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자를 사랑하는 나

거리의 삐에로2008.05.21
조회222

5월22일이면...3년이 되는 날이네요...

 

휴.... 참... 그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물론 그녀와 저는 작년에 헤어졌습니다...

 

저는 많이 힘들어 했죠..

 

결국 다시 만났지만... 다른 사람과 만나고 있는 그녀....

 

그런 그녀지만... 다시 만났다는 생각때문에 한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조금이나마 그녀가 나의 마음을 알아줬으리라고 생각 때문이였죠...

 

하지만 그것은 저에 착각이였나봅니다...

 

그녀는 역시 또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고... 그런 그녀를 지켜볼수 밖에 없는 저는

 

답답하고 미치겠고...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 가고 싶지만...

 

남친을 만나고 있을 그녀....

 

무슨 이야기를 쓰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3년째 되는 날인데... 그녀도 알고 있을것이고....

 

바보같이 다른 남자가 있는 옛 여자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가슴앎이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이 처량하고 바보같다는걸 알지만 쉽게 포기 하기가 힘듭니다...

 

이야기를 쓰는 것은 지금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거 같아서

 

여기라도 올려 님들한테 제 마음을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욕도 좋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언제가는 저에게도 좋은 짝이 나타날거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정말 그녀를

 

잊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보고 싶습니다...지금 남친을 만나고 있을 그녀지만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다른 남자를 만나도 좋으니 저한테도 그녀가 남친에게 해주는것처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