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들 배째라 하고 있는데요...증거물 있음..(첨부)

경험자2003.11.14
조회115

작년에 저두 음주운전하던 아저씨가 제차를 박은 적이 있어요.

근데 울아버지 또래구 너무 사정 사정 하길래.....    

안돼보이구 그래서...

그냥..경찰서에 신고를 못했지요..

근데 진짜 들어올때랑 나갈때랑 맘이 틀리다고..

그당시엔 내가 원하는건 다 해주고,, 그런식으로 말해놓구선.

난중에 보험사를 통해 알아보니깐,,,,   그차가 보험도 안들어있더라구여..

 

그리구...

제차는 문짝이 좀 찌그러진정도였구..보조석 2짝다여..

그때 친구랑 같이 타구 있었는데 특히 친구는 좀 마니 놀래서

그래두 다친데는 없어보여서 그냥 차 수리비만 받구 끝낼 생각였거든요..

 

근데 난중에 이아저씨가,,,차도 보험안들었으면서 들었다구 거짓말하구

내차두 그냥 길거리 만원하면 펴주는데 그런데 가서 하라구 그러구

진짜 열받게 만들더라구여

그래서......알아봤더니 님 경우처럼 음주측정이 뒤엔 안된다구 하더라구여

전 그때 면허증만 받아났었거든여.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전 착한맘으로 그래줬건만.

세상 믿을게 못되더라구여..

 

결국 그아저씨랑 말이 안통해..보험사를 통해.. 처리해달라구 했죠.

담당 보험아저씨랑 통화를 해서..  수리비만 받았어요.

 

원래도 수리비만 받을생각였는데..

참 기분 더럽더라구여..

2주간을 그것때문에 고생하구 걸어다닌기억이 나네요...

 

님두 보험사직원한테...처리해달라구 하지 그래여.

전 ....나이두 어리구..그땐 25살였구...글구 좀 어려보이는데다 여자라서

그 아저씨가 우습게 봤는진 모르겠지만,

제말은 ....안듣더니.. 보험사 직원말은 잘 듣더라구여..^^

 

그럼..도움은 안되겠지만,

님 글보니깐 제경우가 생각나서....... 함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