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女 , 대학교에서 MT 가서 생긴일..

...흙흙2008.05.22
조회835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순진한 처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에  토 일 이렇게 학교에서 MT 를갔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부터 MT 에 대한 환상이 남달랐죠

MT 가서  바닷가 에 여려명이서 둘러 앉아 기타를치고 노래를 부르고 오손도손

애기를 하며 그런걸 기대하고 갔죠..

하지만 ... 막상가보니.. 가자마자 술먹는거에요 ...

저는 친구한테 물어봤죠 

" XX 야 원래 MT 오면 술부터 먹는거야? "

" 웅 몰랐어? MT 는 술이 꽃이야 "

이게 웬말..........MT 는 술이 꽃이라니.......ㅠㅠ

전 정말 실망했죠 ... 술만먹다간다니......

그래서 저도 같이 어울릴려고 같이 술을 먹었죠..

근데 옆에 3학년 선배님이 있었는데 저한테 계속 술을 먹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술을 잘못먹는다고 하니깐  갠찬타구.. 계속 먹이는거에요..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먹었죠.. 빼면 쫌 그럴까바..

그렇게 새벽 2시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한 4시간가량...

너무 많이 마셨는지.. 오바이트가 나올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토할려고 가는데 옆에 선배가 따라나오는거에요...

 제가 막 화장실에서 토를하고있는데 뒤에서 등을 두드려주시는거에여..

근데 제가 토를하다가 필름이 끈켰어요...

깨어나보니... 제 옷이 다벗겨저있고.. 옆에는 선배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옷을 입고 선배를 깨워서 물어봤죠 어떻게 된거냐구..

글쎄 자기도 모르겟데요...그러고 시침이 때고 저를 쌩까는거에요..

아 정말 저어떻게하면좋조? 학교애들도 다봤어요 ㅠㅠ정말 자살하고싶어요

저정말 학교생활 못하겠어요..ㅠㅠ 어떻게하면좋죠 여러분???ㅠㅠ

도와주세요..

좋은 의견 쫌 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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