서

후회안하냐고 그러더군요 ..기분정말상했습니다 .

그리고 동네에서 내려서 칭구랑통화하는데 전화오길래 안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연락안하길래 이틀이지난후에 제가 연락했떠니 전화도안받고 안하길래

화난거 같아서 연락안했다고 ..이따가 전화하겠다고 아무렇지않게 그러더군요 ..

이 남자 도대체 무슨생각인지 ..매너도좋고 정말 다 괜찮았는데 가치관의차이인지 ..

3주정도 매일연락하고그러다가 끊기니까             좀 허전하더라고요 ..

마지막엔 제가 끈냈습니다그냥 ..끈내길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