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그전까지 만난사람들은 사랑이라 말할수도 없을만큼..그남자를 사랑이라 믿었습니다.. 1년을 항상 붙어다니며 늘 즐거워하고..그와 있음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영장이 나왔습니다.. 너무나 사랑한 그를 힘들게 군에 보내고... 그를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자대배치를받고 100일휴가나오고... 그리고는 자대를 옮긴다는 남친말에...너무나 기뻤습니다.. 자대를 옮기면..운전병이라 핸드폰두 가지구 다닐수도 있고...포상휴가도 자주나오구..면회두 아무때나 갈수있다고 해서..너무 좋았습니다.. 남친을 위해서 돈을 모아..핸드폰을 사서 보내주고... 그러던 어느날... 남친에게 연락이 안와서..부대에 연락해보니까..포상휴가갔다고 그러던군요.. 남친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습니다..1년만에 전 알게 된거죠.. 이제 막상병달았는데..군대가기전에 채팅으로 만난 여자래요.. 정식휴가때는 절 만나고..포상휴가 외박나올때는 그여자를 만난거예요.. 정말 믿을수가 없었어요.. 그동안 기다리며 흘린 눈물과 남친을 위해 밤세워 썼던 편지들... 이해할수 없던 그의 모든 행동들..이제서야..이해가 되네요.. 그리고는 남친은 상처받은 날 위로하겠다고 청원 휴가를 나왔어요.. 잘못했다며...다신안그러겠다고 무릎꿇고 비는 남친이 불쌍해 보였죠.. 그렇게 까지 하는 남친이 안쓰럽고...제앞에서 그여자한테 다신 전화하지말라고..전화를 해서 저를 안심시켰어요... 그렇게 용서를 해주고..남친을 받아줬어요.. 그리고 ..남친이 제 생일을 마춰 상병휴가를 나오겠다고 하더군요..4박5일.. 제가 알기로는 상병휴가는 보통 9박10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두 남친이 하는 말을 믿고 내 생일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몇일동안 연락이 안와서 부대에 전화를 해봤더니..고참이 그러더군요... 9박10일..상병휴가 나갔다고... 혹시나해서...제명의로된 남친핸드폰 통화 내역을 뽑아봤는데.... 역시나..그여자와 다시 만난다는 걸 알앗죠... 아니 그여자뿐만 아니라...나 말구 그여자말고..3명이나 더 있는거예요.. 그때서야...배신감을 느꼈어요..그리곤 정신이 뻔쩍났죠... 난 그동안..사랑이란 감정으로 그사람 모든걸 좋게 보았고..믿었거든요... 우린..제대하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예요..집안끼리도 알고.. 꿈을 꾼거 같아요.. 그 사람을 만나 행복했던 모든일이 꿈만 같아요.. 반쯤 미쳐 이것저것..알아보구..해서 남친이 저몰래 쓰는 메일을 발견하고.. 메일에 그여자와의 주고받은 메일을 보구..믿을 수가 없엇죠... 그여자가 보낸메일에는 자기야..로 시작해서..요번에 4박5일동안 동해로 놀러간다는걸 알앗죠... 그리고 나서 남친은 날 만나러 오겠죠??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17일..제생일...날 만나러올까요?? 만나면..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마음같아서는 따귀라도 때리고 싶지만... 난 그사람을 너무 사랑해요..그 사람없인 암것두 못할꺼 같은데..어떡하죠?? 아니..나한테 오긴 할까요?? 그여자랑 있다가 마음이 흔들려서...안올꺼같아요... 그냥 여기서 그 사람을 놔줘야 하나요?? 아님..모른척 하고 있음..언젠가 후회하고 다시 나한테 오길 바랄까요? 지금 남친은 그여자와 바닷가에서 전에 내게 햇듯이 사랑을 나누고 있겠죠?? 그래도 남친이 날보러 왔음 좋겠어요... 내생일날..남친을 위해...몇일전부터 준비해논 선물 꼭 주고싶은데.. 올겨울따뜻하게 보내라고 머플러 만들어놨거든요... 남친한테 정말 어울릴꺼같아요... 마지막이라도 그 머플러 남친에게 해주고 싶어요.. ☞ 클릭, 여덟번째 오늘의 톡! 여러분~메트릭스 보셨어요?
바보같은곰신이야기.....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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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항상 붙어다니며 늘 즐거워하고..그와 있음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영장이 나왔습니다..
너무나 사랑한 그를 힘들게 군에 보내고...
그를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자대배치를받고 100일휴가나오고...
그리고는 자대를 옮긴다는 남친말에...너무나 기뻤습니다..
자대를 옮기면..운전병이라 핸드폰두 가지구 다닐수도 있고...포상휴가도 자주나오구..면회두 아무때나 갈수있다고 해서..너무 좋았습니다..
남친을 위해서 돈을 모아..핸드폰을 사서 보내주고...
그러던 어느날...
남친에게 연락이 안와서..부대에 연락해보니까..포상휴가갔다고 그러던군요..
남친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습니다..1년만에 전 알게 된거죠..
이제 막상병달았는데..군대가기전에 채팅으로 만난 여자래요..
정식휴가때는 절 만나고..포상휴가 외박나올때는 그여자를 만난거예요..
정말 믿을수가 없었어요..
그동안 기다리며 흘린 눈물과 남친을 위해 밤세워 썼던 편지들...
이해할수 없던 그의 모든 행동들..이제서야..이해가 되네요..
그리고는 남친은 상처받은 날 위로하겠다고 청원 휴가를 나왔어요..
잘못했다며...다신안그러겠다고 무릎꿇고 비는 남친이 불쌍해 보였죠..
그렇게 까지 하는 남친이 안쓰럽고...제앞에서 그여자한테 다신 전화하지말라고..전화를 해서
저를 안심시켰어요...
그렇게 용서를 해주고..남친을 받아줬어요..
그리고 ..남친이 제 생일을 마춰 상병휴가를 나오겠다고 하더군요..4박5일..
제가 알기로는 상병휴가는 보통 9박10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두 남친이 하는 말을 믿고 내 생일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몇일동안 연락이 안와서 부대에 전화를 해봤더니..고참이 그러더군요...
9박10일..상병휴가 나갔다고...
혹시나해서...제명의로된 남친핸드폰 통화 내역을 뽑아봤는데....
역시나..그여자와 다시 만난다는 걸 알앗죠...
아니 그여자뿐만 아니라...나 말구 그여자말고..3명이나 더 있는거예요..
그때서야...배신감을 느꼈어요..그리곤 정신이 뻔쩍났죠...
난 그동안..사랑이란 감정으로 그사람 모든걸 좋게 보았고..믿었거든요...
우린..제대하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예요..집안끼리도 알고..
꿈을 꾼거 같아요..
그 사람을 만나 행복했던 모든일이 꿈만 같아요..
반쯤 미쳐 이것저것..알아보구..해서 남친이 저몰래 쓰는 메일을 발견하고..
메일에 그여자와의 주고받은 메일을 보구..믿을 수가 없엇죠...
그여자가 보낸메일에는 자기야..로 시작해서..요번에 4박5일동안 동해로 놀러간다는걸 알앗죠...
그리고 나서 남친은 날 만나러 오겠죠??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17일..제생일...날 만나러올까요??
만나면..무슨말부터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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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사람을 너무 사랑해요..그 사람없인 암것두 못할꺼 같은데..어떡하죠??
아니..나한테 오긴 할까요??
그여자랑 있다가 마음이 흔들려서...안올꺼같아요...
그냥 여기서 그 사람을 놔줘야 하나요??
아님..모른척 하고 있음..언젠가 후회하고 다시 나한테 오길 바랄까요?
지금 남친은 그여자와 바닷가에서 전에 내게 햇듯이 사랑을 나누고 있겠죠??
그래도 남친이 날보러 왔음 좋겠어요...
내생일날..남친을 위해...몇일전부터 준비해논 선물 꼭 주고싶은데..
올겨울따뜻하게 보내라고 머플러 만들어놨거든요...
남친한테 정말 어울릴꺼같아요...
마지막이라도 그 머플러 남친에게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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