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끼는 친구가있어 꽤 오래알고 지냈지 오래만난 연인과 헤어져 그 친구에게 많이 기대었지 그런데 말이야 언젠가부터 그 친구를 보면 설레기도, 아프기도해 나와 술한잔 할때에는 내가아닌 다른 친구얘기를 꺼내 그리곤 나처럼 아파하는, 아파했던 모습을 지켜봐왔지 그 친구도 나처럼 그랬을까 아님, 정말 친구여서 기대도록 해준걸까 하지만 어쩌겠어 '친구' 라는 간판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을 가로막아 주변에서는 그래 용기내 고백해 보라고 그런데 말이야 내가 그 친구에게 고백을 한다면.. 만약 그 친구가 거절을 한다면.. 서로 아픔을 달래주던 사이도, 함께 즐거웠던 날들도 다시는 할 수 없어질지도 모르는거거든 잘 못 내뱉은 하나의 말한마디에 그녀와 나 사이에 선이 생긴다면 지금처럼 편하게만나 같이 요리도하고 영화도보고 여행도 갈 수 있는 이 모든 행복이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거든 그래서 난 겁이나 겨우 얻어낸 이 행복을 놓치기 싫은 이기적인 가슴일지 모르겠는데 아니, 더 행복한 내 모습을 찾고싶은 욕심일수도 있겠는데 참 이기적이지만 그 욕심 내보고싶어 그 친구는.. 정말 내가 필요로 할때 말없이 곁에 있어줬거든 6년간 만나 헤어진 그 연인의 생일날 혼자가려던 바다를 따라와준 그날 집앞으로 케이크들고 찾아온 내 생일날 혼자 바에 들어가 술마실때면 많이 마시지 말라며 걱정해주던 그 문자 항상 혼자있을때 찾아와 요리해주던 그 많은 날 우울한 날 가기 싫다는 나를 억지로 끌고간 놀이공원 나만의 착각일까.. 그 착각때문인지 몰라도 덕분에 이 가슴이 조금 미워지기는 하다.. 편의상 낮춤법을 사용했습니다. 불쾌하게 읽도록 내버려둔점 죄송합니다. 편의상이니 편하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가 그 친구에게 고백을 한다면
너무나 아끼는 친구가있어
꽤 오래알고 지냈지
오래만난 연인과 헤어져 그 친구에게 많이 기대었지
그런데 말이야
언젠가부터 그 친구를 보면 설레기도, 아프기도해
나와 술한잔 할때에는 내가아닌 다른 친구얘기를 꺼내
그리곤 나처럼 아파하는, 아파했던 모습을 지켜봐왔지
그 친구도 나처럼 그랬을까 아님, 정말 친구여서 기대도록 해준걸까
하지만 어쩌겠어
'친구' 라는 간판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을 가로막아
주변에서는 그래
용기내 고백해 보라고
그런데 말이야
내가 그 친구에게 고백을 한다면..
만약 그 친구가 거절을 한다면..
서로 아픔을 달래주던 사이도, 함께 즐거웠던 날들도
다시는 할 수 없어질지도 모르는거거든
잘 못 내뱉은 하나의 말한마디에
그녀와 나 사이에 선이 생긴다면
지금처럼 편하게만나 같이 요리도하고 영화도보고 여행도 갈 수 있는 이 모든 행복이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거든
그래서 난 겁이나
겨우 얻어낸 이 행복을 놓치기 싫은 이기적인 가슴일지 모르겠는데
아니, 더 행복한 내 모습을 찾고싶은 욕심일수도 있겠는데
참 이기적이지만 그 욕심 내보고싶어
그 친구는..
정말 내가 필요로 할때 말없이 곁에 있어줬거든
6년간 만나 헤어진 그 연인의 생일날 혼자가려던 바다를 따라와준 그날
집앞으로 케이크들고 찾아온 내 생일날
혼자 바에 들어가 술마실때면 많이 마시지 말라며 걱정해주던 그 문자
항상 혼자있을때 찾아와 요리해주던 그 많은 날
우울한 날 가기 싫다는 나를 억지로 끌고간 놀이공원
나만의 착각일까..
그 착각때문인지 몰라도
덕분에 이 가슴이 조금 미워지기는 하다..
편의상 낮춤법을 사용했습니다.
불쾌하게 읽도록 내버려둔점 죄송합니다.
편의상이니 편하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