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친정제사 어떻게 하세요>?

서글퍼져..2008.05.22
조회28,445

와우~~톡~~~~~~~~~`

신랑이랑 싸워서 이겼습니다.^^

앞으로는 친정제사 무조건 같이 간다고 약속도 받았습니다.ㅋㅋㅋ

뭐...당연한걸 싸워서 약속까지 받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의 상황에선 그렇게라도 해야하니...

암튼 톡되면 싸이공개하던데,,,,,

저는 전국적으로 신랑과 시집 흉을 본 관계로..ㅡㅡ;;;;;;;;

암튼 여러분의 리플 하나하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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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한지 4년차 되어가고 있어요..

아이가 둘있구요..

좀 어렸을때 결혼을 해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산다기 보다는

시부모님이 저희들을 데리고 사시는거죠..

음...어제 친정제사였어요..

저희 시집에서 하는 제사는 일년에 딱두번이지만

친정은 제사가 좀 많습니다...일년에 7번정도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합제라고 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같이 모시는거예요~~

그래서 좀 줄었죠...4번으로.ㅡㅡ;;;

근데 이때까지 외할아버지 제사에 한번가보고 그후로는 제사날에는 한번도 못갔어요..

어제는 저희 친정에서 큰제사였죠...

제사야 큰제사 작은제사 따질게 아니지만...돌아가신지 5년되신 증조할머니랑 증조 할아버지의 첫 합제였습니다...

증조할머니를 저는 큰할머니 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많이 이뻐해주셔서...이번만큼은 정말 가고싶어서

퇴근도 좀 일찍하고 집에가서 애들 챙겨서 갈려고 했습니다.

물론 시부모님한테 전화로 미리 말씀드렸죠..

퇴근후에 제사라서 친정갔다가 거기서 바로 출근하겠다고...

알았다고 하시더니..막상 집에갔더니,,,하시는 말씀이...

친정 어머니 아버지 제사아니면 친정제사는 안가도 된다고 화를 내시데요...

갑자기 멍해지더군요..신랑도 안간다고 증조할머니 할아버지 제사까지 갈필요있냐고 하고..

시집온여자들은 친정제사도 못가나요??

정말 화가나더군요....시어머니...당신도 친정제사 다 다니시면서 ...

당신도 시어머니이기전에 시집온 여자이면서...

저한테 그런말을 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