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ㅜ.. 인기 있을까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스파게티 생각을하며 걷고 있었다. [퍽] " 아악!! " -세빈 멍청하게 스파게티 생각만 하여 걷다가 길거리 한복판에서 퍼억 자빠지고 말았다. 다행히도 본 사람은 없었다. 그래도 난 쪽팔린 마음에 후다닥 일어나서 옷을 털었다. 그 런데. 그때... [툭.....] 하고 소리를 내면서 얼굴에서 무언가가 툭하고 떨어졌다.. 정말로 불쌍한 모습으로 부서져 버린 나의 안경알.. 할수없이 나는 부서저 버린 안경을 쓰레기통 안에 처박아 놓고선 집으로 향했다. 근데 왜 자꾸.. 사람들이 날 보며 뭐라고 수군거리지..? 자꾸만 수군수군거리는 사람들, 에이..집에 들어가기엔 기분이 너무 잡치는 걸? 하연이한테 전화나 해 볼까? 나는 주머니에서 뒤적뒤적 핸드폰을 찾은 뒤, 하연이의 단 축번호인 3을 꾸욱 누르려고 하는데 [ 띠리리리♬ ] 타이밍도 죽이게 하연이에게 전화가 왔다. 우린 역시 삘이 통하는 사이인가 봐. " 여보세요. "-세빈 [야아!! 어디야] -하연 "지금? 집에 가려고... 시내 지나치고 있어.. " -세빈 [그렇게 니 멋데로 가버리면 어떻해!] -하연 "미안.. 미안.. "-세빈 [아프다며.?]-하연 "이젠 안 아퍼" -세빈 [너.. 장난해?!] -하연 "하연아! 너 일로 와라~ 여기 카페. 빨리 와. 기다리고 있 을게!" -세빈 [딸깍.] 히히. 하연이는 착해서 빨리 올 꺼야. 빨리 들어가서 살구 쥬스나 마셔야지 ♡ 난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안경이 없어져서인지 계속 휘청 휘청 거리는 나. 정말 짜증나는군 ㅜ_ㅜ 난 대충 자리를 잡고 털썩 앉았다. 몇 분 후.. 남자종업원이 메뉴판을 들고 왔다. "저기 실례합니다. 저쪽 남자분들이 합석해두 되냐고 물어 보시는데" 엥?? 뭐라꼬?? 합석ㅡ_ㅡ "네?" -세빈 "저쪽 남자분들이 합석하구 싶다고 하셔서요." 종업원은 씨익 웃음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한쪽에 있는 테 이블을 가리켰다. 그 곳에는 난 보며 윙크질을 열나게 해 대는 머리를 노랗게 물들인 남자아이 두 명이 앉아 있었다. 내 얼굴을 보기나 하고 그런 말을 한 건가? 나는 별로 내키 지 않았기 때문에 거절해 버렸다. 이런 경우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이군! "아뇨..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요" -세빈 "네.^_^그럼.. 뭐 드시겠어요?" "살구쥬스 주세요^ㅇ^" -세빈 내가 싱글 벙글 웃으며 말을 하자, 종업원은 갑자기 얼굴이 쌔빨개지더니 머뭇거리며 카운터로 갔다. 왜 저러지? [딸랑...] 그 때 짜증난다는 듯 불만스런 표정으로 하연이가 카페 안 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두리번 두리번거리면 나를 찾는 하연이. "지하연~ 여기!!" -세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범녀가꼬시는법
ㅡㅜ.. 인기 있을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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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파게티 생각을하며 걷고 있었다.
[퍽]
" 아악!! " -세빈
멍청하게 스파게티 생각만 하여 걷다가 길거리 한복판에서
퍼억 자빠지고 말았다. 다행히도 본 사람은 없었다.
그래도 난 쪽팔린 마음에 후다닥 일어나서 옷을 털었다. 그
런데. 그때...
[툭.....]
하고 소리를 내면서 얼굴에서 무언가가 툭하고 떨어졌다..
정말로 불쌍한 모습으로 부서져 버린 나의 안경알..
할수없이 나는 부서저 버린 안경을 쓰레기통 안에 처박아
놓고선 집으로 향했다.
근데 왜 자꾸.. 사람들이 날 보며 뭐라고 수군거리지..?
자꾸만 수군수군거리는 사람들,
에이..집에 들어가기엔 기분이 너무 잡치는 걸? 하연이한테
전화나 해 볼까?
나는 주머니에서 뒤적뒤적 핸드폰을 찾은 뒤, 하연이의 단
축번호인 3을 꾸욱 누르려고 하는데
[ 띠리리리♬ ]
타이밍도 죽이게 하연이에게 전화가 왔다.
우린 역시 삘이 통하는 사이인가 봐.
" 여보세요. "-세빈
[야아!! 어디야] -하연
"지금? 집에 가려고... 시내 지나치고 있어.. " -세빈
[그렇게 니 멋데로 가버리면 어떻해!] -하연
"미안.. 미안.. "-세빈
[아프다며.?]-하연
"이젠 안 아퍼" -세빈
[너.. 장난해?!] -하연
"하연아! 너 일로 와라~ 여기 카페. 빨리 와. 기다리고 있
을게!" -세빈
[딸깍.]
히히. 하연이는 착해서 빨리 올 꺼야. 빨리 들어가서 살구
쥬스나 마셔야지 ♡
난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안경이 없어져서인지 계속 휘청
휘청 거리는 나.
정말 짜증나는군 ㅜ_ㅜ
난 대충 자리를 잡고 털썩 앉았다.
몇 분 후..
남자종업원이 메뉴판을 들고 왔다.
"저기 실례합니다. 저쪽 남자분들이 합석해두 되냐고 물어
보시는데"
엥?? 뭐라꼬?? 합석ㅡ_ㅡ
"네?" -세빈
"저쪽 남자분들이 합석하구 싶다고 하셔서요."
종업원은 씨익 웃음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한쪽에 있는 테
이블을 가리켰다.
그 곳에는 난 보며 윙크질을 열나게 해 대는 머리를 노랗게
물들인 남자아이 두 명이 앉아 있었다.
내 얼굴을 보기나 하고 그런 말을 한 건가? 나는 별로 내키
지 않았기 때문에 거절해 버렸다.
이런 경우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이군!
"아뇨..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요" -세빈
"네.^_^그럼.. 뭐 드시겠어요?"
"살구쥬스 주세요^ㅇ^" -세빈
내가 싱글 벙글 웃으며 말을 하자, 종업원은 갑자기 얼굴이
쌔빨개지더니 머뭇거리며 카운터로 갔다.
왜 저러지?
[딸랑...]
그 때 짜증난다는 듯 불만스런 표정으로 하연이가 카페 안
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두리번 두리번거리면 나를 찾는 하연이.
"지하연~ 여기!!" -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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