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 내집마련의꿈을 무산시킨 중개업자의횡포

소시민2008.05.22
조회22,380
지난 5월17일(토) 한중개업자소개(G부동산)로 길동에 아파트를 매가2억7천에 계약하기로하고  우선 100만원을 계약금조로 지급하고              5/20일 화요일 다시 2천9백만원을 더해서 주기로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현재부동산은 G->HS->HB(매도자측부동산) 여러부동산이 관여가되어서 일이더욱 복잡해졌는데 화요일날 저희는 10년넘게 부은 "청약저축"통장를 파기해서 돈을 준비하여 G부동산으로 갔더니                     주인측이 "시세가 2천9백만이라 2천만원 더받기위해서 위약금 그깟 100만원더주고라도 계약안한다"   했다고 하여 부랴부랴 매도자측 부동산 HB으로 갔습니다(계약서를 작성한곳)                           HB부동산측에서는 월요일날 매도자가 이미 팔지않겠다는 통보를 하여       HS부동산과 G부동산 모두에게 계약이 파기되었음을 알렸다고합니다..        

월요일날이라도 저희에게 이사실을 알렸다면 저희는 화요일날 청약통장을 파기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그과정도 여러부동산이 얶혀있어서 서로 미루다가 일이 이지경이 되었는데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인이라도 시세가 그렇다면 까짓100만원 위약금 물더라도 더 올려받을수있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를 했고 저희만 억울하게 청약통장만 파기한꼴이 되고 결국은 계약파기를 원하는데     주인측(파기시 처음에는 대행자)에서는 계약금 100만원만 주고 위약금을 물지않고   파기한다는데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없습니다..           (위약금이 있음을 분명 알고있는데도 당당히 100만원만주고 계약파기 운운하는것은 부동산측에서                   뭔가숨기는듯) 그과정에서 돈을 세고있는사이 대행자는 가버렸고           HS부동산측에서는 계약금확인중에 계약서를 찢어버렸습니다..         돈을 세고 나서 어찌100만원이냐니까 서로 미루면서 대답을 회피하더니 한참 부동산들끼리모여서 얘기하고 자기네들이 돈을 물어준다며 돈을 추렴해서 100만원을 위약금으로 준다고 하고 그중간에 HS부동산측에서 100만원 위약금이라 건네며 되려 화를 내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내가 이돈을 HS부동산 측에서 받으면 앞으로 모든책임을 HS부동산에다가 지게하면   되겠냐니깐 그건 아니라합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그위약금을 왜 부동산들이 걷어서 주겠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다시 주인을 불러서 주인한테 위약금을 받겠다고 해서 주인이 다시 부동산으로왔습니다.                         주인말은 최초 시세대로 2억6천에 집을 내놓았는데           계약서를 쓰면서 2억7천에 집을팔린것을 알고..저희부부가 어렵게 집을사는것 같아서.너무 안되보여   부동산에서 장난치는게 괘씸해서 집을 팔지않기로 했다고합니다.         부동산에서는 주인이 나와서 이런상황을 얘기할까봐 거짓말로 주인이 더 비싸게팔려고 한다고 저희를 속이고 위약금도 물지않고 계약파기를 유도하였습니다.                               저희를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위약금도 물리지않고 계약파기를 종용하는지       저는 도저히 부동산업체들을 용서할수가없습니다.                               제가 제일 화가나는것은 위약금이 있는걸알고 HS부동산에서도 주인에게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은 어찌 원금만가지고 계약파기를 운운하며 정말 부동산에서 집값을 더 올려받기위해 주인을 설득하고 부동산측에서 돈을 걷어서 주인이 줬다고 했다면 제가 모르고 넘어갔을텐데       그걸예상하고도 100만원가지고 계약파기를 종용하는 행태를 도저히 용납이안됩니다.                        

지금까지도 누가 하나 책임을 지는사람없이 집주인,HS,HB 이 세곳에서 저에게 너무나많은

모욕감을 주고 사과의 말한마디 없습니다.

               

소시민으로 결혼 14년만에 처음으로 집을 사겠다고 지금까지 부은 청약통장도 파기 하면서

집을하나장만하겠다는 꿈을 무참히 깨어놓은 부동산업체를 용서할수없습니다.

          이런 업체를 그냥두면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계속 영업을 할것이고 (본인들 수수료 더많이받기위해 집값을 조작하는)저와같은 상처를 받은사람이 또 발생할것입니다.           저 이외에는 이런일로 상처받지않기를 바라고 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