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평소 톡을 즐겨보는 빠른 89년생 남자입니다 .. 정말 어이가없군요 .. 요즘 빅뱅 스타일로 옷입고 시내 나오는사람 많잖아요.. 보면서 꼴보기 싫었는데 .. 제 여자친구와 주위사람들이 제 눈매가 탑을 닮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여자친구가 빅뱅스타일로 옷을 입자고 하는겁니다.. 참고로 여자친구는 벌써 빅뱅입니다 ㅡㅡ 원래 저는 .. 케쥬얼하게 입거나 아니면 핏되게 입는 스탈이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자꾸 괜찮을거 같다며 빅뱅스타일로 다 옷을 사자는겁니다 .. 그래서 한달동안 월급받은거 .. 여자친구랑 제 옷 사는데 돈 싹 다 썼습니다 ... 70만원 있었는데 옷사고 막 .. 먹고 놀고 하나보니깐...... 아무튼 빅뱅 풀셋 으로 옷을 갈아입었는데.. 여자친구......... 저를 진짜 탑으로 만드려는 속셈인지 ㅡㅡ 머리를 깎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그것만은 진짜 싫어서 개난리를 쳤습니다 진짜 싫다고.....그랬더니 집에가라면서...연락도 하지말라고 그러더군요... 휴 그래서 그냥 머리깎으러 갔습니다 .... 탑 스타일로 하는건 미용사 누나가 적극적으로 반대해주시더군요... 저는 안어울릴거같다고 .. 그랬더니 여자친구 또 심통나서 미용사랑 티격티격... 휴... 그러다 여자친구가 서인영 머리 스타일 로 제 머리를 해달라고 하는겁니다 ㅡㅡ ;; 근데 요즘 빅뱅스타일로 옷입는 애들보면 다 그런식 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한숨만 쉬고 머리를 아무튼 깎았습니다................. 결국 병신됬습니다 여자친구는 이쁘다고 막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쁘기는 개뿔.. 진짜 외계에서 온사람같더군요 옷도 막 .....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고 다닐거같았습니다 ... 어차피 망가진거 가리는셈치고 선글라스도 착용하고 후드 뒤집어 쓰고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갑자기 너무 멋있다며 "아무렇지않은척"이 노래를 불러달라는 겁니다 사람들 많은대서 ..... ㄴㅁ유ㅓㅏㅎㄹ아멓랑 또 여자친구 삐질까봐 ..... 자포자기 심정으로 불르는데 어떤애들이 지나가면서 "미친새끼 ㅋㅋㅋㅋ"이러고 가는겁니다.. 그러자 가만히 제 노래 감상하던 여자친구.. 일 저질렀죠 "야 xx놈들아 일루와바" 라고 소리지르는겁니다.. 걔들 사실 교복입고있었고 .. 아무리 적어도 저보다 2살이나 어린애들이죠..... 근데 걔네 오더니 좁내 들이대는겁니다.. 여자친구한테는 별말안하고 저한테만 아주 난리를 치더군요... 디지고 싶냐고 막 욕하면서... 여자친구도 옆에있고 가오는 살려야될거같아서 가장 비실비실해 보이는놈의 가슴을 한대 때렸습니다... 그랬다가 개다굴 당했습니다 ........ 여자친구는 뭐하구 있었냐구요? 그냥 옆에서 구경하다가 저 다 맞고나니깐 "아우 쪽팔려 진짜 ㅡㅡ 너랑같이 못다니겠어 고딩한테 맞냐 " .. 자존심이 상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글을 쓰네요.... 아 엿같은하루 ..
빅뱅 탑 따라하다가 맞았어요
안녕하세요 .. 저는 평소 톡을 즐겨보는 빠른 89년생 남자입니다 ..
정말 어이가없군요 .. 요즘 빅뱅 스타일로 옷입고 시내 나오는사람 많잖아요.. 보면서 꼴보기
싫었는데 .. 제 여자친구와 주위사람들이 제 눈매가 탑을 닮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여자친구가
빅뱅스타일로 옷을 입자고 하는겁니다.. 참고로 여자친구는 벌써 빅뱅입니다 ㅡㅡ 원래 저는 ..
케쥬얼하게 입거나 아니면 핏되게 입는 스탈이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자꾸 괜찮을거 같다며
빅뱅스타일로 다 옷을 사자는겁니다 .. 그래서 한달동안 월급받은거 .. 여자친구랑 제 옷 사는데
돈 싹 다 썼습니다 ... 70만원 있었는데 옷사고 막 .. 먹고 놀고 하나보니깐...... 아무튼 빅뱅 풀셋
으로 옷을 갈아입었는데.. 여자친구......... 저를 진짜 탑으로 만드려는 속셈인지 ㅡㅡ 머리를
깎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그것만은 진짜 싫어서 개난리를 쳤습니다 진짜 싫다고.....그랬더니
집에가라면서...연락도 하지말라고 그러더군요... 휴 그래서 그냥 머리깎으러 갔습니다 ....
탑 스타일로 하는건 미용사 누나가 적극적으로 반대해주시더군요... 저는 안어울릴거같다고 ..
그랬더니 여자친구 또 심통나서 미용사랑 티격티격... 휴... 그러다 여자친구가 서인영 머리 스타일
로 제 머리를 해달라고 하는겁니다 ㅡㅡ ;; 근데 요즘 빅뱅스타일로 옷입는 애들보면 다 그런식
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한숨만 쉬고 머리를 아무튼 깎았습니다................. 결국 병신됬습니다
여자친구는 이쁘다고 막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쁘기는 개뿔.. 진짜 외계에서 온사람같더군요
옷도 막 .....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고 다닐거같았습니다 ... 어차피 망가진거 가리는셈치고
선글라스도 착용하고 후드 뒤집어 쓰고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갑자기 너무 멋있다며
"아무렇지않은척"이 노래를 불러달라는 겁니다 사람들 많은대서 ..... ㄴㅁ유ㅓㅏㅎㄹ아멓랑
또 여자친구 삐질까봐 ..... 자포자기 심정으로 불르는데 어떤애들이 지나가면서
"미친새끼 ㅋㅋㅋㅋ"이러고 가는겁니다.. 그러자 가만히 제 노래 감상하던 여자친구.. 일 저질렀죠
"야 xx놈들아 일루와바" 라고 소리지르는겁니다.. 걔들 사실 교복입고있었고 .. 아무리 적어도
저보다 2살이나 어린애들이죠..... 근데 걔네 오더니 좁내 들이대는겁니다.. 여자친구한테는
별말안하고 저한테만 아주 난리를 치더군요... 디지고 싶냐고 막 욕하면서... 여자친구도 옆에있고
가오는 살려야될거같아서 가장 비실비실해 보이는놈의 가슴을 한대 때렸습니다... 그랬다가
개다굴 당했습니다 ........ 여자친구는 뭐하구 있었냐구요? 그냥 옆에서 구경하다가
저 다 맞고나니깐 "아우 쪽팔려 진짜 ㅡㅡ 너랑같이 못다니겠어 고딩한테 맞냐 " .. 자존심이
상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글을 쓰네요.... 아 엿같은하루 ..