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좀 들이키고 나서야 이제와서 집에와서 글을 씁니다.. 제가 아파트 2층에 삽니다.. 저도 여자친구랑 통화하다가 담배가 땡겨 밖에 잠깐 나왔드랬죠.. 담배를 피고있는데.. 아파트라인앞에서 커플로보이는 두분이 좀 심하게 말다툼을 하고 있더군요.. 저도 여자친구랑 통화하고있는중이여서 크게 신경은 쓰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남자새퀴 주먹이 여자분 얼굴을 향해 효도르 펀치를 연상시키듯한 엄청난 스피드로 명중을 시키더군요.. 순간..적으로 당환한 저.. -_-;;;; 잠이 잘 안온다던 여자친구한테 일단 대충;; 자라고..하구 전화를 끊고 달려갔드랬죠..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갔는데.. 이새끼는..자빠져있는 여자친구 얼굴이며 복부며.. -_- 사정없이 밝더군요.. 여자친구도 남자친구 옷잡구 늘어지고.. 이렇게 남녀가 살벌하게 싸우는 커플을 실제로 본건 난생처음이었습니다.. 일단 남자분에게 그만하시라고 바로 제지 시키고 잡고있었죠.. 그러던 와중 제 뒤통수에서 날라오던 여자분의 강력한 펀치 -_-;;;;;;;;;;;; 남자분 얼굴에 1차 충격흡수가 이루어진후 2차 충격으로 제 얼굴에 맞은 펀치라..;; 훗..그래도 첫타는 참을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정타후에도 사정없이 남자분 머리잡고 때리고 차고 -_-;; 제가 남자분 팔을 잡고 부둥켜 안고있는 상황이었기에 남자분은 제덕에 엄청 맞았더랬죠;; ㅋㅋ 그덕에 저 또한 엄청맞았구요.. -_-.. 이래선안되겠다싶어 다시 여자분에 팔을 잡고 그만하시라고 소리를쳤더니.. 뒤에서 날라오는 남자분의 날라차기.. -_-; 그리고 죽퉁을 사정없이 날리더군요..... 하........ 시바..오늘의 운수에 재수가 겁나게 없다드니.. 말리다가 저도 사정없이 맞았습니다.. ㅠㅠ 여자분꺼는 그래도 참을만했는데.. 남자분의 주먹은좀... -_-..아니지않나요? 팔등이랑 발등에 살이 벗겨져서 피가흐르는 제 몸둥이를 보니... 흐... 이게 담배 한대 태우려고 나왔다가 마른하늘에 왠 날벼락입니까? 저도 이렇게 단순저지로는 이 싸움을 맊을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이제 한번만 더 서로 때리면!! 경찰에 신고할겁니다" 했는데도.. 이분들은 경찰들이 무섭지가 않은가봅니다.. 그후 20여분간을 더 사정없이 싸우기만하더군요.. 남자끼리 치고박고 싸우는거였으면 그냥; 신경이라도 덜썼을텐데.. 뭐 둘이 붙으면 여자분이 사정없이 두들겨 맞기만하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있습니까? 무슨 여자를 그렇게 개패듯이 패는 새끼가 다있는지.. 그런데 더 어이가 없던건 여기서 부터;; 제가 사는 아파트가 남자가 사는 아파트더군요.. 그 아버지도 나오고.. 누나도 나오고.. 대충 싸움은 정리가 되었는데.. 옆에서 멀둥멀둥 서있는 저를보고.. 그 남자의 누나분께서.. 정말; 어이상실한 말투로.. "그쪽 뭐 피해본거 있어요?" 흐....-_-...........순간 당황하기도하고.. 열받기도하고.. 제가 난 상처를 보여주며 싸움말리다 이래됬습니다. 했죠.. 그랬더니 그 남자의 누나되시는 분께서 대충 죄송하다고 하고 싸움은 종결이 되었는데.. 아..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참.. 다시 이런 상황을 목격했더라도 바로 말리겠지만.. 누가 알아주기위해서 이렇게 말린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두들겨 맞아가며 싸움을 제지한 저로서는... 참.. 한편으로 씁슬했다는 후기..; 숨이 가쁜상태에서 글을쓴거라 제가 써도 무슨내용인지 잘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런일도 내 주변에서 벌어지구나 생각하니.. ㅠ0ㅠ/; 참.. 세상사는 맛이;;; 이런건가요? ps.참고로 이 남자분.. 키도 크고 정장차림에 겉으로 보기에는 금융계통이나 대기업쪽에 좀 날나가는 회사원 처럼 보였습니다.. 얼굴도 잘생긴 편이었구요..근데 자기도 맞은거 보라면서.. 끝까지 여자 두들겨 패는 이남자.. 좀 이건 아니지 않니? 인정하고싶진 않지만.. 진짜 사람이라는 동물은 겉만보고는 알수없다는게..맞는것 같습니다.... 피는 대충 닦아내고 휴대폰으로 찍은사진입니다.. 살이파였어요 엉엉ㅠㅠ
집앞에서 담배 피다가 피봤습니다 사진有 사진올림
숨 좀 들이키고 나서야 이제와서 집에와서 글을 씁니다..
제가 아파트 2층에 삽니다..
저도 여자친구랑 통화하다가 담배가 땡겨 밖에 잠깐 나왔드랬죠..
담배를 피고있는데.. 아파트라인앞에서 커플로보이는 두분이 좀 심하게
말다툼을 하고 있더군요..
저도 여자친구랑 통화하고있는중이여서 크게 신경은 쓰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남자새퀴 주먹이 여자분 얼굴을 향해 효도르 펀치를 연상시키듯한
엄청난 스피드로 명중을 시키더군요..
순간..적으로 당환한 저.. -_-;;;;
잠이 잘 안온다던 여자친구한테 일단 대충;; 자라고..하구
전화를 끊고 달려갔드랬죠..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갔는데..
이새끼는..자빠져있는 여자친구 얼굴이며 복부며.. -_-
사정없이 밝더군요.. 여자친구도 남자친구 옷잡구 늘어지고..
이렇게 남녀가 살벌하게 싸우는 커플을 실제로 본건 난생처음이었습니다..
일단 남자분에게 그만하시라고 바로 제지 시키고 잡고있었죠..
그러던 와중 제 뒤통수에서 날라오던 여자분의 강력한 펀치 -_-;;;;;;;;;;;;
남자분 얼굴에 1차 충격흡수가 이루어진후 2차 충격으로 제 얼굴에 맞은 펀치라..;;
훗..그래도 첫타는 참을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정타후에도 사정없이 남자분 머리잡고 때리고 차고 -_-;;
제가 남자분 팔을 잡고 부둥켜 안고있는 상황이었기에
남자분은 제덕에 엄청 맞았더랬죠;; ㅋㅋ
그덕에 저 또한 엄청맞았구요.. -_-..
이래선안되겠다싶어 다시 여자분에 팔을 잡고 그만하시라고 소리를쳤더니..
뒤에서 날라오는 남자분의 날라차기.. -_-;
그리고 죽퉁을 사정없이 날리더군요.....
하........ 시바..오늘의 운수에 재수가 겁나게 없다드니..
말리다가 저도 사정없이 맞았습니다.. ㅠㅠ
여자분꺼는 그래도 참을만했는데.. 남자분의 주먹은좀... -_-..아니지않나요?
팔등이랑 발등에 살이 벗겨져서 피가흐르는 제 몸둥이를 보니...
흐...
이게 담배 한대 태우려고 나왔다가 마른하늘에 왠 날벼락입니까?
저도 이렇게 단순저지로는 이 싸움을 맊을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이제 한번만 더 서로 때리면!! 경찰에 신고할겁니다"
했는데도.. 이분들은 경찰들이 무섭지가 않은가봅니다..
그후 20여분간을 더 사정없이 싸우기만하더군요..
남자끼리 치고박고 싸우는거였으면 그냥; 신경이라도 덜썼을텐데..
뭐 둘이 붙으면 여자분이 사정없이 두들겨 맞기만하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있습니까?
무슨 여자를 그렇게 개패듯이 패는 새끼가 다있는지..
그런데 더 어이가 없던건 여기서 부터;;
제가 사는 아파트가 남자가 사는 아파트더군요..
그 아버지도 나오고.. 누나도 나오고..
대충 싸움은 정리가 되었는데..
옆에서 멀둥멀둥 서있는 저를보고..
그 남자의 누나분께서..
정말; 어이상실한 말투로..
"그쪽 뭐 피해본거 있어요?"
흐....-_-...........순간 당황하기도하고..
열받기도하고..
제가 난 상처를 보여주며 싸움말리다 이래됬습니다. 했죠..
그랬더니 그 남자의 누나되시는 분께서
대충 죄송하다고 하고 싸움은 종결이 되었는데..
아..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참..
다시 이런 상황을 목격했더라도 바로 말리겠지만..
누가 알아주기위해서 이렇게 말린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두들겨 맞아가며 싸움을 제지한 저로서는...
참.. 한편으로 씁슬했다는 후기..;
숨이 가쁜상태에서 글을쓴거라 제가 써도 무슨내용인지 잘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런일도 내 주변에서 벌어지구나 생각하니.. ㅠ0ㅠ/;
참.. 세상사는 맛이;;;
이런건가요?
ps.참고로 이 남자분.. 키도 크고 정장차림에 겉으로 보기에는
금융계통이나 대기업쪽에 좀 날나가는 회사원 처럼 보였습니다..
얼굴도 잘생긴 편이었구요..근데 자기도 맞은거 보라면서..
끝까지 여자 두들겨 패는 이남자.. 좀 이건 아니지 않니?
인정하고싶진 않지만..
진짜 사람이라는 동물은 겉만보고는 알수없다는게..맞는것 같습니다....
피는 대충 닦아내고 휴대폰으로 찍은사진입니다..
살이파였어요 엉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